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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지콘의 그녀 #1
그녀를 사실 어디에서 처음 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항상 단정 했고 잔잔한 미소를 가진 작고 아담한 이미지에 평범해서 약간 이쁜 정도 딱 그 정도의 여자였습니다. 그녀는 처음부터 내게 스스럼 없이 대했고 우리는 금방 친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모임에서 만나면 언제나 밝게 읏으며 맞아 주는 그녀였지만 늘 일정한 거리가 우리 사이에 있었습니다.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그러던 어느 날…조용한 곳에서 이야기 싶다 ..
royche12 좋아요 0 조회수 18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의 FWB 포르노 러버
이 남자 문제가 있다는걸 알았음 난 다른 지역으로 곧 떠난다고 얘기했더니, 그애 말이 이상하게 자기 정상적 발기가 잘 안된다고..ㅎ 뭔소리지 항상 서있던데... 요지는 저랑 해야 정상적인 섹스를 하게 된다네요. 저는 전엔 거의 안해봤고 친구는 섹스중독인데;;; 이게 무슨 소린가 진실성이 0g으로 느껴졌네요. 그전 어떤 파트너와도 당연히 그랬겠거니 했는데, 자긴 사실 자위로 가야 만족감이 컸데요. 그럴수도 있나? ? 근데 나랑 하게되니까 빳빳하게 잘서고 오래가고 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한거 하나 있어요
레홀 최근 로그인도 수정이 가능한가요? 어떤분은 2024년으로 된 분도 있고 어떤분은 글쓴 날짜보다 이전 시간으로 최근 로그인이 된 사람도 있던뎅 최근 로그인도 개인이 수정할수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급쓰레기 숙녀가 되지 못했네
진흙탕 만들기 싫었지? 나도 그랬어. 근데 내로남불은 아니지 어차피 너의 사진과 나의 글 모두 저격전까진 누군지 몰라. 근데 너는 사진으로 날 불편하게 했으면서 내 글이 널 불편하게 하는건 못 참겠니? 누가 알아챌까 봐 걱정 돼? 그럼 내 마음은 어땠겠니? 너도 느껴봐 내가 아파서 표현하는 건데 네가 뭔데 이래라저래라 명령질이야? 나중에 제대로 이불킥 차겠지만, 난 글 지우지 않고 볼 거야. 내 생각이 어땠는지 어떤 감정이었는지 되새길거야. 넌 끝까지 이악물고 무..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8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리움과 외로움
외로움은 누구인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다 태풍도 소멸되고, 가을의 문턱입니다. 지난 여름 뜨거웠던 심장이 차분해지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평온함을 기대 해 봅니다
언행일치 좋아요 0 조회수 1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지. 아디오스.
일에 쫒기고 사람에 쫒기고. 일상의 흔적같은 먼지마저도 짐이 되어 산만한 무게로 다가올 때. 바이크 여행을 다니고 싶어요. 침낭 하나 둘러매고. 너무 빠른 도로가 아닌. 삶처럼 굴곡진 길을 따라 물처럼 흘러들고 싶어요. 무탈을 기원하는 돌탑을 쌓듯 검은 돌들로 담을 쌓아 바람을 비껴 앉고 부르스타버너에 끓여 먹는 라면과 믹스커피는 혼자라 더 맛이 깊어지네요. 우연히 가을을 만난듯. 청량해지는 마음. 소박한 촌시럼이 얼마나 그리운지. 시간도 꾸깃꾸깃 접어 빈 커..
아저씨펌 좋아요 0 조회수 1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스터프 도착
^_^ 맥주 한잔 하고 이써요 ㅋㅋ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1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완전 설레였어요..
접속했을때 쪽지가 왔다고 해서 완전 설레였는데.... 보낸분은 레드홀릭스 ^^ ㅋㅋㅋ 아이폰이라서 알림이 안오네요 너무 자주 들어오는건 아니겠죠? 어서어서 친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1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1일 1시  - 헛된 바람 ]
헛된 바람 / 구명주   어느 이름모를 거리에서 예고없이 그대와 마주치고 싶다   그대가 처음 내 안에 들어왔을 때의 그 예고없음처럼 - 모두들 예고없이 사랑에 빠지시길 .
최자지갑 좋아요 0 조회수 1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국화꽃 향기(책 추천)
국화꽃 향기라는 소설을 아시는 분도 있으실거고 모르는 분도 있으실거 같네요~^^ 영화로도 있지만 전 영화나오기전 국화꽃 향기 책을 보고 많이 울었었네요 ㅠ 다음시리즈도 다 보고 울고ㅠ 못보신 분들은 한번 보셨으면 하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_^
hizaki 좋아요 1 조회수 1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북은 회원들이 뜸하시네요?
오늘가입하고 눈팅하는데 확실이 서울분들이 많으시네요ㅠ 전북분들 있으면 친하게 지내요
공구쟁이 좋아요 0 조회수 1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순간의 찰라.
근데... 저거 그거 아님.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1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달셔리쉐프 ~ ㅎㅎ
꿈자리 사나워 모든일정 다취소하고 오늘은 조촐하게 집에서~~ 궁셔리쉡~ 따라해보기 ㅎㅎ 허세식탁 한번 만들오볼깡ㅋ 스왹~ 뭘더만들지?~~~~
달콤샷 좋아요 4 조회수 1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에는 솔크 특집입니다!
안녕하세요 붉은 입들의 아무말 대잔치, 레드립입니다! 이번 화는 솔로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봤는데요. 음주방송을 하다보니 발음이 새고 아무말 대잔치가 됐다는 점! 이번 49화는 유자차와 스리라차님과 함께 방송했습니다! 유자차가 네덜란드에서 만난 썰은? 크리스마스에 우린 왜 솔로 일까요? 배신의 자인, 남친이 생기다! 남친이 이 방송을 들으면 안돼! 내가 받아본 최악의, 최고의 선물은! 여러분들의 질문과 함께한 붉은 입들의 아무말 대잔치 레드립! 공유와 좋아..
루키아노우 좋아요 0 조회수 1893클리핑 0
썰 게시판 / 숙녀가 된 소녀에게.. Part 2
회사 일이 많이 바빠서 레홀 로그인 자체를 많이 못 했네요 ㅠㅠ.. 거두절미하고 두번째 파트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은 1월 초 어느날. 내가 나온 대학교 근처 번화가에서 우리는 만남을 가지기로 하였다. "쌤!! 오랜만이에요. 완전 보고싶었어요ㅎㅎ" "이야~~ 넌 여전히 별로구나? 잘 지냈지..
우동한그릇소주한잔 좋아요 0 조회수 189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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