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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세대학교 오행시
ㅋㅋㅋㅋ
야옹이집사 좋아요 0 조회수 18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제는 추억이 된...
눈 사진들을 보니 또 예전 보드 타던 생각이ㅋㅋ 눈만 오면 마치 섹스하기 전 상대의 팬티를 내릴 때와 같이 가슴이 설레고 쿵쾅거렸는데 말이죠~ 지금은 눈이 와도 설렘은 없고 추억만 남았네요ㅎㅎ;  
액션해드 좋아요 1 조회수 18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탈퇴 처리 해주세요.
죄송...
오클랜드 좋아요 0 조회수 18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두근두근
안녕하세요^^ 내일 약속이 생겼어요!!!! 너무 두근두근해요!!!! 내일 뭐 입고 나가야 되는지(평범 or 원피스) , 숙소는 어디를 찾아야 되는지 되게 고민이 많네요 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그렇다구
음식의 맛, 삶의 재미들이 예전 만치 못하다. 라는 감각이 자꾸만 느껴진다. 맛있다. 근데 첫 맛봤던 신박한? 맛은 아니야. 재밌다. 근데 첫 즐거움에 비할 바는 아니야. 왜? 같은 음식이고 같은 손맛에 결이 같은 경험인데 왜? .. 너무 쉽게 접해서 무던해졌다. 참았다가 얻는 인고의? 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이다. 내 주장이다 푸핫 . ㅎㅎㅎㅎ (엄마 몰래 먹던 초코파이의 그 시절 맛은 추억 맛으로 불러줘야지) 그래서 내 처방은, 커피에서 티로 갈아타기 보다 커피를 끊..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베니스의 낯선 골목에서.
당신은 스페인을 좋아한다지만 나에게 스페인은 바르셀로나 밖에 가질 않았고 그 곳에서 기억가는 것은 가우디 건축물 뿐이였어요. 수 많은 건축물들 중에게 기억에 남는 것은 없었어요. 사그라다 파밀리아에서 사진을 찍긴 했지만 그걸 보러 거기까지 갈 생각이 들정도는 아니였어요. 일년이 넘도록 공사중이라는 것은 좀 신기했지만. 대신 나는 베니스가 좋았어요. 말로만 듣던 '물의 도시'를 직접 경험해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신비로웠고 그 좁은 골목 골목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운완 대신 오성완
오늘의 성병검사 완료!! +가다실 9가 3회 완료 오운완도 하고 오성완도 하고 화이팅ㅋㅋ 관리하면서 즐기는 레홀러가 되쉽쇼!  
테일러킴 좋아요 0 조회수 18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돼지파티on
불금이니까♡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8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2. 계절의 위로
당신의 계절은 늘 행복하길 바랄께요. ... 지방 출장중 오랜만에 끄적이고 흔적 남겨봅니다.
제로씨 좋아요 1 조회수 18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녀가 서두를 때
오늘 코빅 보면서 찍은거 알바 끝나고 와서 생각나서 올려요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18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은 드라이브 ㅋ
달려 ㅋㅋ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18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직클럽 음악즐기는중
오랜만에 좋네요 ㅎㅎ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18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급지게 구걸하기
본인은 절대 마음보다 몸이 먼저 앞서가는 유물론자가 아니며, 본인이 섹스를 하려는 이유는 육욕의 총족이 아닌, 어디까지나 두 사람의 마음을 조화롭게 아울러 일체유심조의 경지에 도달하려는 변증법적 역사의 과정에 놓인 한 개인으로서의 주체적 참여에 다름 아니다. 해서 섹스를 거절한다는 것은 한 인간의 개별성을 부정하고 문화적 상호주관성에의 불관용을 위시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본인으로서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미상- &nbs..
피러 좋아요 2 조회수 18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은 모두의 공간입니다.
서민체험 후기를 쓰러 들어왔다가...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왔다가... 누구의 잘못인가를 떠나서 이런 게시판에서 여러분들이 하신 행동은 서로 깍아 내리기밖에 더하겠습니까? 전 다른건 관심없습니다. 다만 제가 레홀을 하는건 즐기고 싶어서 하는 곳이니 그 즐거움을 방해 받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글을 보면서 눈쌀이 찌푸려지게 되더라고요. 서로의 행동이 타당한지 밝히려는것도 좋지만, 즐기며 레홀 하고 싶은 분들께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
삥뽕삥뽕 좋아요 2 조회수 18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많이 심적으로 불편해서 투정을 부린것 같습니다.
 어제 새벽에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만난다고 직접 톡으로 알려줘서 기분이 우울했습니다.  친구들한테 풀지도 못하고, 막상 오늘아침에 책상에 앉아 혼자 고민만하다가, 정말 부족하지만 글을 작성하게 되었는데, 지적만 받게되니깐 스트레스를 해결한 상태도 아닌 상황에서 날카롭게 답글 달아 죄송합니다. 마지막에 Yummy님이 영문으로 격하게 표현해주신 말씀은 명심하겠습니다. 평소같으면 지적받아들이고 수정하도록 노력하겠지만, 저도 친구나 다른 조언자분들에게 ..
포비아스 좋아요 1 조회수 181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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