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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잊지못할 카섹스 |
카섹스. 이름만으로 충분히 황홀.
그 추억. 강릉을 가면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초가을 9월, 강릉 안목해변거리. 커피, 백사장,
주차장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 소리 들으며 카섹스.
연이은 2차전,
그녀의 스타일링 원피스, 스타킹, 노팬티.
나를 자극시키에 최고의 아이템.
조수석 젖히고 여성상위, 스타킹 찢고 보빨
분수 발사, 신나는 비명소리와 강약조절 삽입
오랄 운동, 질내 사정으로 마무리
그 날의 시간, 장소, 손짓, 행동 등 모두 기억난다.
오늘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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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
좋아요 0 │조회수 2058│클리핑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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