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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프로젝트 /
[콘돔프로젝트] 할건해야지 - 콘돔의 유무! 음식으로 비유하면?
프로젝트 WHAT팀과 레드홀릭스 그리고 부르르닷컴이 뭉쳐 지난 2월 27일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콘돔 1000box를 나눠줬습니다. 콘돔을 나눠주며 1~2가지 질문으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콘돔을 착용한 섹스와 착용하지 않은 섹스를 음식으로 비유하면? 할건해야지! - 콘돔프로젝트, 그 현장으로 가다 1 - http://goo.gl/q5EbGP 할건해야지! - 콘돔프로젝트, 그 현장으로 가다 2 - http://goo.gl/74LtzB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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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헤어진 여자친구와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언을 듣고자 익게에 글을 씁니다. 저는 대략 4~5년 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청춘의 반 정도를 함께 보냈었죠. 정말 너무나도 잘 맞았고, 개그코드도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퇴사 문제와 속궁합 문제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속궁합 문제는 단순히 횟수가 너무 적어서 저는 항상 불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해결이 되지는 않는 상황이었죠. 그리고 아무 준비 없이 퇴사를 하게 되어서 다시 언제 또 취직이 될 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나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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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휴지심 이야기를하시는데...
성인 남자 기준의 평균 크기랍니다. 집에 있는 휴지심은 지름은 4cm , 반지름 2cm 가 평균이랍니다. 여기서 원둘레를 구하는 공식을 이용해보시면 둘레는 12.56cm가 나옵니다. 여기서 휴지심에 안들어가는 둘레, 13cm 이상의 굵기를 보시면 0.35% , 0.56% 가됩니다. 합치면 ? 0.91% 정도가되겟네요? 만약에 휴지심이 쫍아서 통과가 안된다. 그러시면 상위 1%신겁니다. 당연한게아닙니다. (네. 절대 제가 공간이 너무남아서 화가나서 자기위로식으로 쓰는글은 아닙니다....네...절대..
레드호올리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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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1년친구와 잠자리..
서로 성적인 얘기도 나누고 연애상담도 나누는 친한 사이 인데.. 현재 저는 여자친구 있고 친구는 솔로인데.. 한두번 술먹은것두 아닌데 그날따라 술먹다 보니.. 모텔가서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네요.. 여친있는데 친구와 잠자리를 갖게 되고.. 기분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지만 제 자신이 우울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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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색스파트너 구하는법
제가 섹스파트너를 구하고 싶은데 어떻개구할지도 모르고 참답답하내요.. 도와주세여... 어떻게하면될까여?
궁금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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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성을 위한 마사지
화장실에서 이런 광고를 봤는데 훈남들이 선사하는 아로마테라피 이거 막 그런건가요? 호빠 같은 그런거? 어떤 훈남이 어떻게 무엇을 선사하는거죠.... 내가 상상하는 그거 맞아요? ㅜㅜㅜㅜㅜㅜㅜ 괜히 문의 해봤다가 쪽 당할까요
사랑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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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밑에분글보니
만들고싶어지네요 말도잘통하고가까운데있고성적취향도비슷한사람 어울리고싶어지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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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약하게 올릴게요..
진짜 약하게 올린 초딩몸매라 죄송합니다. 꾸벅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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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오후키 경험 해보신분??(남/여)
여친이랑 시도 해봤는데, 쌀거 같은데 못 싸겠대요. 처음이라 그런가, 쌀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안나온다는 걸까요?? 뭐가 문제일까요?
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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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위하다
자려고 자리에 누웠다. 나른한 몸을 뉘여도 잠은 쉬이 오질 않는다. 점점 정신은 맑아지고 오늘 밤 사정이 생겨 연락이 닿지 않는 그녀의 생각이 났다. 몸을 일으키고 그녀가 내게 보내 준 흔적들을 되뇌여본다. 보고 싶어졌다. 흔적들로 미처 채울 수 없는 육욕의 허기를 육신의 온기로 채우고 싶어졌다. 내게 보내 준 흔적처럼 나체가 되어 똬리를 틀듯 서로 엉켜대는 상상을 해본다. 온몸 구석구석을 맞대며 서로 육신의 온기를 주고받고 탐하고 탐하고, 또 탐하고 싶어졌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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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나의 그녀들 3 - 왕고참 그녀와 알 수 없는 문앞의 그녀
영화 [프롬 파리 위드 러브] 단풍이 절정이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왕 고참 그녀와 데이트 약속을 잡고 있었죠. “우리도 단풍 구경갈까?” “진짜? 어디로 갈까?” “단풍 하면 내장산이잖아!” “그럼 기차로 가면 어떨까?” “기차 좋지. 당장 예약하자.” 밤 10시 우리는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기차 여행은 무언가 다른 맛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가끔 기차 여..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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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상사가 하자는데 어쩌나...
여자랑은 해본적이 없는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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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쁜 엉덩이 사진
나도 퍼옴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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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생각나서 쓰는 글 6
생각나서 쓰는글1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bd_num=22188 생각나서 쓰는글2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bd_num=22193 생각나서 쓰는글3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bd_num=22206 생각나서 쓰는글4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am..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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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고싶은 레홀러가 있나요?
뭐 여기서 소통을 하면서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레홀러분이 계신가요? 쪽지로도 보낼수는 있지만 잘못 보내다간 괜히 미움만 살수있죠 멀리서 지켜볼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보고싶고 만나고 계신분이 계십니까? 익명의 힘을 빌려 한번 적어 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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