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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베니스의 낯선 골목에서.
당신은 스페인을 좋아한다지만 나에게 스페인은 바르셀로나 밖에 가질 않았고 그 곳에서 기억가는 것은 가우디 건축물 뿐이였어요. 수 많은 건축물들 중에게 기억에 남는 것은 없었어요. 사그라다 파밀리아에서 사진을 찍긴 했지만 그걸 보러 거기까지 갈 생각이 들정도는 아니였어요. 일년이 넘도록 공사중이라는 것은 좀 신기했지만. 대신 나는 베니스가 좋았어요. 말로만 듣던 '물의 도시'를 직접 경험해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신비로웠고 그 좁은 골목 골목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은 동네 당구대회 출전
요즘 동네 당구 클럽에 가입해서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쓰리쿠션 종목이고 매월 한 번씩 대회를 합니다. 내일이 경기일인데, 우승해서 소식 다시 전하겠습니다~ ㅎ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0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학생용 어플소개합니다!!
https://getpocket.com/ >>뉴스기사와 좋은글들을 저장할때 정말 유용한 어플입니다. 크롬으로 폰과 노트북등에 연동하여 사용가능합니다. 저는 주로 성인사이트나 음음글을 저장합니다. https://www.camscanner.com/ >>문제나 오답등을 하고 싶을때 문제지파일처럼 사진을 변환시켜줍니다. 프리미엄 결제시 파일속 단어를 텍스트 글짜로 전환까지 기능을 갖고 잇습니다. 이를 구글 문서와 연동하면 짱짱맨입이다...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1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입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조금 됐는데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누님,형님, 동생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  
하우두유두 좋아요 0 │조회수 1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은 불금인가 봅니다.
집근처에 불이났네요.. 소방차 들어오는데 사진찍고 있고 지나가는 차들도 빨리 안빼주고 참으로 답답...  
DoubleG 좋아요 0 │조회수 1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먼 곳의 여인의 옷 벗는 소리
첫눈이 거세게도 옵니다. 우산을 쓰고 걸어가던 중 우산에 부딪히는 눈소리에... 갑자기 생각나 적어봅니다. 눈내리는 소리를 여인의 옷벗는 소리에 비유를 했습니다. 한적한 밤 세상의 모든 소리가 차단된 상태에서 귀를 귀울여 보세요. 정말 여인의 옷(한복) 벗는 소리처럼 눈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설야 (雪夜)                         &nb..
정지선준수 좋아요 0 │조회수 1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요힐!!!!!
2일만 즐겁게보내면 금요일!!! 어제 런던 봤는데 꿀죔! 캬캬....아잠온다... 출근하니.... 잠이 몰아치네요.. 모두들수고하세요 오늘도 화팅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1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이죠?
핸드폰을 아이폰으로 바꾸고 나니깐 확실히 레홀을 잘 안들어오게 되네요 ㅠㅠ 앱이 없다보니 더 그런가..싶기도 한게 아이폰도 레홀 앱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각설하구, 오랜만에 레홀 들어온 김에 어제 찍은 사진 살짝 내려놓고 가요 무지개가 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구요..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그대들!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1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의 평균 연령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전부터 레홀의 글을 접하다가 섹스에 관해서 자유롭게 말하는 커뮤니티라는 점이 끌려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정서상 남녀과 함께 성에 관련된 얘기를 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온라인 상에선 그리고 적어도 레드홀릭스 내에서는 자유롭게 본인의 생각을 말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ㅎㅎㅎ 레홀 내의 여러 글들을 보다 문득 주로 활동하는 분들의 나이가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참고로 저는 평범한 20대 후반 남..
플레이보이맨 좋아요 1 │조회수 1999│클리핑 0
썰 게시판 /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 연상녀 (5)
그녀가 대학가에 살아서 캠퍼스 산책을 많이 했습니다.   저녁에 가면 바람 시원하게 불고 조명은 얼마나 예쁘게 가꿔놓았는지 테이블에 앉아있으면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었죠.   그녀는 저한테 찰싹 달라붙어서 팔짱을 꼭 끼고 제 어깨에 턱을 올리고 걷다가 한 번씩 입술을 쭉 내밀고 “뽀뽀~!” 하기도 하고.   할 얘기가 어찌나 많은지 대화가 끊이지 않았죠. 그녀가 알바 하면서 수많은 남자들한테 대쉬 받은 얘기. 소개..
휴해프닝 좋아요 1 │조회수 1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윗한 여친토렴남
맛의 비결은 토렴이지 암암...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9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커플분들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주로 커플만남을 해왔던 부부입니다. 예전에 제2의 소라넷이라던 야잘X이 폐쇄되고 대부분 트위터나 온리팬X같은 곳으로 뿔뿔히 흩어진 상황이고 잠깐 활동을 접고보니 많은게 변해있더군요. 트위터는 너무 불특정다수이고 레홀은 그나마 점잖으신 분들이 꽤나 있어보이는데 성비는 아무래도 남자가 많겠지만 혹시 커플이나 부부도 활동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성관계가 주 목적이 아닌 주변인들에겐 할 수 없는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하나씩 있는 사람들끼리 관계를 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질펀할 섹스가 하고싶다
서로 체면치레 없이 성욕이랑 서로의 욕구에 미쳐서 하는 그런 섹스가 하고싶다 온몸이 체액 범벅되구 서로 너무 많이 빨고 싸대서 혀랑 성기가 얼얼한 그런 섹스를 해본게 얼마전인지 모르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경남 파트너 하실분 !  사진있
부산/ 경남 파트너 하실분있을까요 요즘 성욕이 너무 미치네요 사진남기고갑니다
ksj4080 좋아요 0 │조회수 19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4월 안녕
잘 부탁한다 의미있는 달이 되어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9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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