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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치네요.
모든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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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플때는
아플때는 마음껏 아파 합시다 아픔조차 숨겨야 하는 가슴아픈 그런 인생 살지말구요 그렇게 속에있는것 다 쏟아내고 울어봐요 한결 후련해 집니다
꼳휴바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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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중년 게시판
중년 게시판이 생겼군요^^ 축축축~~~~
아미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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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곧잇으면 만나네요!
후아... 곧 있으면 서울가는 버스 만나네요 ㅋㅋ 다들 사람만날때 저는 사물을 만나는군요.... 흥쳇뿡
곧휴가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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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여자친구 보고싶다
그래서 이렇게 떠올림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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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답변]울산 사시는분
Ssr06 님의 글입니다.>울산에 사시ㅡ는분이 얼마나 많나 궁금하네요ㅋㅋ나
빡뽝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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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편지. 아디오스.
일에 쫒기고 사람에 쫒기고. 일상의 흔적같은 먼지마저도 짐이 되어 산만한 무게로 다가올 때. 바이크 여행을 다니고 싶어요. 침낭 하나 둘러매고. 너무 빠른 도로가 아닌. 삶처럼 굴곡진 길을 따라 물처럼 흘러들고 싶어요. 무탈을 기원하는 돌탑을 쌓듯 검은 돌들로 담을 쌓아 바람을 비껴 앉고 부르스타버너에 끓여 먹는 라면과 믹스커피는 혼자라 더 맛이 깊어지네요. 우연히 가을을 만난듯. 청량해지는 마음. 소박한 촌시럼이 얼마나 그리운지. 시간도 꾸깃꾸깃 접어 빈 커..
아저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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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하고 지루하고
불금인데... 참 할게 없네요. 애초에 금요일을 불금이라 생각하진 않았지만 뭐... 외롭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고 꼭 이럴때 하고싶어져요. ㅋ 심심해서 핸드폰에 받아놓은 나얼 노래 들으면서 굳이 따라 부르면서 이 외로움과 심심함과 지루함을 이겨보려고 하고는 있네요.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 하죠. 부를수록 더 심심해지네요. ㅋㅋ..
Oh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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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침부터 자전거질중입니다.
난지한강공원에서 잠시 쉬고 있어요. 상쾌합니다.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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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으~~추워라.
이랗게 추운 겨울날엔 따뜻한 가슴에 안겨있어야 하는건데... 오늘밤. 고양이자세 요가를 한 번더.^^ 아웅~~~ 기대된다.ㅎ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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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여자친구...
전여자친구... 유부남에서 이혼준비중일때 만나게 되어 하루가 멀다하고 같이 모텔을 들락거리면서 사귀게 된 동갑여자.. 두번까진 좋은데 세번부턴 너무 밑빠지게 아프다고 하고 ㅠㅠ 그래서 잘하는 그녀와 속궁합은 정말 좋았는데 워낙 남자만나는걸 좋아하는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걸렸네요.. 그래서 이별을 했는데 생각이 많이 나서 얼마전에 찾아가 만낫습니다. 밥먹고 카페갔다가 모텔을 갔지요... 처음 매일 모텔갈때처럼 서로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고 그녀가 올라탓지요....
오늘만사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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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골라 골라~~
부럽다 이 탐스러운것들아~~~~~
다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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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하고싶다~
섹스한판 뜨겁게하고 잠자면 꿀잠인데 경주는없는것인가
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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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토욜엔 술이죠(2)
드디어 마셔보네요 크라이겔라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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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행성인가봐요
잠도 안오고 배고파요ㅠㅠㅠㅠ 몇시이후로 음식사진 금지!!!라고 하고싶네요 잠오는방법추천좀 해주세 결국 치킨 한마리 랑 똥집 시켜서 맥주2병 마시고 자러갑니당 굿밤되세용!!!
레드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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