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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오늘은 조금 덥네요. 이번주도 뽜이팅 입니다 ㅋㅋ http://youtu.be/nxvm4P0jFKY
redman 좋아요 1 │조회수 1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카카오 오픈톡 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어젠 이쁜 눈이 내려서 마음이 말캉말캉해져서 좋았는데 그 느낌 그대로 파트너와 나눈 톡 내용을 오늘 다시 보니 닭살이......... 요즘 억지로 먹고 있는 닭찌찌살이 됬습니다.. ㅎㅎㅎ 다름이 아니라.. 파트너가 최근에 오픈톡을 첨 하게 됬는데 푹 빠져있더라구요.. 이야기를 자주 하긴 했는데 특별하게 생각하진 않았고 어제는 가볍게 수다떠는게 재밌는데 너도 거기 들어와서 같이 놀자고 하더라구요... 남자들이 많다보니 이래..
너와나의연결고리1 좋아요 0 │조회수 1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 어떻게하지 ...
오늘 날씨 ....하 ..............  햇빛이 있으면 따뜻하고 ... 그늘로 가면 춥고 .....  미치것네요 .......  
흑형왕건이 좋아요 0 │조회수 1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욕구 테스트
다들 몇번인가요?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1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시간에
옆방에선 여자의 신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나는 무슨 영문이었는지 잘 자고있다가 갑자기 깨어나서 옆 방의 소리에 귀 기울여본다 오늘 분명히 월요일 아침인데 오늘 분명히 일요일 끝났는데 시간을 보니 새벽 3시 그래.. 아직까진 저럴수 잇겠지 현재 시간 4시. 이제서야 끝났나보다. 내 잠은 다 잤네 젠장 방음도 안된다더니 정말 안되는구나..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1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람에게 상처를 받는 사람을 위한 글
사람관계? 그거 별거 아니예요 자기 자신이 제일 소중하니까 자기 먼저 챙기세요
돌격대장 좋아요 1 │조회수 19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11월에는
11월에는 못한 섹스 원없이 할거에요 깁스만 풀어봐라!! 강제로 방구석에 처박힌 신세!! 오티스비밀상담소 종일 보면서 기분은 달랬지만 올라오는 성욕은 11월!! 한달에 3번으로 만족했던 섹스를 10번!!해야지 굳게 다짐합니다 흐흐흐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9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드라이브
공기 좋은 곳으로 드라이브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커피 한잔 마시는 여유도 즐기고 섹스로 야무지게 마무리 하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집 추천 (금호동 금남시장)
오늘부터 심심할때 맛집을 추천드릴게요 ㅋㅋ 서울 성동구 금호산2길 20-1 손칼국수입니다. 1그릇 = 5,000원.... 사장님께 7,000원 받으라고 했는데 싫으시다고 ㅠㅠ 팁1 : 11시 20분에 가세요. 대기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팁2 :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294 < 공영 주차장 추가1 : 계륵이는 맛 없으면 뱉어요... 추가2 : 저희집에서 하는거 아닙니다 ㄷㄷ..
쁘이짱 좋아요 1 │조회수 19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0대 구디 별밤??
구디 별밤이 30대들이 많이 가는곳이라고 듣긴했는데 가보고 싶어서 고민중인데 가보신분 있으신가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0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vr과 자위
이렇게 자위하는거 보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대세 AI
재밌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의 적절한 몸...육덕? 슬랜더?
분위기 편성해서 기억을 더듬더듬 슬랜더도 육더님도 해본 결과를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연령대도 굉장히 다양했지만 제 기준에서는 살이 어느정도 있어야 할맛이 납니다. 근육마사지와 성감을 오다가 보니 살이 너무 없으시면 뼈를 만지는 느낌이라 아플까봐 하기 힘들어요 ㅎㅎ 그리고 너무 근육질이거나 몸이 단단하신 분은 하다가 성감보다는 어라 근육안마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냥 적당한 살감이 있으시고 근육도 풀고 성욕도 풀어주는 그런 느낌의 분이 좋더라구요. 써..
오일마사지 좋아요 1 │조회수 1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짤
그러하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909│클리핑 0
썰 게시판 / 6살 연상 유부녀와 하룻밤 2
모텔방에 들어서자마자 우리는 격한 키스를 하며 침대에 누워 옷을 벗었다. 어두운 노래방에선 안 보이던 누나의 몸이 환한 형광등 아래서 입고있는 속옷, 유방과 유두, 팬티 안에 있었던 성기와 음모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난 누나의 몸을 애무했다. 밝으니까 누나는 좀 부끄러워 했다. “우리 불끄고 하자” 하지만 이번엔 대답을 하지않고 계속해서 누나의 몸에 내 입술과 혀를 닿았다! 그 상태에서 난 넣으려고 시도를 했다. 그러자 그녀는 “나 밝으니까 너무 부끄러워 불..
anal88 좋아요 0 │조회수 190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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