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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크면 왜 좋은 걸까요?
서로 알거 모를거 다 알고 지내는 여자 사람 친구 하나 남자 소개 시켜준다했더니 조건 중에 하나가 큰? 남자 라네요 ㅋㅋㅋ 농담식인 것 같긴 하지만 ㅎㅎ.. 그래서 큰게 왜 좋냐니까 대답을 안하네요; 크면 왜좋습니까 대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Things what i love
전 시오후키 좋아해요 강제로 붙잡혀서 따먹히는 것도 좋고 얼굴 모르는 사람한테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다양하게 유린 당하는 것도 좋아요 특히 거부할 수 없게 만드는 여유와 분위기를 가장 좋아해요 내가 무력하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순간들 ㅋ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9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신오일
몇년째 단골 여인 군살이 없어 눈 감고 마사지 해도 신체 어느 부윈지 알수 있다 특히 그녀의 젖꼭지가 내 손날이나 손바닥을 지나칠때 딱딱해 지는 느낌이 좋다 백미는 Y존 관리 살짝 터치되는 대음순 끈적한 뭔가 느껴질때면 내 바지 안이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들어 아직 여자의 대한 설레임이 동반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빰빰빰 슈슈슉
다뎀뵤 싸우는 법을 터득한 냥아치 (youtube.com)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906│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Introduce myself by 미쳐야미친다
나의 기본적인 정보  1. 닉네임  : 미쳐야미친다  2. 나이  : 28세  3. 성별(생물학적 성별) : 남자    4. 사는 지역 : 대전   5. 나는 현재(싱글 / 커플 / 기혼)이다  : 싱글  6. 현재 하고 있는 일 또는 직업  : 엔지니어  7. 나는 현재 연애중이다(배우자 제외)  : 싱글  8. 나는 현재 섹스파트너가 있다(애인 또는 배우자 제외)  : 없음  9. 레드홀릭스 가입연도월  : 20..
미쳐야미친다 좋아요 1 │조회수 19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목포는 항구다가 무슨말인가요??
이게 왜 생긴말이죠 ??? 
순수해영 좋아요 0 │조회수 19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최근까지 이유를 찾고 있었어요. 왜그랬는지...
너디커플님 글을 보고있자니... 네~ 저도 그랬어요. 저는 사랑하는 맘이 안생겨 미안해 오빠~ 하고 빵 차여서 도대체 그게 뭔데? 뭔말인데?? 하고 멘탈이 날아갔죠. 콩깍지가 훌렁 벗겨지면 이성으로서의 매력은 없어지니. 오래 만나기도 했고 역시 뭐 연애의 끝은 항상 이별 아니면 결혼이란 빤하디 빤한 패턴인데... 이 여자가 내인생 마지막 이니 하고 생각하고 진심을 다했지만 펑~! 끝났습니다. 아픔을 극복하겠다고 발버둥 치고 노력했죠. 저도 소개팅 들어오면 나가고 혼..
꽁이c 좋아요 0 │조회수 19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빛축제
와우~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19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달째 금딸중입니다
ㅋ 물론 저는 아닙니다.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19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26
요고요고 재밌네요 콜린퍼스 너무 멋있어요~~~~~~ 꺄~~~~~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19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필리핀 제이파크
필리핀 제이파크 리조트를 가는데 좋은곳이나 즐겁게 놀수있는곳 추천 부탁드려요 ㅎ
우럭사랑 좋아요 0 │조회수 19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말 이성을 사랑하면 안하고 싶은게 보통일까요??
제가 이성을 좋아하게 되면 그 이성이랑 함께 하는 미래를 자주 그려보게 되요~ 윤식당 같이 여행지가 나오면 여행지에서 같이 놀고  가벼운 허그로 여행지를 걸으며 서로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져요 그러다 자연스레 섹스에 대한 모습도 그려보게 되는데 이상하게 좋아하는 여성분이랑 그런 그림이 그려지는건 싫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평소에 상상력이랑 감수성이 풍부해서 섹스에 대한 그림을 많이 그려보게 되는데 (쉽게 얘기하면 상딸?비슷한) 호감가는 이성이 떠오르..
freedom01 좋아요 0 │조회수 19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 항상 이사가는 곳마다...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옆집인지 왜 이사가는 곳곳마다 망치를 사정없이 두둘기고 밤낮 가릴거 없이 뛰어다니고 아무때나 패스티발을 열고 다이빙을 하는걸까요... 시공사가 방음처리를 제대로 안한 걸까요.. 전세라 복불복이겠거니 했는데 다니는 곳곳마다 그러네요ㅠㅠㅠ 올 연말에 매매로 이사가는 집이 두려워지네요ㅠㅠㅠ 2년뒤에 이사도 못가고 차분한 이웃을 만나야 할탠대ㅠㅠㅠ 신혼부부가 이웃이 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freedom01 좋아요 0 │조회수 19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슬랜더
각자가 생각하는 슬랜더 기준이 뭐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커피 마셔요
큰~~걸로 커피라도 큰걸로 쓰~원~하네요 ㅋㅋ
와썹 좋아요 0 │조회수 190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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