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10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429/5474)
자유게시판 / 섹파 관계는 참 흥미롭네요
몸을 섞으면서도 헤어지면 남남인 관계. 보통은 시작만큼 헤어짐이 좋진 않지만..8:2 정도? 2에 해당하는 분을 보면 흥미로워요. 가끔은 섹파를 왜 하는거지? 쓸쓸해보이는 모습을 보면 속으론 이 여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싶은 생각이 드는 경우도 있고.. 경험이 별로 없는 여자를 만났을 때, 시간을 두고 키워보고 싶기도 하고.. 애인이 생겼다가 헤어지고 다시 돌아오는 여자도 있고.. 공허함이 있는 치명적이면서도.. 다양한 스토리가 있는.. 서로의 욕망이 모인 관계. 흥미로..
evit 좋아요 0 조회수 18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늦은 저녁
하~~ 인생 바쁘게 산다 주 4일제 마렵네요 적당히 벌고 느긋하게 살고 싶은 인생입니다 인생은 육회처럼 날로 먹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A등급
길이가 B등급이네요 S등급 받으신 분들 부러워요 ~
꼴린이 좋아요 0 조회수 18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 일요일 저녁 술 한잔 하실분 계신가요
부산 일요일 저녁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하고 놀사람 계십니까 29살입니다 
ksj4080 좋아요 1 조회수 183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고민)섹스리스
섹스리스인 부부들이 많은가요? 너무나 자연스럽게 바빠서 피곤해서 타이밍이 안맞아서라고 서로 핑계를 대다보니 어느순간 섹스리스가 되어있네요. 때로는 백 번의 말보다 한 번의 섹스가 나을때가 있는데.. 분명 대화를 많이 하고 있는데 점점 사이가 멀어지는 기분입니다. 서로 사랑은 하는데 서로 흥분이 되지 않는다?! 고민이 많네요 +++섹스는 다른 사람과 하자고 얘기까지 나오는데 이렇게 하시는 기혼자분들도 계실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3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야챗 하는데 이상해서요.
앱에서 한국에 있는 외국녀 알게되서 인스타에서 디엠 주고받는데 FWB 하고 싶데서 언제 만나자고 했어요. 그런데 비디오채팅 하자는데 영상은 안보이게 하고 그쪽만 목소리로 하고 저는 얼굴 보여줬어요. 벗은 사진은 당연히 안보여줬구요. 그런데 야한 채팅하는데 자꾸 내 항문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이거 게이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상해서 채팅은 차단했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는 소중하니까
이번은 직장!!! https://www.wanted.co.kr/typetest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이 피크입니다 즐겨요
마지막 벚꽃을 눈에 담아 네에게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개통하지 못함
다음에 다시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넓혀서 큰 귀두를 넣어볼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반지 하나씩 골라봐요
저는 금반지요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8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안한 마음
누나지만, 친구처럼, 때로는 섹친처럼 지내는 우리 상대적으로 바쁜 나, 매번 내가 만나러갈게 언제는 휴무쓰고 만나자 하지만 결국 일 때문에 못쉬고, 못만나고 뱉었던 말들을 주어 담을 수 없이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 미안한 마음이 더 커집니다. 그래도 또 얘기하는... '곧 만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올겨울은..더춥겠네요
매년 혼자 지내다보니 추운건 같았으나 올겨울은 친구들도 없으니 더욱더 츱겠네요 필요할때만 찾고 심심할때만 연락하는 인간들을 정리하고나니 주위엔 누구도 남지않았네요..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18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먼 곳의 여인의 옷 벗는 소리
첫눈이 거세게도 옵니다. 우산을 쓰고 걸어가던 중 우산에 부딪히는 눈소리에... 갑자기 생각나 적어봅니다. 눈내리는 소리를 여인의 옷벗는 소리에 비유를 했습니다. 한적한 밤 세상의 모든 소리가 차단된 상태에서 귀를 귀울여 보세요. 정말 여인의 옷(한복) 벗는 소리처럼 눈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설야 (雪夜)                         &nb..
정지선준수 좋아요 0 조회수 1837클리핑 0
썰 게시판 / 그날 밤 - 하
조그마한 TV인지 푹 빠져 계신 포차사장님. 막상 주변 상황을 보니 신경이 쓰였던지 급 작아진 나의 자존심. 귓속말로 그녀의 자취방이나 근처 모텔로 이동하자고 말하니 모텔로 가잔다. 가는 길에 콘돔 얘기를 꺼내는 그녀. 난 아무말 없이 근처 모텔까지 도착하였고 겨우 입은 옷들을 잡아가며 입성에 이른다. 그녀를 눕히고 먼저 씻겠다며 샤워실로 들어가 술도 깰 겸 찬물샤워를 해댄다. 그녀도 화장실을 다녀오고는 그대로 침대로 눕는다. 그녀를 제대로 벗길 차례다. 싹 ..
습자지 좋아요 0 조회수 18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 이상하게 카톡을하면 표현을 못한다
이상하게도 재미가 없단다. 근데 내친구들 사이에서는 내가 플레이 메이커다. 말은 괜찮은데 문자로 글로 전달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생각하고 말하는건 쉬운데 생각하고 글쓰는건 어렵다. 통화는 쉽다 글은 어렵다. 어느샌가 재미없는 아저씨가 됬다 30대초가 아저씨가 되다니 거친 아저씨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카톡은 아저씨다. 글짓기학원을 다녀야하나!!..
레이넌 좋아요 0 조회수 1837클리핑 0
[처음] < 4425 4426 4427 4428 4429 4430 4431 4432 4433 443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