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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포항으로 컴백홈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부산에서 콧바람 잘 쐬고 왔네요 : ) 라이트 타운은 생각 나면 가끔씩 가는걸로 여름이 지나면 서울로 가야겠습니다 레드스터프도 방문할겸 흠....후기 작성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귀찮은지 내일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제가 좋아하는 운동 스쿼시나 신나게 다녀와야겠습니다 찍어둔 사진을보니 므흣하네요..
19금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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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 누구든 어느 한 여인의
이 표정과 몸짓이 보고싶은 밤. 난 그저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올려다 볼 뿐.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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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애플레이리스트
연플리 보는사람있어요? 아니이이이이 왜케 달달한거죠ㅠㅠ 있잖아-폴킴 이것만 하루종일 듣고있네요 멜로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연애좀 하고싶네여ㅠㅜ
화순당나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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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생존신고
후기: 쫄보라서 안갔습니다 끗
목소리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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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하늘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이야....데이트가는길에 찍었는데 제가 찍어도 예술이네욬ㅋㅋㅋ 여러분은 어떻게생각하세요?
같이점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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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억하고 싶은 날
아침부터 몸이 안 좋았다 피곤해서 몸이 아픈건지 마음이 아파서 몸이 아픈건지 알 수 없었다 너도 이렇게 아프겠구나... 하던 참에 너에게 전화가 왔다 "나도 아파" 일 마치고 네가 달려왔다 그만해야지 입버릇처럼 말해도 너는 나를 아직 사랑한다 죽 나눠 먹고 집에 데려다 주고 돌아가는 네 차를 뒤에서 바라본다 내가 뭐라고.. 이 사랑이 진짜로 끝이 나도 기억하고 싶다 내가 이런 사랑을 받았다는 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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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위중
탁탁탁 탁탁탁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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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뚜벅이
아구찜?? 아구지리?? 머 어쨋든 아구먹고 몸이 너무 뜨거워서 새벽 조깅 나왔는데 공기 좋네요 비 온뒤 걸으니 풀냄새 킁킁 아주 좋네요 무서우니깐 이어폰끼고 빨리 걷고 있어요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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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재방문] 안동여행(부제:날씨가 다 한날)
지난 11월초에 방문하고 너무 괜찮았던지라 이번에 안동 재방문 했습니다. 오늘 하회마을 갔는데 너무도 눈부시게 파란 하늘을 봤습니다. 이제 추워질 날들만 남았을텐데 마침 하늘이 가을의 마지막 선물처럼 주는 날 같았습니다. 오늘 파란하늘이 너무 매력적이었던 하회마을 사진 2장 올려봅니다.
비에스친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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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작게 느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외롭지않게...
레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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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주건전한)호치민 방문기
사실 2박 3일의 출장 일정이었지만, 업무는 첫날에 다 끝내서 시간이 많이 남았어요. 몇 년 전 주재원으로 호치민에 n년간 살았지만, 유흥은 해본적이없어요. 돈으로 섹스하는걸 일단 싫어하구요. 돈 때문에 마음에도 없이 듣기 좋은 말만 하며 비위를 맞춰주는 만남을 극혐하기도 하고 흔히 말하는 대화가 잘통해서 자연스럽게 만나는걸 더 선호해서요..(제 자신이 여기에 좀 큰 가치를 두는거같아요) 섹스를 한 지 1년은 넘어서 외롭긴 했지만 차마 유흥을 하긴 싫더라구요. 딱히..
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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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혜부 마사지
여자들의 관심사 날씬함이지 근데 어떻게!? 바로 서혜부 마사지 서혜부는 쓰레기통 알지요? 거기를 뚫어야 순환 ok 하지만 혼자는 힘들고 방향도 중요하고 어제 바로! 치골 사이사이 디테일한 관리 여자도 좋아해 왜?? 붓기는 가라앉고 순환이 되니까? 보이는게 중요한게 아녀요 내 몸이 건강한게 중요하지 Ok??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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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그녀와의 만남 - 저녁2편
그녀는 어두워진 방이 놀라운 모양이다 그녀 : 방이 어두워졌네? 나는 아무말 없이 그녀를 침대로 리드했고 그런 그녀도 내 맘과 같았는지 몸에 두른 수건을 푸르고 있었다 침대에 누워 나는 그녀를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뽀뽀를 한 후 그녀의 쇄골라인과 겨드랑이 팔 손가락을 애무했다 손가락사이와 손톱밑을 애무할때 그녀는 눈을 지긋이 감고있었고 온몸의 떨림을 참고 있는 듯했다 손에서 다시 겨드랑이를 타고 밑가슴으로 가서 밑가슴부터 가슴모양을 타며 ..
울트라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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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키스...
하...어떻게 하는건지 까먹었어... 그러하다~
베니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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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쿨하다
개인적으로는 '쿨하다'라는 단어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단어자체가 주는 어감이싫다기보다 발정난 짐승마냥 여기저기 시도때도없이 배설되어지는 싸구려같은 단어가 되버려서 싫습니다. "오빠, 우리 그만 만나자.." "ㅇㅇ! ㅂㅂ2" 대체로 이런류의 인간들이 자기는 이별앞에 쿨했다라고 자위하지만, 저건 누가봐도 비겁한거고 안타까운거죠. 취향은 다르지만 사람은 같습니다. 이별하면 아프고 좋아하면 기쁘고 배려해주면 감사한거죠. 거기에 쿨한건없습니다. 안고싶고 ..
섹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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