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26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560/5752)
익명게시판 / 연인에게 어디까지 솔직해져야하는가
최근여친이 생겼는데 , 과거 얘기를하다가 여친은 6년사귄남친이랑 헤어졌다고하고 저는 최근 6년내에 여친이 없었다고했거든요 근데 사실 섹파는 있었습니다. 1년에 2명씩. 근데 섹파가 있었다고는 말을 못해서 그냥 여친이 없었다고 얘기한거거든요. 여기 말하는것도 약간 임금님귀당나귀귀 심정. 같은겁니다. 아니 섹파는 연인이 아니잖아? 근데 이게 진짜 비밀같은거라. 어디까지 말을해야..하는지 잘모르겠고요. 여친한테 레홀한다고 얘기도못할것같아요. 근데 여친이랑 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빼애액
...이런 뜻이라고 한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4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what a lovely day
시원한 맥주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24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 이브???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라고 합니다. 여러가지로 그냥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한주가 될듯 하네요. 오늘도 어김 없이 출근 해서 일하고 있고 퇴근후에는 보름전 부터 있던 약속들... 하지만 대부분 남자들이네요. 다들 스타일도 좋고 멋진데 남자들끼리;;; 일만 열심히 해서 그런듯 하네요. 오늘 일하시는 모든분들 힘내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이브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4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게 직장인의 스트레스인가...
트레이너 생활하면서 여태 회식할때 술 강요, 집에 못가는거 없이  진짜 자유롭게 놀다가 각자 알아서 가는 분위기만 있었는데 최근에 사장이 바뀌면서 어제 회식이라기보단 갑자기 술을 마시게됐는데 와 새벽 5시까지 붙잡혀있다가 들어가서 오늘 하루는 운동도못하고 완전 망쳤네요 ㅋㅋㅋ 그래놓고 본인은 정작 오후출근;; 직장 다니시는분들은 이런일이 일상일까요? 어떻게 버티고계신지 ㄷㄷ 오늘 또 한번 직장다니시는 분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낍니다  ..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4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인에 대해 여쭙습니다!
안녕하세요 ~  여자친구 생일을 맞아 케잌과 함께 와인으로 분위기를 내보고싶은데 와인에 대한 지식은 전무해서...  혹시라도 좋은 정보 있으시면 공유부탁드려요 ~^^ ㅎㅎ  p.s 가격이 비싼 와인제품은 피해주세요 ㅠ ㅠ 돈이 많지 않은 학생이랍니다 ...
지나치기싫은 좋아요 0 조회수 24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쏠..싱글들을 위한 조언
.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2443클리핑 0
보험상담게시판 / 어쩌죠
변액연금 가입했는데 수익률이 아직도 마이너스ㅜㅜ 가입한지 5년 됐는데 아직도 환급율이 80%정도네요 속상합니다.. 담당자도 없고 해지하자니 아깝고 어쩌죠 참고로 메트라이프 변액연금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43클리핑 537
자유게시판 / 다들 고양이있으시져? 흐흐????????
쥬이님 모시고산지 8개월된 초보집사임미다 레몬색님 올린글처럼 하루 22시간은 혼자만의시간을 가지시는 쥬이님임미다.... 혼자만의시간은 보통 자거나... 자거나... 자면서 보내시곤합니다....
빅뷰티플걸 좋아요 0 조회수 24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아 ~ 날씨 좋다
하기 딱 좋은 날씨같네요 모두 화이팅!
겨울왕국당나귀 좋아요 0 조회수 24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방음 안되는 호텔 추천해주세요
밑에 분 답이 없으신데 꼭 강남 아니더라도 서울에 방음 잘 안되는 호텔 알고 계시면 추천해주세요 상상만해도 야릇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노무 사이트는...
이노무사이트는... 가입할때는 모바일로도 가입을 하게하더니 탈퇴는 pc로 하라네...젠장할... 집에 pc없으면 pc방이라도 가야함?? 신고하면 머함~?? 가타부타 어떻게 처리됐다 말 없고 버젓이 활동하네?? 뭐 이런... 닉이라도 바꿀랬더니 돈 10만원 내라고 되어있고 탈퇴도 pc로 하래고 대체 내 맘대로 할 수 있는게 머야... 기분 더러워도 맘대로 나갈 수도 없는거야 환불도안되서 충전해놓은거 버리고라도 나간다는데.. 그거 가지고내보내줌 되잖아~~ 자료 업댓도 하나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킨쉽 엄청좋아하는 여성분 있으신지요?
어디까지 스킨쉽인가요?그냥손잡고 어깨동무까지인가요? 수위 어디까지 돼시는지 알려주세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 관계
섹파란 그냥 서로의 성욕을 채우기 위해 서로가 만나서 섹스만 하는 사이인데 다들 진짜 섹스만 하고 아무런 감정이 없어요? 서로가 만나서 몸을 섞는 사이인데요. 저도 처음엔 섹파랑 만나서 섹스하고 아무런 감정이 없었는데 오래 만나서 섹스하다보니 이건 뭔지? 우리 사이 뭐지? ?라는 의문점이 어느순간  들더라고요 과연 우리 관계 뭘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옛말에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떡정이라고 어디서 본거 같아요 처음엔 섹스만 생각해서 섹스만 하는 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최근 일기
1. 각자 온 사람들 넷이 모였고 다른 하나는 동떨어져 있었다. 그러면 다섯인가 여섯인가. 내가 마음쓰는 게 도리어 결례가 됐을지도 모를 일이라 그저 휴대폰을 보도록 놔두었다. 얼마 안 있어 그 사람은 갔다. 옆에 앉은 사람 냄새가 좋았다. 어떤 향수를 쓰시느냐 물었다. 아는 브랜드의 모르는 향수였다. 그 사람은 내 소매를 걷어 팔뚝 안쪽에 본인의 향수를 뿌려 주었다. 나에게 헤테로냐고 물었다. 대답하지 않은 채로 또 음- 하고 대답을 유보했는데, 바이라고 본인을 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43클리핑 0
[처음] < 4556 4557 4558 4559 4560 4561 4562 4563 4564 456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