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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뒤에서
뒤치기하면서 손가락 똥꼬에 넣어주는거 최애인데... 의외로 남자들한테 그거 해달란 얘기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ㅠㅜ 남자분들도 보면 은근 보수적인? 이라고 해야하나... 도전하는걸 안좋아하는 분들이 있는거같고...그거 해달라는 얘기 꺼내기가 어렵네요.. 그거 너무 하고싶어유 ㅠㅜㅜㅠ 요즘 발정기라 섹스토이라도 살까하는데 후기가 잘 없어서 뭘 사야할지도 모르겟구 으아아아아아아아ㅏ아 흡입기랑 비즈랑 꼬리? 그런거 막 도전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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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왁싱 후 섹스
여자분들 왁싱 한 당일에 관계 맺어도 상관없나여? 보통 샵에서는 2-3일후 하라는데 막상 그때하면 부드러운게 사라져서 아쉽거든여ㅠㅠ 털이 빨리 자라는편에다가 시기 지나면 까끌해서 따갑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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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옆방에 신음소리
여자 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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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컬쳐 / [인물탐구] 세기의 섹스심벌 엘비스
따뜻한 봄볕을 받으며 집구석에서 뒹굴거리던 본 우원과 자당 어른은 여느 때처럼 연예인 얘기와 남자 얘기로 긴 오후 시간을 죽여대고 있었다. 본 우원이나 본 우원의 어머니나 근래에는 심각한 로맨스 부재의 삶을 영위하고 있는 까닭에 이야기는 거슬러 거슬러 울 어머니의 고딩 시절까지 기어 올라갔다.   울 어머니, 파릇파릇한 소녀 시절엔 제복 입은 남자들에 대해 관심이 많으셨다고 한다. 갈래머리를 땋고 중앙청 앞길로 등하교를 할 때마다 군복입고 호루라기를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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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들도 야동을 보시나요??
연인이 없거나 꼴릴때는 당연 여성분들도 야동을 보시겠지만.. 여자 가 안나오고, 남자가 혼자서 자위하는 야동도 즐겨 보시나요?? 저는 여자가 혼자서 하는거 보거든요. 여자들도 남녀 혼합 나오는것보다, 남자 혼자서 거시기 잡고. 자위하는 영상을 즐기시는지 궁금합니다. 시각적으로나 심리적상상&느낌 어떤점이 매력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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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으앙
안한지오래됬는데..진심하고싶다..느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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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러 여러분들은 만약 1시간내로 자신이 죽을 입장이라면 뭐를 해보고 싶으세요?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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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 운동경기 전 섹스, 기록 향상에 도움(연구)
섹스가 운동선수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섹스는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가 독이 되는가는 오래된 논란이다. 그런데 육상 경기를 앞두고 섹스를 하는 것은 기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다만 스스로 섹스가 경기력을 향상시켜줄 것으로 믿느냐 아니면 반대로 경기력을 저하시킬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아담과 이브’라는 성기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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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와의 뜨거운섹스 후..
섹파와의 왕래가 어언 1년이 지났어요. 초반엔 별탈없다가 점점 섹스가 과격해진 후로.. 그사람과 섹스만 하고나면 질염이 도지네요 왜그럴까요? 병원도 한달에 한번씩은 꼭 가게 되더라구요. 병원에서는 피로와 스트레스, 불규칙적 수면때문 곰팡이성 칸디다질염이라며 휴식을 충분히 취하라고 진단해주시고.. 소독후 질정외 연고처방받으면 빠르면 2~3일이내에 나아지는 편이에요. 그런데 꼭 이사람과 섹스를 하면 다음날 속옷이 흥건해 있더군요;;; 다 나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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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물이많은 여자 vs 물이적은 여자
어떤 쪽이 좋으신가요..? 저는.... 물이 정말 흥건할 정도로 많은 분들..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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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컬쳐 / 이거 전염병 아니거든? - 성적 소수자에 대한 소고
Markus Winkler, CC BY   ㅣ성적 소수자란?   성적 소수자란 누구인가. 학교 성적이 상위 5%에 속하는 상위 엘리트 그룹? 일리는 없으니 일찌감치 넣어 두자. 두 번째 후보, 무적 솔로부대에서 장기간 복무 하고 있는 외로운 청춘 남녀들? 아 이거 어렵다. 이들도 분명 성적(性的)으로 소외 받고 있는 건 분명하다. 하지만 일단은 넣어 두자. 에헴! 재미 없었다면 죄송. 잡담은 이 정도하고 바로 본론 들어간다.   성적 소수자란, 생물학적 성과 사회적인 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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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부 자게유저들 좀 보시라고 퍼옴ㅎ
ㅎㅎ 깨닫는게 잇으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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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짓물이 코딱지처럼 하얗게 응어리져서 나온걸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30대 레홀녀입니다. 음.. 제가 섹스의 즐거움을 얼마전에 알게 되었어요. 물이 없어서 항상 고생(?)을 하다가 얼마전부터 알게된 분과 새로운 즐거움을 알게되었고 시오후키까지 터져버렸답니다. 아힝. 근데 그전엔 볼 수 없었던 이상한 애액이 나와서요..  맑고 투명하거나 하얗고 점액같은 애액이 아니라 하얗게 응어리져서 집에서만든 요거트나 치즈같은 느낌의 애액입니다.  처음엔 질염이거나 성병인가해서 병원에가서 굴욕의자에 앉아 검사까지 받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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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0월 음감쌀롱
첫 음감회 기억나요? 홍대 6번 출구에서 내렸는데 그들이 글로 설명 한 장소를 이해한 듯 했으나 막상 거리에 덩그러니 아득하더군요. 그래서 어떤 분을 무작정 따라갔어요. 이건 직감인데 그 분의 아우라가 그 장소로 나를 인도할 것 같았거든요. 우습죠 그분은 긴 머리칼을 뒤로 미술 교습소로 들어갔고 나는 다만 황망했었죠.     겨우 도착했고 첫 곡이 피아졸라의 곡이었죠.     선연하네요.       어렴풋 계획은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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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페이스 시팅 좋아하시나요?
한번쯤 해봤을 법한데 생각해보니 아직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오늘 문득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군요. 다른 분들도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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