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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들은 막상 하고싶을 때 몸매 신경안써요?
물론 몸매 좋은 여자를 선호하겠지만 주변에 많이 좀 많이 뚱뚱한 친구가 있는데 원나잇을 잘하고 다니길래요 취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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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솝잉님 대숑님 이태리장인님~무듭꾸럿!^^
싸우시니까 눈팅하는 재미는 잇네요~ 한 몇일 잠잠하더니.. 우야둥둥 온라인은 박터지게 싸우는 무리들도 잇어야 흥도 잃지않고 새로운 재미거리도 제공되고 좋긴 하다만.. 어른들이 이게 뭐하시는 겁니까..   정모도 단톡도 모임추진도 본인들 그대들이 자발적으로 하신거고 정모후기도 본인들이 쓰신거고 본인들이 좋다고 달달하게 댓글다신거 잊으셧어요? 형님동생 아우 하면서 언니오빠동생 해 가며 쓰셧던 훈훈한 댓글은 작년일 인가요? 불과 몇일전 일이에요~ ..
커플클럽예시카 좋아요 0 조회수 91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물 들어, 너의 액으로~~
얼굴과 손 그리고 온몸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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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군대가기전 순진한 이야기 -3
그렇게 방에 들어갔더니 걔가 "아아아아 마시고 싶어!!" 하면서 전 씻지도 못하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죠. 청하는 정말 맛있었고 우리 둘은 동아리 욕 회장직 욕 등을 하면서 포풍 수다를 떨면서 막막 마셨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걔가. 취한다면서 제게 어깨를 기대더군요. 그래서 전 야 잘꺼면 침대에서 자라. 해서 걔를 침대에 눕혀줬죠. 근데 눕히고 나니 갑자기 막 저 혼자인거 있죠. 그래서 걔 엽구릴 쿡쿡 찌르며 일어나 일어나! 했는데 묘한 교태섞인 목소리만 내는채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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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계시 흥분이 안되요
사실.. 관계맺은지는 2년정도됬는데 삽입시에 느껴본적은 한번도 없어요. 그냥 손으로 할때는 좋은데 삽입할때는 좋다는 느낌보다는 끝나고 안아줄떄 사랑받고있구나 같이 있다는 느낌이 좋은거지 그 관계하는게 좋다는 느낌은 안받네요...ㅠㅠ 근데 집에서 혼자 다리를 꼬아서 꽉 조이거나 그럴떈 아 ... 이런게 오르가즘이구나 하고 느껴요.. 오르가즘 잘 느끼는법 아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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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 하고 왔어요.
짧게 글 쓸게요. 2대2를 진행하려고 여성분 구한다는 글 올렸다가 사기니 뭐니 하도 욕먹어서 그냥 원래 하던대로 2대1 진행하고 왔습니다. 추후에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니 같이 참여하실 여성분 계시면 저에게 ㅌㅌ 날려주세요. ㅌㅌ 아이디는 semo7 입니다~ 저희는 179 70 33(남1) / 177 63 32(남2) / 160 59 20(여) 입니다. 제발 태클 좀 걸지마세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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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온섹스 / 163회 누나 쟤 흙먹어, 임지에게 섹스를 묻다
  1. 인트로 - [폴리페몬브레이크] 누드아트 소개 - 섹스토이샵 창업솔루션 론칭 / 레프트핸드 + 플레이스 멤버십 2. 돌아온 임지의 본격 인터뷰 - 임지는 누구인가 - 토크온섹스에 참여한 과정 / 근황 / 책 - 토크온섹스 하차 후 돌아오고 싶지 않았나 - 7년전과 현재의 대한민국, 섹슈얼리티와 관련해 인식이 변했다고 생각하나 - 애착이 가는, 기억에 남는 토크온섹스 에피소드 - 섹시고니의 기억 - 이색장소에서의 섹스로 업그레이드 된건? - 20대, 30대의 섹스는 어떻..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113클리핑 863
익명게시판 / 만들고 싶은데 방법좀 ㅋ
섹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섹파랑 5개월간 하면 떡정 생겨요?
5개월간 일주일에 2번정도 했다면여 ㅋㅋㅋㅋㅋ 어떨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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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기야  섹스하자
자기야 어딧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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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엄마 몰래 보세요
아빠가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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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있었던 쮸와의 섹스
늘 그렇듯 쮸의 퇴근을 기다렸다. 전날 쮸와 함께 모처럼 같이 쉬는날 이었다. 그런데 아쉽게도 쉬는날 회사교육에 나가게 되어 쮸와의 휴무를 같이 보내지 못했다 물론 교육을 마치고 잠깐 만나서 저녁먹방 데이트로 때웠다 쮸와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쉬는날 제대로 쉬지 못한 쮸 그래서 아쉬움을 감춘채 집으로 바래다 주었다 다음날 나는 몇일채 자지 못한 잠을 미친듯이 자고 쮸의 퇴근시간에 맞춰 만나러 갔다 너무 피곤해서 섹스를 하고 싶단 생각도 없었다 그렇게 쮸와 나는..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91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 팬티...
좋아하는 취향이 많은가요? 저한테도 팬티 달라던 사람이 있었어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0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섹스도중 섹시한 말
뭐어떤게있을까요?? 들었던말이나 하는 말이나!!!! 다 한번 들어보고싶어요!!! "너 존나 맛있어" "벌써 젖었어?" "(손을 ㅂㅈ로 가져가며)나 이만큼 젖었어" "뜨거워" "나 지금 미치겠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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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그녀는 왜 욕망 당하는 걸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걸까
영화 [나탈리]   화가는 부끄러워하는 그녀를 발가벗기고 자기의 척추 끝에서 용솟음치는 욕정에 몸서리친다. 그는 그녀를 발가벗기고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고 마치 마약에 취한 듯 취해서 흥분에 젖어 있었으며, 수치심으로 바들바들 떠는 여자 앞에서... 성기를 찔러 넣는다. 움직인다. 신음한다. 절규한다. 야비한 짐승처럼 할딱거린다. 절정도 왔을 게다. 그 남자만을 위한 절정...   그 행위가 문제가 아니다. 그 순간 그 화가 남자에겐 이 여자가 없었다. 그저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9105클리핑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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