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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경험 중에..
평소 알고 지내다가 우연찮은 기회에 섹스하게된 경우?사연 있으면 얘기나눠요~ 전, 전 직장에서 재미삼아 여자직원들과 팔씨름하다가 썸녀와 손을 맞잡는 순간, 그녀의 싱싱한 에너지를 느끼고 나서 몇 차례에걸친 아이컨텍과 술자리 끝에 섹파하기로 했었던.. 둘 다 만나던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현실을 인정하고 섹파로 지내기로 하고 서너달 틈만 나면 화장실과 건물에서 입주하지않은 빈 사무실 자리 몰래 들어가서 바지와 속옷 내리고 선채로 섹스하곤 했던.. .. 지금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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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구해요
쪽지주고받으며 어쩌다 틱톡으로대화하게 됐는데 결국 넘치는성욕과 호기심을 참지못하고 3시에 만나기로해써요 아직 나이가어려서 제대로 섹스해본적없다니 제대로 가르쳐주겟다며ㅎㅎ 기대되네요 어차피 한번보고 안볼생각이거나 잘맞음 섹파로 만날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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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1년친구와 잠자리..
서로 성적인 얘기도 나누고 연애상담도 나누는 친한 사이 인데.. 현재 저는 여자친구 있고 친구는 솔로인데.. 한두번 술먹은것두 아닌데 그날따라 술먹다 보니.. 모텔가서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네요.. 여친있는데 친구와 잠자리를 갖게 되고.. 기분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지만 제 자신이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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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로 가입한 전주 신입이요 ㅋㅋ
전주시구요 25살이구 주거 형태는 자취 ㅋㅋ 따로 아는 사람들이 없어서 심심한데 연락하실 여자 분이나 전주 단톡 방 없나여? ㅋㅋ 있으면 틱톡 연락 주세요 bighi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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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엉덩이를 때린다는 것에 대하여
언젠가부터 섹스할때 엉덩이가 때리고 싶어졌습니다 현재 32세. 전에 섹스할때는 그저만지는 것으로도 만족이 됐으나 지금은 조금씩 때리고 싶어졌네요. 물론 상대방의 의사를 물은 후에 엉덩이를 조금씩 때리기시작합니다. "혹시 엉덩이 때려도 될까?" 상대방이 여기서 응하면 때립니다. 때린다는 행위는 뭔가 강력한 것이여서 상대방의 의사도 중요한것같습니다 때리는 정도의 수위는 당시의 열기에 맞춰서 때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때리는 저에게도 새로운 쾌감이 생기고 섹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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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컬쳐 / [인물탐구] 세기의 섹스심벌 엘비스
따뜻한 봄볕을 받으며 집구석에서 뒹굴거리던 본 우원과 자당 어른은 여느 때처럼 연예인 얘기와 남자 얘기로 긴 오후 시간을 죽여대고 있었다. 본 우원이나 본 우원의 어머니나 근래에는 심각한 로맨스 부재의 삶을 영위하고 있는 까닭에 이야기는 거슬러 거슬러 울 어머니의 고딩 시절까지 기어 올라갔다.   울 어머니, 파릇파릇한 소녀 시절엔 제복 입은 남자들에 대해 관심이 많으셨다고 한다. 갈래머리를 땋고 중앙청 앞길로 등하교를 할 때마다 군복입고 호루라기를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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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간만의 야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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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왜 내남친은
티팬티를 거들떠도 안보지....?? 그냥 벗기고 빨고박는데만 ㅠㅠㅠ힝 티팬티 젖히고 박고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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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컬쳐 / [일본의 서브컬쳐] 로망포르노 제14회
  ㅣ아! 한국인 김영희 일본의 중년남성들이 오늘날까지도 입을 모아 추억하는 섹스 심벌이 있다. 그녀의 이름은 미야시타 준코(宮下順子). 일본 땅에서 활동하는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 수많은 예능인 중 한사람이다. 포스트 시라카와 카즈코(白川和子)로 등장한 그녀는 다니 나오미등과 니카츠 로망포르노 제 2세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성장하는데 그치지 않고 한 시대를 대표하는 일본인들의 섹스 심벌로 기억된다. 하지만 그녀가 양친 모두 한국인이라는 ..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9321클리핑 471
자유게시판 / 오늘은 이거
혼자 살다보니 씻고 나와서 자기전까지는 옷 안입는데 이사온 집은 창문 열어놓으면 바람이 솔솔~~넘 쥬아 기분 슬슬 좋아지니까 또 스멀스멀... 하구싶은거 찾다가~~~~! 오늘의 픽!!!!!!! 짤로 대신 대리만족...(훌쩍)
jj_c 좋아요 0 조회수 931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거기가 아니야 아아...
쪽쪽쪽♡ 빨다보면 뭔가는 나올듯
오늘도맑음 좋아요 0 조회수 9315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칼럼니스트로 자유롭게 활동하세요.
"이제는 자유롭게 말하고 싶다!"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여러분의 화끈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내가 말하고 싶은 주제로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매일 여러개의 글을 쓰셔도 좋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 글을 쓰셔도 좋습니다. 단 하나의 글을 쓰더라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은 분 모두 자유롭게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레드홀릭스의 칼럼니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 레드홀릭스 칼럼니스트란? - 활..
레드홀릭스 좋아요 7 조회수 9314클리핑 96
레홀 영상 / [에이즈예방, 성병예방] 더블에스클린젤 리얼후기 커플편
에이즈 및 각종 성병균 99.99% 항균 및 예방해주는 #더블에스클린젤 #리얼사용후기 #커플편 영상제작팀 이스크라와 협업한 바이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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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스물여덟과 서른여덟 3
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   '아... 나의 약한 목선...'   입술이 다가왔지만 벌리지는 않았다. 목선 몇 번 자극된다고 벌어질 만큼 쉬운 입은 아니다. 아무리 영혼을 담아 내 입술을 연다 해도 나의 영혼이 입술을 벌릴 만큼은 아직 아니거든. 거친 숨결이 나를 흔들었지만 나는 냉정하다. 냉정함은 나의 습성이고 그것을 뚫어야 한다. 누구든, 그렇지 못하면 나를 가질 수 없으리라... 누군가 말했나. 아주 많이 한 여자? 풉 글쎄... 발정? 오히려 반대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312클리핑 382
썰 게시판 / 빠라 줄게
홀로 싸구려 갬성에 젖어 있는 시간 갑작 생각나는 기억 소환 (다소 순화되지 않은 격한 언어표현이 있을수 있으니 임산부나  심신허약자 군미필자는 패th 하시길 ㅋㅋ) 요즘 폰섹이라는거 아주 예전에도 있었음 (여기서 아주 예전이라 함은 4차 산업혁명 이전을 말함ㅋ) sns의 발달로 지금은 각자 동의하에 영상으로 서로의 은밀한 부분도 공유하면서 오빠꺼 빨고 싶엉~ 비오는 날 존나 박히고 시뽀 샛바닥 불나도록 빠라 줄수 있는데.. 개꼴리는 섹드립까지 속삭여 ..
도도한푼수 좋아요 7 조회수 9312클리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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