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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하고싶다
모르는 여자와 우연히 만나서 미친듯이 서로의 몸을 탐하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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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개가 한 마디 했다
개가 인간의 섹스에 대해 한 마디 했다 "저 구역질 나는 인간들은 한 달 중 아무 때고 섹스를 하더군. 여자는 자기가 뻔히 임신할 수 없는 걸 알고도 남편을 꼬이더라고. 남편은 어떻고 시도 때도 없이 달려들어요. 자기가 용을 쓰는 것이 애를 만들려고 그러는 건지 헛짓거리를 하는 건지 전혀 관심 밖이야. 그런데 진짜 황당한 얘기는 저 부부는 말이지, 심지어 임신을 하고 있을 때도 줄곧 그 짓을 하더군. 더 끔찍한 얘기, 저번에 저들 부모도, 세상에 그 노인네들조차도 ..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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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술 안 마셨음
보는 눈이 많아질수록 내 자유가 점점 줄어들고 그렇게 스스로를 검열하게 된다는 것이 나는 항상 속상했다 내가 나로 살고 싶다는 표현이 줄어드는 것이 보는 눈을 의식해서 하고 싶은 행동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어쩌면 그동안 보는 눈이 없을 때에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해왔다는 의미와 얼추 비슷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외않된데? 계속 곱씹으면서 계속 속상했고 그게 뭐가 됐든 부딪혀서 자꾸 제한되는 내가 속상했다 남들이 해석하는 나 보여주고 싶은 나 내가 온전하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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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만남의광장보시면 접속하셨는디 눈팅만하시구 아님 머 볼게있나요?
얼굴만봐도질질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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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도 추적추적 오는데 바다보러 갈사람!
전 오늘 쉬는날! 난 운전할테니 밥은 너님이 사시는걸로 싫은가? 그럼 말구 서울 근교 바다 어디있지...
g9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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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용어를 잘 모르겠어요ㅜ.ㅜ
돔? 마조? 그런말이있는데 뭐죠ㅠ.ㅠ? 아..난 너무 순진한듯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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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분들 성인용품 써보셨을때 제일 좋았던거 있으신가요
저는 남자가 쓰는 용품 사본적은 없고.. 페어리랑 비슷한 쿠로덴마3 라고 여자가 쓰는거 있는데 이게 건전지로 넣고 하는거라 다소 진동이 약한거 같기도 하고 이왕 새로 사는거 여자분들이 써보셨을때 제일 만족감을 준 기구 같은거 알면 나중에 살때 참고될거같아 질문드려요 ㅋㅋ
킷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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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친은 왜 안만들죠?
살고싶다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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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세상에서 제일 행복함.
비오는 밤에 맥주랑 라면먹기ㅎㅎㅎㅎㅎㅎㅎㅎ 노트북한테 욕하니깐 진정하라네요... "한번 더 해요"랑 찌질의 역사보면서 즐맥!!!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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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 옆자리가 항상 공석이네
언제쯤 빈자리가 체워질지..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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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내가 끼웠더니
내가 끼웠더니 너무 굵다며 아프다고 하더라고 후훗 나 그런 남자야 아 반지말이야 반지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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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서울 38도~
날씨는 점점 미쳐가지만 그래도 올라가는 기온만큼 레홀의 온도도 올라가니 제 눈과 제 주니어는 뜬금없이 호강하네요! 오늘은 최고기온으로 올라가는 날이네요 은근슬젖 기대됩니다^^ 여러모로 감사해욬ㅋㅋ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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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쩌다
느슨하게 연결이 되있다고는 알고있었는데, 팽! 잡아당겨버렸어요 어쩌다 잡아당겨서 군데군데 겹쳐져있던 실들이 후다다닥 매듭이 생겨버리면서 팽팽해졌어요 매듭을 지나치지않고 천천히 풀어보려구요 원래 전혀 예정되있지않던 일이지만, 어쩌다 그렇게되었어요 스쳐지나갈지언정 상처로 남고싶지않아요 완전 웃음이 아니더라도 눈물로 남지않을래요 매듭 몇개가 단단하네요? 기다려달라는 말도 할 자격 안되는거알지만 저는 저대로 하나하나 풀어볼게요 오늘도 힘내 나도 너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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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쯤에서 양심고백
살면서 야톡이나 야한얘기 해본적도 없는 사람인데 오늘 그 재미(?)를 느꼈는데 정상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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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디그레이더 있나요?
디그레이디 입니다 혹시나 디그레이더님 계실까싶어 한번 ㅎㅎ 용기내서 적어봤는데.. 상향자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변태인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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