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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59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383/5774)
자유게시판 /
다들 오늘은 뭐하시나요?
평소에 회사건물 1층에서 사무실 가려면 엘베기다리느라 10분씩 썼는데... 오늘은 어째 건물이 조용하고 휑하네요? 어제 공휴일이었다구 다들 오늘 연차내고 놀러갔나봐요 ㅠㅠ 여행이라도 가셨나... 너무 부럽고.. 끈적하게 섹스나 하고싶은 늘어지는 오후입니다ㅠ
공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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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얼굴몰아주기? 훗 대세는 이거다
거시기 몰아주기
동네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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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임 백!
열심히 섹스하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사랑하느라 바쁜 디니님 입니다:] 여러분, 사랑하세여 )0(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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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친구의 女 (2)
그렇게 연락이 온 저녁 친구와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더이상의 감정이 생기지 않아서......... 사랑받는 느낌이 안들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헤어지자 통보를 받았다는 친구.... 나는 어떤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위로의 말만 해준것 같다.... 그렇게 2주정도 지난후 친구의 여자에게 연락이 왔다. 그녀: 오늘 끝나고 뭐해? 나 : 뭐 집에가야지~ 그녀: 그럼 커피 한잔 하자! 나: 커피....? 내가 끝나고 연락할게~ 나는 그녀와 계속만나는것 자체가 마음이 편..
nol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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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답
낄낄...상태가 이상하네요.. 섹스하다 못해서 두들겨 맞은건가?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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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냠냠
새벽공부를 위한 흙수저 야식 엉엉..... 먹고 몸상해서 죽어야지 그냥..껄껄..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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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매직아이 [고전]
예전에 유행했던 매직아이~~ 잠시나마 집중해 보세요~^^
HK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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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진짜 자야되는데..
피곤하고 졸려죽겠는데.왜!!!잠이안올까요...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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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여.. 처음으로 한국 갑니다
안녕하세요 DRUNKENONE입니다. 미국과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거주 하다 처음으로 한국 갑니다.. 혹시 5월 LAST WEEK에 시간 되시는 분 이쓰면. 만났으면 좋겠음니다., ㅎㅎ 한국을 잘 몰라서.. im sorry to have bothered you anyways. even better if its a woman, for sure. byebye
drunke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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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랜덤채팅에서 만난 미용사-2편
- 안녕하세요~일요일에 가입하고 처음 쓴 글이 명예의 전당까지 오르게 되어서 정말 뜻 깊습니다. 이 영광을 미용사 그분에게... 지난 1편에 이어서 2편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1편 못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1&bd_num=57424 ------------------------------------------------------------ 3. 둘이 하나 되는 크리스마스 이브 그녀의 꽉 낀 블라우스를 보고 본능적으로..
플레이보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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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군갈 사랑한다는 건
그 사람이 살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 사람이 최대한의 자유를 누리며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는 것. 내가 늘 사랑에 실패하는 건 타인보다 나를 더 사랑해서인 것 같기도 하다. 사는 게 어렵다 항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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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삼계탕 인증 릴레이
다들 참여해주세요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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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제 서울로 퇴근중인데 호기심에 해보고 싶네요
이대로 쓸쓸히 들어가고 싶지 않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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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재미난 그림 올려주시던 분?
모찌봉봉님 이었나요? 재미있는 그림들 종종 올려주셨는데 요즘 안보이시네요.그냥 궁금해서 레홀도 조용한거같아 적어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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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 돗자리 피고 야경 보면서 회... 먹고 싶다ㅜㅅ ㅜ
아직 날씨가 덜 추우니까 돗자리피고 야경보면서 회 먹는 사람들이 많네요ㅋ
부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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