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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많이 조용하네요
다들 일한다고 바쁜 듯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HAPPY` HAPPY` TOGETHER~~^^
급 sm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왠지모를 기분좋은 하루에 점심시간을 기다리며 끄적거려봅니다~ㅎ 내가 생각하는 디엣(돔과섭)은 아름답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로 일본 AV에서 나오는 졸라 극강 하드한 플들이 쏟아져 나와 많은 이들에게 오해아닌 오해를 사는것 같지만~ SM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나에게 고맙다고 진짜 행복하다고 감사의 표현을 한 그녀~ 자기를 숨쉬게 해주는것 같아 가슴이 뚫린다는 그녀~ 가끔씩 울면서도 너무 좋다는 그녀~ 온몸에 ..
판타지홀릭 좋아요 1 │조회수 2020│클리핑 0
여성전용 / 이런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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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v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빈둥생각
! 싫다는 감정은 굉장히 강해서 마음이 그것만을 주목하도록 하는데, 사실 기저에는 잔잔하게 쓸쓸함이 흐르고 있는 것. 싫다는 사람은 척지게 되니 적막 뿐이겠고, 적막은 그 공간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게 나 혼자이니까 쓸쓸하겠지. 그럼 외로우니까 나랑 같은 사람을 찾게 되는데 결국 그건 나 하나가 적막을 마주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어서 또 쓸쓸해진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뭔가 특별한게 일어나 더이상 적막을 마주하지 않고 서로를 알아보게 되면 애정이 피어나겠지? 그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손을 내밀어 봅시더.
요즘 시대는 소개팅.주선.헌팅등 처음 서로를 만나기전까지 많은 시간이들고 한마디한마디를 알아가기가 너무 어렵네요 . 즉 사람만나기가 어려운거같네요. 그만큰 사람사이에 의심 질투 시기가 더 크게 자라다보니 "정" 이란게 많이 줄어든거같네요. 요즘 시대엔 오히려 도와주면 손해다라는 말이나올정도니.. 그러다보니.. 저처럼 솔로인생이 긴 머스마는 연애는커녕 여자손한번 잡기가 직장에서 상사에게 월급월려달라 말하능것처럼 가능하지 않는 일이되어버렸내요. 애고...
부산올카즘 좋아요 1 │조회수 2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빛축제
와우~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제 퇴근
슬슬 자려고 누웠습니다. 꿈에서 만나요 ^_^ https://youtu.be/nx96uFrv-Kc 술을 먹으니 더 땡기네요. 잘자요 ㅋㅋ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좋은습관 만들어서...
도예님 글 보고 얼마전에 자극 받으려고 집어 온 사진 두 장 올립니다. 저렇게 다듬어야 하는데 어렵네요.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 새삼 느끼네요. :)
검은전갈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이네요~ ^^
간만에 들어와봤는데 첨보는 분들이 많네요 ^^ 다들 즐건 주말 보내세요 아~~ 혹시 오늘 신도림 폰시세 아시는분 좀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ㅎ 나갈까 말까 고민중이거든요..ㅎㅎ
잘슴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 녀가 굳이 안 해도 될 말
하면 서로 기분 나쁠듯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가 앉아서 쉬할시 단점
요쪽지 평생못봄 ㅠㅠ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놀고싶은 주말
날씨가 많이 풀렸군요 :) 선선하니 좋네유 놀고싶지만....하필 야간근무라.... 벙개하시는 모습들 부럽습니다.....핡 언능 월요일이 오길 바랍니다 :) 장산범을 봐야하나 브이아이피를 봐야하나 이 모텔을 가야하나 저 모텔을 가야하나 근무중 뻘짓거리...하하.... 포항 인근에 계신 레홀러분들 지방이지만 우리도 벙개 한번해요 :) 매번 벙개하시는 모습들 보니 부러움에 그만.... 오늘도 남은 시간 안전하게 근무하고 퇴근하겠습니다..
19금데헷 좋아요 1 │조회수 2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갑자기생각난건데
집에서 여성분들 끈나시입는게 겁나섹시 키야~~!!
타이짓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포 주의)룸 인 로마
이 영화를 본 사람이 있는 지 모르겠다. 한창 성욕이 오르던 때 영화 베드신을 찾다가(지금도 베드신이 좋다. 무언가 AV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이 베드신을 봤다. 여자 2명이서 하는 베드신. 그녀들의 가슴도, 그녀들의 신음소리도, 그녀들의 움직임도 너무나 아름다웠다. 시각과 청각을 다 자극하는데 성욕이 어째서 안 오르겠냐. 나중에 이 영화를 찾아보니 베드신으로만 기억하기엔 엄청 철학적인 주제도 담은 영화였다. 남자가 없는 삶. 상처가 없는 나타샤는 엘레나에..
kyvt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대를 만나기 전후 나
ㅎㅎ 웃으며 하루 보내시길.... 낚시 죄송. 웃는다는건....인간만이 할 수 있는 특권입니다.
오일마사지 좋아요 1 │조회수 202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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