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8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561/5473)
나도 칼럼니스트 / [Lipplay #2] 꼰대의 침략 - 10년전 나와는 다른 10살차 동생들에게
이 글은 작성자가 레드홀릭스 "글쟁이모집"에 지원하면서 지원서로 낸 글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관련 내용이 아직 작성하는데 의미가 있기에 이렇게 옮겨 봅니다. [Lipplay #2] 꼰대의 침략 - 10년전 나와는 다른 10살차 동생들에게 “BEST 토크” 가장 즐겨보는 카테고리인데 대~~강 뜨는 이야기들은 정기적인 섹스팁을 제외하고는 “경험”에 대한 이야기더라. 픽션이든 논픽션이든 관심 없다. 그 글이 가짜라 의심할 만큼 허무맹랑해도 우리들..
Lipplay 좋아요 0 조회수 1727클리핑 4
이벤트게시판 / [음란마귀] 너무 섹시한 가슴~
나는 가슴골을 좋아하오~이정도면 몇컵일까요...?ㅎㅎ 는 내 친구 궁댕잌ㅋㅋ
17cm 좋아요 1 조회수 172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목포★ 맛집이나 볼거리 추천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코피드립입니다. 내일 출장을 목포로 떠나려고 합니다. 저녁과 밤에 맛집이라던지 남자 둘 놀 수 있는 곳 있나요?^^; 추천좀 해주세요!!  
드립코피 좋아요 0 조회수 17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름이 떠올라요
남자는 말합니다 잊을 수는 있지만 용서할 수 없다고. 여자는 말합니다 용서할 수는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고.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생각나면 그리운 사람이라고 합니다 흐린 목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따라 별칭을 부르느라 이름을 많이 못 불러본 그 사람이 생각나는건 가을이기 때문이겠죠?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열정적으로 살아보아요! 목요일 힘내요☆..
언행일치 좋아요 0 조회수 17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뭔가.....
괜찬다고 생각이 들면서 욕심이 나기도하고... 욕심을 내자니 그러면 안될거 같고... 이런생각만 멤돌다가 그대로 지나간다..
탄산음료러브 좋아요 0 조회수 17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지. 500일의 썸머.
도시락 이쁘게 준비해서 나섰지요? 햇빛이 강렬하군요. 튜브 하나 가방처럼 매고 다녀도 이상하지 않겠어. 바닷가도 아니지만 어색해 보이기는 커녕 어째 굉장히 부러워 보일것만 같아요. 상상합니다. 투피스 수영복이나 래쉬가드를 입은 사람들이 서핑보드와 작은 튜브를 악세사리처럼 둘러메고 활보하는 거리를. 저마다의 손에 찰랑이며 반짝이는 팔찌와 꽃 피듯 물든 손톱, 하얀 여름 스니커즈와 엄지 발가락에 걸린 채 이끌리는 슬리퍼. 말간 복숭아뼈에 그려넣은 하트 무늬..
아저씨펌 좋아요 0 조회수 17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아침입니다
내일은 드디어 의미없은 금요일입니다! 다들 목요일만 힘내요~.~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17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점심 식사
고기는 언제나 옳습니다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1727클리핑 0
썰 게시판 / 눈물 젖은 섹스 <1>
영화를 보면 순간적인 쾌락, 분노, 슬픔, 기쁨, 싸움 뒤의 화해, 서로에게 화가 났지만 섹스로 승화하는 등을 표현하는 섹스 신들이 있다.(아직 어린것인지 뭐라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섹스란 감정의 공유라고 생각이 든다. 나와 그녀는 항상 기쁨의 섹스만을 나눴다. 오랫동안 못 본 것처럼 반가움과 서로의 쾌락의 즐거움과 기쁨을 공유하는 섹스를 했다. 그리고 올해 초... ‘눈물 나눈 섹스’를 했다. . . . 어렸을 때부터 우연의 일치일지..
Gengar 좋아요 1 조회수 17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먹중
아침에 당직 끝내고 퇴근하는길에 꽈배기 겟~ㅎ 다들 오운완 하시는데 저는 오먹중~ 계속 먹어 아주ㅠ 운동은 내일부터라구요~ ㅎ 하지만 이것만 먹고 운동 꼭 할꺼예요~^^ 더운데 다들 건강 관리 잘하세요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1727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섹인추] 섹인추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오랜만이죠? 신뢰와 이벤트의 요정 핑크요힘베입니다.  상시 이벤트를 만들어볼까합니다.  해당 이벤트는 뭐 상품이나 상금 같은건 없습니다. 다만, 공익을 위한 것입니다.  사실, 레홀에서 섹스할 사람을 구하는 시도는 높은 빈도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레홀은 구인사이트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커뮤니티가 있음 교류가 있고, 교류가 있으면 섹스가 있죠. 하지만, 저 같은 고인물이라도 상대방에 대해 확실히 모릅니다. 하물며 레홀 초보분들에게는 더 힘..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172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역시 휴가가 좋긴 하네여ㅋㅋㅋ
이번에 여름이기도 하고 대체 공휴일로 지정도 되고 해서 오늘부터 담주까지 휴가를 팍 내고 본가에 와 있네요ㅎㅎㅎ 서울에서 버스로 4시간을 달려 도착했는데 피곤함도 덜하게 너무 좋네요ㅎㅎ 바다도 근처에 있어서 바다 구경도 가려구요ㅎㅎㅎ 그리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누군가를 만나는건 조심스러워서 그냥 자유로이 보낼 생각 입니다ㅋㅋㅋ 친구도 만나고 낯선이도 볼까 했지만ㅎㅎㅎ 그래서 여기는 포항입니다ㅋㅋ 포항 분들도 계실까요??ㅋㅋㅋㅋ 대..
Lumpen 좋아요 0 조회수 17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가 고프네용 ㅜㅡㅜ
아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여친과 헤어진지 오랜시간이 지났고..명절에 혼자 있다보니 별 생각이 다 듭니다 ㅋㅋㅋ 애인이나 파트너라도 있다면 연락해서 같이 데이트도 하고 혼자사는 자취방에 불러서 같이 샤워도 하고 가슴이나 젖꼭지 보지도 애무해주면서 같이 한번 하고 싶은데...현실은 폰이나 보고 있다죠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젖꼭지 빨면서 보지 만져주다가 쑤셔주는 애무를 좋아합니다. 생각만해도 자지가 서버리는군요^^) 암튼 남은 연휴 잘 마무리하시고 이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콘서트 티케팅을 할 수 없어요..
오늘 어느가수의 콘서트 티케팅을 하려고 알람을 맞추고 있는데 옛날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어요.. 전 초등학교1학년때부터 신해철님의 열성팬이였어요. 그전까진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음악은 정말 충격이였고 온몸에 전율이 흘렀어요. 사랑주제의 가벼운 소재들이 넘쳐나던 시대에 인생에 관한 주제나 도시, 삶, 남성위주 세상에 관한 몰락에 관한 노래가사들을 듣고 있으면 오르가즘이 느껴지는듯 했어요 ㅋ 학창시절에는 늘 귀에 꼽고 살았고,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
묶념 좋아요 1 조회수 17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랑해
감정이 사라졌다는 너의 말에 실망하고 다시는 연락안할 줄 알았는데 담백하게 건넨 인사에 그냥 동기,동창 만나듯 아무렇지 않게 해줘서 고마워 애인 생겼다는 말에 굉장히 실망했지만 그냥 실망밖에 할 수 없는걸 어쩌겠어? 하면서 넘겼어 금사빠라그런가.. 미련이 안남은 줄 알았는데 한번더 상처받으면 이젠 떼어낼 수 있겠다 해서 막 원색적인 이야길 했는데 왜 너랑 대화는 늘 재미있니? 또 연락하고 싶게 사랑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아 소주 한병 중에 한잔을 남기고 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27클리핑 0
[처음] < 4557 4558 4559 4560 4561 4562 4563 4564 4565 456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