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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닝 음악
자~~. 두시간 자고 하루 시작 해봅니다. 이틀후 중요한 스케줄로 오늘 내일 마무리 점검. 피곤하지만 힘내서 일하려 합니다. http://youtu.be/SLsTskih7_I 이 뮤비 보면 항상 느끼는... 역시 스케일이 다르죠? ㅋㅋ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1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무시무하네요
햄스터는 쳇바퀴 돌리느라 바쁘고, 가습기는 건조하지 않게 하느라 바쁘고, 무드등은 어둡지 않게 하려고 바쁘고, 공유기는 와이파이 켜주느라 바쁘고, 전기장판은 등 지져주느라 바쁘네 세상만사 오르막길 내리막길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1812│클리핑 0
여성전용 / 이거 좋은 분 계세요? ^^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커플클럽예시카 좋아요 0 │조회수 1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 에세머인데
섭으로 아는분이 계셔서.. 돔 과 섭  두 성향을 다 가지고 있어요 14년 이상을 해오다보니 양쪽성향에 매력을 느껴요 처음엔 돔이었다가 나중엔 섭이었고  음  결론은 그냥 일반인인척 하는 개변태네-ㅅ- 뭐 내가 개변태인건 주위에선 아무도 모르니까 괜찮아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812│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야한생각 많이 하는 바른생활청년 입니다.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바른생활청년 2. 성별/나이 : xy염색체/32 3. 성정체성/성지향 : 여자 좋아..
바른생활청년 좋아요 1 │조회수 18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이에요
제 이상한 고민 한번 들어보실레요? 전 섹스 중에도 애무를 많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다른 것도 좋아합니다. 이성에게 제모습이 보여주지는 수치심 이성에게 듣는 야한 수치스러운 말들 더욱 흥분되고 좋더라고요? 섹스는 삽입보다는 (몸과 몸이 열정적인 것도 좋지만) 애무로 상대가 신음하는 소리 몸짓이 너무 좋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이런 섹스 침대에서 야한 말들 야한 소리 고민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본 초딩 근황
코끼리코두바퀴 좋아요 0 │조회수 18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설거지하면서 든 생각
아플 수 있을 때 충분히 만끽해야 한다 분명 고통은 어떻게든 끝나니까 언젠가는 외투랑 바지 주머니에 가방 구석구석 하다 못 해 집안 곳곳 톺으면서 내 아픔 어디 갔느냐고 벙찌는 날이 올 테니까 그 때가 되면 아파 보려고 발버둥쳐도 아플 수 없을 걸 결코 그럼 더 공허해지잖아요 아무것도 느끼지 못 하는 사람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 여자의 성노예가 되고싶네요..
저만 이런가요? ㅋㅋㅋㅋ 뭐든 다 시키면 하는 그런..
지농농 좋아요 0 │조회수 18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나도 리얼했다.
항상 일 때문에 밤낮이 바뀌어있었던 나는 마침 내일 연차를 썼고 오늘따라 하루종일 피곤했기에 최대한 빨리 씻고 잠에들기 위해 누웠다. 언제 잠든지는 모르겠다 유튜브를 보며 스르르... 그런데 조용히 잠든줄만 안 그때 누가 내 옆에 앉아있는게 느껴졌다. 왜지? 왜느껴지지? 우리집엔 아무도 없어야하는데? 오만가지 생각이 들며 쳐다본 순간 그녀였다... 우리는 헤어진지 벌써 햇수로 3년은 된것같다. 근데 왜 내 옆에 와있을까? 궁금해진 그때 , 그녀가 먼저 나에게 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퇴근후 드디어 그녀의 엉덩이에 넣어주러갑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 남자 레깅스
진심 너무너무너무 편하자나...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1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람마음 쉽지않다.
. 그대여. 빛처럼 떠나십시오. 슬그머니 없어져버리는 일광처럼. 밤이 오지 않는다면 우린 모르잖아요. 언제 그 빛이 사라졌는지. 조용히 가십시오. 꿈이 다하고 나면 흔적을 남겨서는 안되는 법. 꿈꾼 자의 얼굴에 희미한 한 줄기 빛 말고는. - 그대 떠나야 한다면 / 카운티 컬린 커피 한 모금도 넘기지 못하고 떠난 당신에게 미안하단말도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람마음 정말 쉽지 않습니다. 다만 원하건데 당신이 자신 생활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기를 바..
어디누구 좋아요 1 │조회수 1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금요일이라 차도 밀리고... 지인짜 오랜만에 수원왔네요!!!
Snowgirl 좋아요 0 │조회수 1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워크래프트!!!!!아이맥스 3디....
어제 저녁9시40분것봤네요... 개인적으로 영상미를 좋아해서 아맥 쓸디로봤네요.~~~ 영화하기전에 인디펜던스데이 예고편 했는데.... 아맥쓸디로 보니...와우!!!! 무조건봐야겠여..ㅋㅋ 여튼 본영화 워크 매우...긋...ㅋㅋㅋㅋ강추해요.물론 ............개취이긴하지만.ㅋㅋㅋ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181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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