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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그널 (1-1) 차에서 나눈 사랑
내 손가락을 혀로 돌리며 내 눈을 바라볼 때 '시그널' 임을 알면서도 선뜻 너에게 다가가지 못했다. 남자친구가 있고, 혹시 이상한 소문이 퍼지는게 두려웠기에. 너가 빨리 날 가져란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 날 우린 집에 아무 일 없이 갔을것이다. 흰셔츠 정장을 입고 있던 너는 내 손가락을 혀로 키스하듯 돌리면 '날 먹어줘'라는 눈빛으로 날 쳐다봤을 때 난 너에게 키스를 했고 너는 내 목을 감싸며 처음 나눈 키스지만 몇 년 사귄 연인처럼 키스조차 잘 맞았다. 생각..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3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이즈리
제곧내처럼  할머니께서 물려주신 유전자의 힘으로  17cm 자지에 파이즈리 받고싶은 밤이네요 아 물론 가슴 양쪽모아서  젖꼭지 한입에 빠는것도 사랑입니다 보빨도 하고싶은 밤
러시아혼혈 좋아요 0 │조회수 9345│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여러분은 섹스가 즐겁습니까
영화 <미래는 고양이처럼>   여러분은 즐겁고 행복한 섹스를 하고 있나요? 즐거운 섹스를 하고 계시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른 일에 애써 열정을 쏟으면서 의무적인 섹스를 근근이 이어가고 있을 것입니다.   의무적인 섹스는 자신과 상대를 병들게 할 뿐입니다. 차라리 섹스를 잊고, 편안한 마음으로 사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즐거움이 없는 섹스는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주고, 삶의 에너지 감소, 활력의 상실로 이어져 외도, 일탈, 일 중독 등의 ..
김민수 좋아요 0 │조회수 9343│클리핑 759
섹스토이 대백과 / 살 떨리는 즐거움!
  제품자체에 진동기능이 내장된 제품이 있긴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핸즈잡을 개조하여 진동을 느끼는 방법에 대해 연구해보았습니다.  '시타츠키노 온나'와 같은 제품은 진동기능이 따로 있지는 않더라도 처음부터 진동기를 장착할 수 있는 장착구멍이 있으므로, 로터 장착이 간단하지만, 다른 핸드잡에도 진동시키고 싶었기 때문에, 장착구멍을 열도록 해보았습니다. 구멍을 열기 위해서는 전기 인두를 사용했습니다. 삽입부 아래 부분의 살집이 두꺼워서..
부르르 좋아요 0 │조회수 9341│클리핑 538
익명게시판 / 빅사이즈 콘돔  추천 받아요.
커플이 된지 약 일년 반 됩니다 그동안 피임주사 맞아서 걱정이 없었는데 조금 있음 주사 맞는 기간이 끝나버리네요. 휴약기 때문에 콘돔을 써야하는데, 제가 애정하는 하는 '이 것'이 좀 많이 큽니다. 길이 약 한달 전 기준 19.5cm네요. 둘레는 까먹음ㅠ (절대 한국인 임.) 사가미 오리지널 L 은 들은 적 있습니다. 빅사이즈 콘돔 아시고 계시면 상품명과 좌표 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 똥꼬 애무 좋아하나요?
똥꼬 빠는게 예전부터 젤 해보고 싶은 것중 하나인데 좋아하는 여자가 더 많은지.. 싫어하는 여자가 더 많은지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꾸 가슴살만 빠지네ㅠ
빠지라는 뱃살은 안빠지고 가슴만 줄어드니..ㅠㅠ 안그래도 작은 가슴 없어질까봐 겁나요. 윗가슴이 줄어드는데 슬프다ㅠㅠ 자꾸 이러면 속옷 또 사야하잖아! 엉엉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3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한우정의섹스-첫번째접촉
진한 우정, 친구와 감정적인 깊은 관계는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육체적인 관계는 확실한 시작을 이야기 할 수 있다. 친구로서의 선을 넘는 실수를 하게 된 계기는 역시나 술이었다. 첫번째 접촉, 고3 겨울 방학 대학 입시가 끝이나 한가한 시간들이 많았다. 친구이기에 이별이 무서워 고백을 넌지시 하고, 그것을 알지만 헤어지는 것이 무서워 밀어내는 상황들이 반복되는 시간이었다. 이런 시간 속에서 둘이 만나 노닥거리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날은 새로운것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36│클리핑 0
단편연재 / 남자에게도 남자가 5 (마지막)
4화 보기(클릭) 미드 [too far] 입 안으로 느껴지는 형의 단단한 자지가 입 안 가득히 찬 느낌. 형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더 흥분된 저는 더 빠르고 솔직하게 제 자지를 만졌습니다. 차오르는 숨으로 힘들어질 때쯤 형이 제 머릴 놓아주었습니다. 하지만 전 더 큰 쾌감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거친 숨을 내쉬며 자지에서 입을 떼고 형의 다리를 벌렸습니다. 형의 고환 아래로 흘러 내려가던 물을 핥으며 형의 귀두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남자의 물을 제  입 안에..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9336│클리핑 344
익명게시판 / 생각나서 쓰는 글
어두운밤 벤치에 남여 둘이 앉아 있다. 여: "가위바위보 해서 소원들어주기하자 " 남 : 응? 그래 ㅎ 결과는 남자가 졌다. 남: 무슨소원 빌건데? 여: 뽀뽀해줘 머뭇거리던 남자는 짧게 뽀뽀를 한다. "쪽" 여자는 뭔가 불만이 있는 표정으로 말한다 여: 이게뭐야 너무 짧아 더길게해줘 남: 길게? 얼마나길게해야해..? 여: 10초동안 해줘 남: 음..알겠어  다시 남자가 뽀뽀를 한다 남자는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정말 10초동안 입술만 맞대고 있는다. 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을♡
가을소풍 갔다왔어용ㅎ 사실 소풍이라기보단. 드라이브 하다가 즐긴.. 가을 단풍놀이 랄까요.. ㅎ 점점 날이 차가워지면서 단풍 지는곳이 생기고있어요!ㅎ 아직 완전 울긋불긋 물들진 않았지만.. 금방 오색찬란하게 물들것 같더라구요ㅎ 이번달이 너무 이쁠것같다며.. ㅎ 오랜만에 단풍 보니까 너무 좋더라구용....! 그러니까, 좋은건 우리, 함께 해용♡..
부산권쁜이 좋아요 4 │조회수 93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남 2 + 레홀녀 1 ㅋ
. . . 일욜 저녁 최근 레홀에서 가장 핫한 남자랑 저녁식사 겸 술 한잔 중입니다 오늘 섹스는 없을 예정. 왜냐면 술이 너무 맛있어서?! ㅋㅋㅋㅋ 레홀에서 또 한명의 좋은 친구를 만난 것 같네요 : )
레몬그라스 좋아요 0 │조회수 93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릴만점
공부는 공부지요. 실습을 겸한.ㅎ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93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마운 그녀들^^
병원에 입원한지 오늘로 6일째.. 기약없는 퇴원날 ㅠㅡㅠ 비오는날 계단에서 미끄러져 앞구르기 시전 후 한군데는 금가고 한군데는 부러지고.. 심심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와중!!! 우리 의리의 레홀녀!! 예봉이와 유후가 병문안을 왔당~ 고마워 그녀들~^^ 오늘 하루종일 나랑 놀아주고!볼때마다 재밌고 유쾌한 그녀들! 우리 앞으로도 자주 만나^^ 잘익은 딸기 한박스, 구수한 아메리카노, 상큼한 딸기가 풍덩있는 치즈케이크, 전통의 페리카나, 진정한 피자의 위너는? 위너맵v..
cheeze 좋아요 0 │조회수 93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강원도 원주 분들도 많나요...?..
강원도민 끼리끼리 ㅋㅋ
IronQ 좋아요 0 │조회수 933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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