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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저리 주저리
매일 이런 똑같은 일상에서 살아가려니 너무 인생이 재미가없네요. 그래서인지 더더욱 여기에 들어오게되는군요 ㅋㅋ 항상 집 일 집 일 집 일 이러다보니까 사람 만날 기회도 없고 집가면 자고 일어나면 일하러나오니 아주그냥... 핫핫핫.. 이럴때는 일하는곳 주변에 계신 분을 만나는게 맞는거겠죠? 커피하나는 잘 만들어드릴수있는데... 참고로 자격증은 없습니다. 라떼아트 못해요. 라떼는 그냥 본연 그대로가 맛있어요.... ㅋㅋ 그냥 갑자기 뭔가 허전해서 주저리..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18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상상.
가끔 상상합니다. 내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나. 타인이 알고 있는 나의 모습과는 너무도 다른 나의 모습. 그 상상속의 나를 떠올리면서 조금 더 자극적인 상황들을 하나씩 추가 시키죠. 예전 어떤 여자분과 톡으로 대화를 제법 오래 했었습니다.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톡을 했었죠. 서로의 일상은 물론, 자극과 섹스러운 이야기 까지 거침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 분과의 대화를 떠올린다면 저도 모르게 자지가 발기 하고 쿠퍼액을 찔끔거리기도 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 해
잠깐사이에 어둠에서 하늘색 하늘로 변하네요. 다들 피곤함 기지개로 떨쳐버리고~ 개운한 하루되세요! 역시 밝은 하늘이 좋으다.
포비아스 좋아요 2 조회수 18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아아아 더워도 너무 덥네요 ㅜㅜ 아직도 열대야 인가봐요
선선하겠지 했는데 착각이었어요ㅜㅜ 십분정도 걸었을뿐인데도 이미 온몸은 땀으로... 집에오자마자 샤워하고 나오니 그나마 살겠네요 아래는 제가 좋아하는 시원한 그림 작품들이에요 빨리 가을이 오기를 기다리며 ㅜㅜ으아
워터멜론 좋아요 0 조회수 18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서민카페인 망고식스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서민카페인 망고식스에서 망고스무디를 주문해보았습니다. 30원 정도 하는 줄 알았는데 6천원이 넘더군요.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18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삼계탕 인증 릴레이
다들 참여해주세요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18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익사이팅한 하루
오늘 익사이팅 함... 부산에서 서울오는 승차권을 급히 사다 26일껄로 잘못 삼... 것도 모르고 기차타러 가려고 승차권 확인하니 승차권이 없음.. 역무실로 겁나 뛰어가서 표없어졌다고 하니 26일거라 함.. 전 좌석 매진이어서 8시 입석 밖에 없다 함..일단 삼... 와이프테 이야기하니 그냥 늦게오거나 내일 오라 함. 지나가다 역무원 만나서 방법 없냐고 다시 물으니 취소하는 분들 나올 수 있으니 무한 새로고침 하라 함. 저녁9시 좌석 구매후 계속 리셋, 8시 차 특실떠서 구..
바나나15 좋아요 1 조회수 18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쁜이 뭐해
자칭 이쁜이.나는 내가 이쁘므로 스스로 이쁜이라 부른다. 사람들이 짓는 어이없어+왜저래+오글 하는 표정을 보는 재미가 있는데 곧죽어도 이쁜건 인정 못한다던 이 오빠가 왠일로? 이쁜이;; 뭐해? 하며 운을 띄우네 왜저래ㅋㅋㅋ자칭 이쁜인데 이쁘다 하면 안되지 하며 시작된 카톡으로 퇴근후 양꼬치 뜯으러 번개 번개 우르르쾅쾅. 서로 소개팅 후기, 인터벌 효과 공유, 요즘 꽂힌 주제, 내가 싫어하는 그 선배 뒷말, 부모님 안부 등 의식의 흐름에 대화. 그러다 나의 최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의 섹킷리스트
남2여1이든 남1여2든 쓰리썸 혹은 2대2로 네명이서 한번쯤 해보고싶네요 언젠간 할기회가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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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본인
오르가즘을 느끼는 얼굴을 본 적이 있으신지요 어디서는 본인이 느끼는 모습을 보면 부끄러워 한다는데 반대로 상대는 그 모습을 좋아하는 재밌는 현상이 있다던데 혹시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어떠셨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우깡만한 사이즈???
남자들끼리는 발기된후의 쟈지를 야동말고는 볼일이 없기에 여자분들은 저희보다 여러종류의 쟈지를 봣을텐데요.. 얘길들어보니 진짜 새우깡만한 쟈지도 있다고하던데;;..전그말을 듣고 작은데 과장좀 해서 표현햇나 반문햇는데 진짜 새우깡만한대서 좀 놀랐어요.실제로 새우깡만한 쟈지가있나요??들어와도 느낌1도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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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증.
오늘은 제법 한가한 밤이네요. 여유롭고 자유로운 밤에 이 곳에 와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여유를 핑계삼아 '작정하고' 글을 써 봅니다. 이 곳의 섹스커뮤니티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팩트 입니다. 당연하게도 섹스가 목적인 남녀가 모이는 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주 목적안에는 부가적인 목적들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기에 구 부가적인 목적은 어떤 것일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거의 매일 올라오는 익명방의  발정났다는 글들을 보고 있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들을만한노래
들을만한 노래 추천좀 해주세요
lsk71 좋아요 0 조회수 18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근 끝나시는분~일안가시는분?
충청도만 부쳐핸섭~!
딴딴한 좋아요 0 조회수 18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장모님이 되어 돌아온 여자
============================ 장모님이 되어 돌아온 여자 -by 8-日 영화 <비스티 보이즈>   오늘 소개할 이야기의 주인공은 원래 군대 선임으로, 정말로 착하고 좋은 형이었다. 고민이 생기면 자주 털어놓곤 했는데 특히나 연애 문제에 관해서는 이 형만 한 사람이 없었다. 덕분에 외롭고 쓸쓸한 군 생활을 버티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그 형이 전역하고, 한참이 또 지나서야 나의 길고 긴 군 생활이 끝났다. 과연 사회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궁금..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189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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