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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 누구든 어느 한 여인의
이 표정과 몸짓이 보고싶은 밤. 난 그저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올려다 볼 뿐.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갑갑해서 산책도 할겸 한강공원 왔어요
날씨 흐리고 바람도 제법 부는데 많이 안추워서 그런지 가족과 연인들과 많이 나왔네요 난 걸으면서 포켓몬이나 잡아야지...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끔은
이렇게 시원한 경치보면서 여행도 다니고 이성과 같이 왔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녹차 좋아하시는 분들은 천국이에요^^ 다들 이제 불금인데 좀만 더 힘내요! 요즘 레홀하면서 무언가 취미생활(?)이 생긴거 같아 좋네요
그누구 좋아요 2 │조회수 254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차가워 너무나 속이 시러 너무나
냉면 냉면 냉면 사실은 밀면 밀면 밀면 안자르고 먹을꺼야 파이야 파이야 파이야 올 여름 혼자 다 격파하는듯 하네요ㅋㅋㅋㅋ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달셔리쉐프 ~ ㅎㅎ
꿈자리 사나워 모든일정 다취소하고 오늘은 조촐하게 집에서~~ 궁셔리쉡~ 따라해보기 ㅎㅎ 허세식탁 한번 만들오볼깡ㅋ 스왹~ 뭘더만들지?~~~~
달콤샷 좋아요 4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곳을 늦게알았네요.
반갑습니다! 열심히활동해볼게요.
경주말벅지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20. 기저귀 된 썰.
20화. 기저귀 된 썰. “한가희 보지는 벌렁 벌렁 좆집이에요. 자주 놀러 오셔서 맛있게 먹어 주세요. ” 한가희는  NG 를 몇 번 낸 다음에야 인사를 마쳤다. “이제 자기도 해요. 나만 하는 게 어딨어요.” 그녀는 밑지는 장사는 할 수 없다는 듯 앙탈을 부렸다. 못 할 거 뭐 있나. 난 카메라 앞으로 바짝 다가서서 불기둥을 흔들어 댔다. 쿠퍼액이 사방으로 튕겨나갔다. “반기철 자지예요. 구멍만 보면 환장을 한답니다. 벌려만 주면 어디라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스타벅스가 좀 변했다는 느낌 받으시는 분..?
  업무 중에 잠시 직원들끼리 화제꺼리가 되었는데,  저도 사실 은연중에 좀 이상하다 생각했던 건 있거든요.. 미국본사 지분 철수 후 당연히 차이가 있지 않을까 했는데.. 뭔가 예를 들면 선입견이 생길 수 있어  단순하게 문의드려요~ 전 참고로 늘 가는 지점에서 느낀 변화입니다 혹시 최근 이용하시면서 이상한 느낌 받으셨다면..  거기다 시간이 좀 괜찮으시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
너와나의연결고리1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까운누나얘기인데1년넘게 사긴 남친폰을 몰래봣는데..카톡에서..
섹스전 남친이 씻는사이에 평소 폰을 안잠가놔서 스윽 봣는데 카톡에 모르는여자와 한달전부터 대화한게 보임..2-3번만난거같은데 여자는 존댓말을 쓰고 남친은 반말을하고 몰래 만나는거같은데..(아직은썸?)물론 모든 남자들의 다른여자와 한번쯤 그런거같은데 여자분들 이런걸 본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모르는척하고 행동을 예의주시한다.. 바로 말한다..등등..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씨가 이렇게 꿉꿉하고 습하면
분위기 밝은 호텔가서 에어컨 빵빵 틀어놓고 여성분과 황홀한 섹스와 키스를 진창으로 하며 내일 아침까지 자다 섹스하다 자다 맛있는거 시켜먹다 자다 섹스하다 시켜먹다 이러고 싶네요 ㅋㅋㅋ.. 근데 여친이나 파트너가 없음 ㅜ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5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바일 버전은 사진이 안 올라가나요?
사진이 안 올라가네요 저는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원스러운 눈 ^^
죄송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손가락 다쳤을때 밴드 붙히는 팁
알아두면 도움 되실거 같네요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25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 즐기고계시나요??
항상 눈팅만 하는 24살 처자입니다 ㅋㄱ 날도 덥고 휴가받아 에어컨 빵빵틀고 잠만자다가 이제 정신차리고보니 불금이라니 심심하네용ㅜ
saraming 좋아요 0 │조회수 25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보니까…
인연이란게 있긴 있나봐요 20년전부터 이어진 그 인연이 이제야 이루어진듯한 느낌에 뭔가 좀 가슴이 짠해지는 ㅎㅎ 관련글 보면서 싱숭생숭 하려는데 하필 지하철 앞에 서계신 몸매좋고 얼굴도 예쁘신분이 핫팬츠에 배꼽티입고 계셔서… 괜히 고개도 못들고 푹숙이고 핸폰만 보고있는건 함정!
paigon 좋아요 0 │조회수 253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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