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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거 참 대게 참 대게 크네
짱 큰 대게!! 더위조심하세요ㅜㅜ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19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고되네요 ㅜㅜ
달은 밝고 날은 쌀쌀한데 얼마전에 논란 아닌 논란을 일으키고 나니깐 이렇게 빡시게 살아봐야 뭐하나...ㅡ.ㅡ 싶기도 하고 집 들어가는 길에 목이 뻐근해서 고개을 젖혔다가 하늘을 보고 나니 갑자기 이런 회의감도 들고 그러네요 오늘도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화요일도 섹스러운 하루 되시길!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19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몽쉘통통을 케이크로 만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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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19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쏠..싱글들을 위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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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19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벌써!!
한 달 뒤면 벌써 여자친구랑 반년이네요 ㅎㅎ  시간 정말 빨라요 ~ 사귀자고 한게 엊그제같은데 ㅎㅎㅎ
지나치기싫은 좋아요 0 │조회수 193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아주 오랜만에 새로운 렌즈를 영입했어요.
오랜만에 새로운 렌즈를 영입하고 서울의 밤을 찍어봤어요. 사진이 너무 아름답게 잘 찍히는데 아직 이쁜 모델분은 없네요. 사진 이쁘게 찍어드리고 싶은데 같이 찍어보실 분 있으면 좋겠어요! 모두 좋은밤 되시길
쮸굴쮸굴 좋아요 0 │조회수 1932│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드디어 와이프 마사지 받기로 했습니다
네토 남편을 둔 제 와이프 주말 호캉스 기간 동안 훈남 마사지사한테 마사지 받아보는것 제안했더니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벌써부터 이 네토의 가슴 쿵쾅쿵쾅 거리네요. 15살 어린 젊은 훈남이 와이프의 몸을 이곳저곳 터치한 다는 상상만으로도 쿠퍼액이 주르르...^^;; 다녀와서 후기 남길께요. 섹스런 시간 보내세요~
에로토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19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Draw Cunnilingus #2
두번째 연작 입니다. 아... 그림말고 현실로 하고싶네
액션해드 좋아요 1 │조회수 19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제는 오래된, 그 사람 이야기.
오래전에 일년 남짓 사귀었던 사람이 있었다. 이국적인 외모를 보인 그 사람은 비오는 어느 날 을지로의 한 주점에서 홀로 조용히 술을 마시고 있었고 나는 홀린듯 그 사람에게 함께 마셔도 되냐고 묻고 승낙을 얻어 자리를 함께 하게 되었다.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낯선 사람에게 즉흥적으로 제안한 합석. 그렇게 그 사람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그 날의 합석은 합체로 이어졌고, 그 사람에게서 나는 야한 채취는 나를 중독시켜버렸다. 나는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932│클리핑 2
자유게시판 / 건강
내가 생각하는 건강한 사람이란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을 얘기한다. 한동안 마음이 무너져 힘들었는데 지금은 거의 회복 하여 현재의 '나는 건강한 사람'이다. 최근 레홀을 통해서 낯선 사람이랑 연락도 해보고 만남도 가져 보고 약속도 잡아 보고 설레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요즘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 속상해 글을 남겨봅니다. 일반적인 도덕적 잣대는 잠시 넣어두자구요. 지적하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는거조...
민555 좋아요 1 │조회수 19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도 인간관계
파트너 관계로서 오래 서로 서운하거나 상처받은일 없이 오래갈 조건에는 어떤 점들이 있을까요 참고로 한쪽 감정이 너무 커지면 부담이 되니까 안된다.. 이건 너무 당연한 거니까 빼고 마구마구 조언해주세요 어쨋뜬 파트너도 사람관계중에 하나니까 서로 배려하거나 고려해줄점 같은거요 서로 오래 가고 싶어서 이런걸 파트너랑 함께 이야기해보는건 어떨까 싶은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과대포장"과 "허세"의 시대
먼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웃기기도 하고 조금 슬프기도 해서 주절주절 하는 것입니다. 특정 직업을 비하하거나 펌훼할 생각이 없으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사회는 "과대포장"과 "허세"의 시대가 된 것이 아닌가 싶다. 방송작가들의 경우 유난히 심각한데 최근 TV프로그램을 보면 직업을 설명함에 있어서도 영어가 너무 난무하는 것 같다. 그냥 한글로 단순하게 표현하면 그 무게감이 떨어지고 하는 일이 가벼워 보이는지는 모르겠는..
비에스친날들 좋아요 2 │조회수 19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는
다정한 섹스 필요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심한밤
애액과 쿠퍼액 정액이 흥건해져 뒤섞이는 밤이 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빼애액
...이런 뜻이라고 한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93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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