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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일본
파란색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0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쳤다...
와 이건 좀 신박한데
3tosu 좋아요 0 조회수 20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눈팅족1인
난눈팅족일인
우리코난 좋아요 1 조회수 20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해 복 많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새해에는 맛있고, 발전하는 섹스도 많이 하시구요 레드홀릭스도 많이 많이 발전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피러 좋아요 1 조회수 20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갑자기
이런저런 욕망이 생겨본적은 없으신가요 정확한 목적은 없는데 뭔가를 가지고 싶다거나 지독하게 외롭거나 쓸쓸하다던지 관계를 맺거나 그런 분위기에 취하고 싶다던지.. 그럴때 여러분들은 어떤식으로 푸시나요??ㅎ
검단동 좋아요 0 조회수 2011클리핑 0
보험상담게시판 / 태아보험 고민
딸 태아보험 가입했는데 저렴하게 30세만기로 가입했어요. 가입할 때는 저렴하고 성인되면 보험가입하겠지 하고 30세까지로 들었는데 막상 가입하고 딸이 5살 정도 되니까 드는 생각이 100세까지 해줄 걸 그랬나 싶네요 며칠전에 친구딸이 머리에 혹이 생겼다고 오늘 검사받으러 간다고 하는 걸 보니까 덜컥 겁도 나구요 그럼 보험가입도 어려워지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100세까지로 바꾸는 게 나을지 아닐지  바꾸면 보험료는 어떤지 고민이 너무 많네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11클리핑 700
자유게시판 / 조카들과 등산
조카들과 등산을 했습니다. 5살6살 남자 조카들 두명 데리고 등산을 했는데 힘드네요 ㅋㅋ 결국은 올라갈때 내려올때 업고 다녀왔네요 ㅋㅋ 지쳐서... 잠시 자야겠어요 ㅋㅋㅋ 다들 뭐하고 계세요? 위에 사진은 작은 폭포? 길어 없었는데 사진을 찍기 위해..... 두번째는 집앞 계곡 입니다 ㅋ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0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이쿠 아닌 밤중에 tv보다 술이확 땡기내요ㅜㅜ
혼자 나가서 먹을려니 분명 미친놈처럼 보일것 같은데ㅜㅜ (미친놈 처럼 생긴건 아님당!)^^v 비교적 봐줄만한사람 처럼 생겼는데... 추리닝 차림으로 어딜가서 소주를 먹어야 눈치 않보고 편하게 드링킹할수 있는지 참고로 여기는 대구입니다 대구 주당 레홀러님들~~조언 주십옵소서~~~~~
권짱 좋아요 0 조회수 20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둠칫 둠칫~ 메리크리스마스!
좋은 메리크리스 되시길~ 둠칫 둠칫~
백팀장 좋아요 0 조회수 20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군복을 벗어야 하나..
회의감을 느끼던 찰나 강제휴가를 떠나왔습니다. 군복을 벗고 사복을 입어서 그런지 더욱더 군복이 벗고 싶어지네요.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0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대...그리고 현실
이번 연휴도 ㅇㅓ딜가도 저러죠? ㅜㅜ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0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꽃을 선물하세요
- 아래 꽃사진을 보니 생각이 나네요 대학교 신입생때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여학생들 남자친구한테 가장 받기싫은 선물이 뭔가요? '꽃이요' 이구동성으로 여학생들은 말하더군요 첫 연애를 했을 당시 꽃을 한번 선물해보고 싶었습니다 부끄러운 마음에 가방속에 꽁꽁 숨겨서 가지고 갔죠 꽃을 받아본 그녀는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그녀 뿐만이 아니라 꽃을 선물받은 사람은 모두 좋아했어요 꽃선물이 싫다는게 아니에요 장미꽃 100송이 처럼 부담스럽..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5 조회수 20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추만두
맛있어 보이나요?
체리샤스 좋아요 0 조회수 20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독백
누군가의 눈에는 일정한 주기의 사이클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 눈에는 잘 모르겠다 요리 커뮤니티라고 해도 결국 모이는 것은 식재료나 식기가 아니라 사람인 것처럼 섹스 커뮤니티에 모인 우리도 결국 사람 아니던가 모니터와 휴대폰 너머에 있을 사람들 각자의 표정을 생각하면 왜 아니 따뜻할까 차가워야만 하는 명분 같은 거 없지 않나 그럼에도 간혹이지만 존중이 결여된 문장들은 곧 뭇매를 맞거나 지독한 무관심 속에서 사그라들게 마련이고 온기가 필요한 때에는 언제고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20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화장실과 장례문화
현대사회에서 남,녀 출입이 철저히 구분되는 장소를 두 군데만 들라면 화장실과 목욕탕 정도가 아닐까 하네요. 목욕탕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다른 성별이 들어가면 안되죠. 목욕은 사전에 예측가능하고 준비된 행사이기 때문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은 뺀지죠. 이건 마치 결혼식과 비슷하네요. 화장실은 어떨까요? 급똥을 누가 예측할 수 있을까요. 자기가 언제 뿅하고 사망할지 날짜 받아놓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 십네요. 때문에 장례식장은 누구라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설령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01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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