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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캠핑 자주 다니시는분 있을까요?
캠핑 바베큐 돼지고기는 어떤 부위가 가장 맛있나요??? 그동안 오겹살 목살만 했었는데.. 이게 가장 나을까요?
쿠로키 좋아요 0 │조회수 24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래포구인데 벤치에 앉아서 박고 싶다
그렇다구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복날 삼계탕 먹으러 갔다가
풍경이 예뻐서 찍었는데 정작 음식사진은 못 찍었네요. 가격이 비싸기는 했지만 맛있게 먹었네요. 무더운 여름 건강을 챙기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Je2 좋아요 0 │조회수 24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언제해봤더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현생에 바쁘다는핑계로 벌써 몇년전 몇년전까지 아무생각 없다가 갑자기 딱! 하고 아 하고싶다 라는생각이 들었지만 현실은 하고싶다고 되질않으나 노력이라도 해보자 뭘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적냐구요? 이렇게라도 하소연 하고싶어서 그런거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별이 힘든건...
그 사람에게 갔던 내 마음이 돌아오지 않아서 일까... 정 떼는게 가장 힘들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년만에 해외여행
3년만에 코로나 끝나고 가는 첫 해외여행 ㅠㅠ 혼여지만 여행에 두근두근 ㅎㅎ 3박 4일 후쿠오카 나가사키 여행 다들 코로나 끝나고 여행 다니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계 시 일반과 특수형의 콘돔 차이
제목 그대로 입니다 여자분들은 관계 시 편의점에서 파는 일반형과 특수형 콘돔 차이를 느끼시나요? 특수형이라해서 그렇게 막 좋지는 않을듯 도 한데? 어떠세요 ?? 여자분들은 두 차이를 감각적으로 느끼시나요??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오 세자리의 벽이 무너졌다
100에서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면서 내몸이 사람 약오르게 애태우더니 결국 어느새 줄었네요. 이제 나도 2자리다. 끼아앗호우우!!!
송진우 좋아요 2 │조회수 2468│클리핑 0
후방게시판 / Peeping Tom
function resizeVimeo() { const container = document.getElementById('video-container'); const iframe = document.getElementById('vimeo-video'); // 화면 너비 기준으로 9:16 비율 계산 const width = container.offsetWidth; const height = width * 16 / 9; // 세로형 9:16 iframe.style.height = height + 'px'; } window.addEventListener('load', resizeVimeo); window.addEventListener('resize', resizeVimeo); Hap..
유후후 좋아요 2 │조회수 2468│클리핑 0
썰 게시판 / [젠타의 섹썰] 2. 기회는 의외의 곳에서
제가 사는 원룸의 드럼세탁기는 표기되는 시간은 1시간 10분인데 실제 걸리는 시간은 2시간이 넘네요 빨래를 돌리며 2번째 이야기 나갑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채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즐톡은 참 저랑 연이 깊었네요 5년째 쓰는 어플... ㄷㄷ km를 표기해주니까 확실히 한번 만나보기에는 꽤 좋았습니다 그렇게 애무만을 해주기로 하고, 혹은 애무를 많이 해주기로 하고 만나는 여자들이 많았었죠 그때 당시에도 저는 삽입에 대해서 정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
Magenta 좋아요 1 │조회수 24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래 잘하는 법
턱에 부랄이 달려있으면 됩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4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5일에 서울 갈 생각인데.
항상 큰맘 먹고 가는 서울. 항상 잠 잘곳도 마땅치 않고 혼자서 뭐하면 좋을까요?
스티브로저스 좋아요 0 │조회수 24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국어의 음란함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4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등산
등산 좋아하시는분 없나보네요 ㅜㅜ
각목버섯돌이 좋아요 0 │조회수 24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 이상하게 카톡을하면 표현을 못한다
이상하게도 재미가 없단다. 근데 내친구들 사이에서는 내가 플레이 메이커다. 말은 괜찮은데 문자로 글로 전달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생각하고 말하는건 쉬운데 생각하고 글쓰는건 어렵다. 통화는 쉽다 글은 어렵다. 어느샌가 재미없는 아저씨가 됬다 30대초가 아저씨가 되다니 거친 아저씨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카톡은 아저씨다. 글짓기학원을 다녀야하나!!..
레이넌 좋아요 0 │조회수 246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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