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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수축크림 사용해보신분!
내일 사보려고하는데 후기 알려주세요ㅜㅜㅜ
아로마진 좋아요 2 │조회수 2553│클리핑 0
썰 게시판 / 마감 1시간 전....
“혜윤이?” “쌤 너무 늦었죠?” “아니 지금 와도 돼~” “지금 말고 1시간 정도 걸릴거 같아서요” “알았어 괜찮으니까 천천히 와” “넹~ 쫌있다 뵈요” 00대회를 나가기 위해 오래 전부터 운동을 해온 전신오일테라피관리를 받는 27살 여인, 키가 크고 골반이 너무나도 이쁜 상대적으로 허리가 잘록하게 더 가늘어 보이는… 날 항상 깨우는(?) 여자 손님(?). 약 3년정도 알게 된 사이다. 처음 알게 됐을 ..
벤츄 좋아요 3 │조회수 2553│클리핑 4
자유게시판 / 진~~~짜오랜만이에요~~
요새 워낙 바쁘다보니까 잘안들어 오게 되네요~~ 처음 뵙는분들 반갑습니다~~!! 친하게 지내요!!
일프로 좋아요 0 │조회수 2553│클리핑 0
BDSM / 펫 길들이기-일상-
색스를 좋아하지 않는 저는 주변 여성들과 이렇게 놉니다.;; 그렇다고 섹스를 아예 안하는건 아닙니다만.암튼. SM을 하는 여성들중에 결정장애.의존지향적 성격.나태하고 의지박약인 여성들이 꽤 있어요.(이건 일반인 여성들도 많습니다.다만 자기가 의도적으로 인지하지 않으려 할뿐.대화를 나누다 보면 다 드러나거든요;;) 이런 여성분들은 섹스를 하지 않고도.파트너가 나의 울타리가 되어준다는 느낌.나를 컨트롤 해준다는 느낌,구속감,소속감 이런것들에 쾌감을 느끼는 경우..
감동대장님 좋아요 1 │조회수 255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ㅠㅠ 도배글 죄송해여
나름 경험담이라 쓰면서도 길어지니까 도배느낌이라 찔렸는데ㅠㅠ 전 요새 게시글이 뜸해서 올리다보니 반응도 좋구 그래서 저도 모르게 주체를 못하고 써버렸네요 보시기에 불편하셨던 분들 죄송해요 담엔 짧게 간단히 써서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요번까지만 이해해주세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5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미사리 다녀왓어요~~!!
다들 즐거운주말 보내시고 즐섹한 한주였나요^^? 저번에 수영장에 이어 미사리로 갔어요~ 흔히 빠지 라고하는데 사람들과 갔어요ㅎ 새로보신분들도있네요? 출발은 홍대팀 일산팀 나눠서 갔는데 운전은 안햇지만 차가 안막혀 금방 가더라구요? 근데 사람이ㅡㅡ 겁나만네요...ㄷㄷ 도착하니 간소한식사겸 술판벌이고 시작햇어요 낮술이라니... 옆테이블엔 여인네들이 흐흐흐... 흠뻑젖어서 실루엣과 짧은 반바지가 흐흐... 흠흠 거기서 땅콩보트와 웨이크보드를 타더군..
얍떡 좋아요 0 │조회수 25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는 연휴지만 오후 출근했지요~
연휴 마지막날 아침 (사실상 일하는날이네요) 포풍섹스를 마치고 같이 아점을 먹고 전 출근을 했습니다. 여친은 오늘까지 쉬는지라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출근을 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이혼 후 처음으로 다시 결혼하고 싶어지던 날이네요. 여러분~~ 다른거 다 필요없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충분한 교감을 거치고 나누는 섹스가 최고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밥한끼 같이 먹은것과 다를바 없다는.. (밥이야 배는 부르지... 섹스후엔 공허함이....)..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25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갓창정 내가저지른사랑 뮤비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25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둘리의 34살 생일입니다
둘리가 저보다 형님이었습니다 껄껄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25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시후
오랜만에 레홀들어왓는데 엄청 핫하네요 그래서 잇다가 서진하나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어떤 사진이 좋을까요? p.s 기대는 하지마세요..ㅎㅎ
일프로 좋아요 0 │조회수 25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 옆자리가 항상 공석이네
언제쯤 빈자리가 체워질지..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5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들의 연기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5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금인데 심심하고 덥네요
이럴땐 어딜가야 재밌을까요... 에잇 방바닥만 긁고있어요 놀아주실여성분 한분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놀고싶은 주말
날씨가 많이 풀렸군요 :) 선선하니 좋네유 놀고싶지만....하필 야간근무라.... 벙개하시는 모습들 부럽습니다.....핡 언능 월요일이 오길 바랍니다 :) 장산범을 봐야하나 브이아이피를 봐야하나 이 모텔을 가야하나 저 모텔을 가야하나 근무중 뻘짓거리...하하.... 포항 인근에 계신 레홀러분들 지방이지만 우리도 벙개 한번해요 :) 매번 벙개하시는 모습들 보니 부러움에 그만.... 오늘도 남은 시간 안전하게 근무하고 퇴근하겠습니다..
19금데헷 좋아요 1 │조회수 25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모..
남자들 아실꺼에요..밑에 털이 길면 좀 답답하고 그래서 자르거든요? 오늘 자르는데 뭔가 삘타서 동그랗게 잘랐어요.. 집에 제모기있어서 좀 밀고..하.. 지금 팬티입고있는데 너무 간지러워요
오르가즘을배우러왔다 좋아요 1 │조회수 255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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