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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릴때이야기
2N년 시절 여초회사에 들어갔는데 내가 제일 막둥이 한참 애긔였다 이때 언니들 드립이 미친이유가 다들 유부녀에 산전수전공중던우주전쟁 다 겪어서 왠만한 말이나 일에 눈하나 꿈쩍안했는데 그냥 제일 약한건 남편이 나 사용 잘 안해 무슨일 있을지 모르니 속옷은 깔맞춤 등등 많았다 그땐 듣고 눈 똥그래졌는데 지금 돌아간다면 그래서 언니는 누구랑 놀아요? 그냥 안입는게 낫지 않아요 등등 나도같이 드립치고싶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8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김밥 드실분 ㅎㅎ
계신가요?
이름없음니다 좋아요 1 │조회수 18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대 분이랑 친하게 연락 하고싶어요 (사진펑)
. 제 또래나 3-4살 차이나는 사람이랑 연락하고 지내고싶어요 여자 남자 상관없이요! 친구처럼 ㅎㅎ 막 음담패설도 늘어놓고 ㅎㅎ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18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습관이란 무서워요
나도 모르게 자고 일어나면 바로 핸드폰으로 레홀들어와서 기웃 기웃 하고 시간 날때마다 습관처럼 레홀 오는거 같아요 ㅎㅎㅎ 나만 그런거 아니죠? ㅋㅋㅋ 다들 그렇다고 해줘요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술자리가 좋당
편하게 하하 호호 하는 재미있는 술자리가 좋다 그런 편안한 자리 있음 불러주이소~~
각목버섯돌이 좋아요 0 │조회수 18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빨거나 괴롭힘 당하는게 취향인데
주인님(?) 어떻게 구하나요.. sm플 아직 해본적은 없는데 m성향 확실한거같아요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흠..저도! 고민있습니다!
눈 팅만 엄청하다가 올려요.. 일단 빈도수에 관한 속쓰림... 너무 적어요...한달에 한번...두달에 한번 할까합니다... 이유는...저와 잠자리가 처음인가봐요 그래서 하면 할수록 좋아져야하는데 뭔가 종교적인 이유로 죄책감이라던지 처음이라 적응하지못해서 아프다고 많이 하네요.. 하고 나서 좋았던 기억이 있으면 좀더 관계를 많이 가질수 있을거같은데 그부분에서도 아프다 라는 기억이 있을테니 섹스를 너무 좋아하는 저로서는 미쳐버리겠어요 두달에 한번이라니...ㅠㅠㅠ..
노래하는 좋아요 0 │조회수 1883│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자소서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노란오리(노란색 덕후 ㅠㅠ) 2. 나이 : 30!! 서른! 삼십!!!!!!!  3. 성별 및 성취향 : 여자 / 로멘틱과 스릴 넘치는 섹스를 넘나드는... 4. 지역 : I SEOUL U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싱글벙글 헤헤;;; 6. 직업 : 자영업??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시간죽이기...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들어가야할 곳은 적당히 들어가고 나올 곳이 좀 나온 편... 2. 외모에서..
노란오리 좋아요 0 │조회수 188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개운하네요~
역시 운동은 가기전에는 귀찮고 해도 막상 집나서는 순간 완전 열심이네요. 사실 주변 운동하는 여성분들 본다고 눈이 열심히 굴러다닙니다 :) 운동해도 어디 누구한테 자랑할만한 사람은 없지만 샤워하기전 거울보면서 올~한번 하는 기분이 좋아서 꾸준히 운동 하게되네요. 괜히 거울앞에서 한번 힘줘보고ㅋㅋㅋ 아무튼 곧 여름이 다가오는데 올해는 모두들 당당하게 물놀이 즐기자구요!!..
어깡 좋아요 0 │조회수 18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기를 만드는 방법
참 어렵습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8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늘 한번씩 보세요
요즘은 하늘을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네요 그나저나 저건 우뚝 섯네요
청석 좋아요 1 │조회수 18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의 홍대~ 레드스터프!!
섹시고니님ㅋㅋㅋㅋ 하회탈 생각나요... 오랜만에 솔로 힐링 겸 쇼핑 겸~ 저 안의 물건은 따로 사용후기 올려드리지요ㅋㅋㅋㅋㅋ
한국늑대 좋아요 1 │조회수 18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써니케이님 여행기념으로^^~
아끼는 가을여행 사진 몇장~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18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처럼
오랜만에 일요일에 외출한거 같네요 날씨 확인 못하고 옷 입은것만 빼면 잘 보낸거 같아요 추울줄 알고 두터운 코트 입었건만 생각보다 안추웠던 날씨에 당황스럽고 다시 집에 들어가 갈아입자니 가뜩이나 늦은거 더 늦을거 같아 그냥 외출했더니..... 은근슬쩍 땀 삐질ㅋ 글도 쇼핑하고 잘 보낸듯 싶습니다 집에 오는길에 친구랑 진지하게 얘기도 나누고..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18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인도의 부자 노인
바다 한가운데에서 배가 침몰했고, 운이 좋아 살아남은 사람들이 어떤 무인도의 해변에서 깨어났다. 이미 죽어 시신이 된 사람들을 제외하면, 살아있는 사람들은 10여 명. 어떤 사람은 멍하니 주저앉았고, 어떤 사람은 엉엉 소리 내 울었고, 어떤 여인은 남편의 시신을 껴안고 울었고, 어떤 사내는 숲 쪽을 확인하러 들어갔고, 어떤 사내는 해변에 떠내려온 물건들을 정리했고, 어떤 사내는 해변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돌았다. 시간이 흘러 해가 지고 난 뒤. 사람들은 모두 모여서..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188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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