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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다.
들을수록 계속 빠져드는 노래. https://youtu.be/5WU7oGiwiao 저만 그런가요;;ㅋㅋ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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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욕구불만
주말 혼밥을 벗어나겠다는 욕구는 충족되지 않고... 그냥 출근해서 직장 동료들과 먹는 것 밖에 방법이 없는 걸까요ㅜㅜ....
풍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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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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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눈물을 참는다는게 이렇게 어렵단걸 알았어 웃어도 눈물이 난다란 말을 이제 이해하고 있어 난 웃고있다 생각했는데 내 생각일뿐이더라 이런나를 보고 주위의 사람들이 건네는 안부에 이제 그만 슬퍼해야지 하며 마음 잡지만 그게 쉽지 않아. 꾹 눌렀던 마음속의 슬픔이 스치는 바람에 복받쳐올라 즐거웠던 기억들도 이제는 눈물나는 기억인걸.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누군가 내게 말을해 바보같이 그러지 말라고 한참을 생각해보았어 이러는 내자신에 대해 . 바보인가봐 생각..
벨벳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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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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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 배움
$ $ $ 열정적으로 사는 것도 좋지만 열정에 취해서 스스로를 불태우지는 말아야지. 또 하나 배우고 다짐하고. :)
검은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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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군가가 그랬죠
숯에 구워 먹으면 0칼로리라고 숯이 모든걸 감싸 준다고 하셨죠 나무야 숯으로 변한다고 얼마나 뜨거웠니? 숯아 끝난줄 알았지?? 아니야!!! 한번 더 불태우고 재가 되야 끝나는거야!!! 힝~속았찌!!!! 사실은 내가 배불러야 끝나는거야 그전까지 꺼지지마 오늘도 0칼로리 야식에 도전합니다 이렇게 뇌를 속이면 먹었다고 인지를 못해서 0칼로리 다들 여름 조심하세요 전 양기가 부족해서 양고기 먹겠습니다..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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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혼숙
출장와서 혼자 이러고 있다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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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방 남자 멸치 눈갱주의
좋은 불금 되세요 저는 오늘 출근 주말 출근 쉬는날이 없는 출출출근이네요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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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삶
익명성에 빌어 이야기 해봅니다 하루 하루가 현타가 진짜 심하네요 제가 필요한 사람인지 싶기도 하고요 무쓸모 같은데 왜사나 이러구 살아야 하나 싶네요..진짜 사람 만나기도 무섭고 나를 누가 볼까 숨어 다니고 집에서 나가기 싫고 점점 사람들 피하게 되고 오는 전화 연락들 다 안받게 되고 피하게 되면서 가족 친지 친구들 연락에 하나둘 그냥 무반응 아무말 하기 싫어지고 재미있게 하던 게임 운동 산책 다 부질없어 보이는 일이고 미래에 몇십년뒤 미래도 없..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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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건 마치 영구상해 입은 다리를 갖는 거랑 똑같아"
“You will lose someone you can’t live without, and your heart will be badly broken, and the bad news is that you never completely get over the loss of your beloved. But this is also the good news. They live forever in your broken heart that doesn’t seal back up. And you come through. It’s like having a broken leg that never heals perfectly—that still hurts when the weather gets cold, but you learn to dance..
필로우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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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까페에 있는데
이 까페 앞에 탐정 법인이라는게 있거든요. 흥신소라는 이름으로 영업하던게 아마 표창원이 의원 시절인가 탐정을 합법화하자고 했던 것 같은데 그게 실제 입법이 된 모양이죠. 하여튼 옆 테이블에서 무슨 이야길 하는데, 바깥 양반이 바람피고 다녀서 아내분이 의뢰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길 하더군요. 레홀 단톡방에서는 레홀러가 할만한 가장 유력한 범죄는 공연음란죄 아니겠느냐... 이런 농을 주고 받았는데 음... 간통죄는 폐지되었지만 위자료 청구 소송을 받을 수도 있지 ..
ru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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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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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요즘 성욕이 너무 강해져서 그런데 다들 어디서 만나서 섹스를 하시나요???
닉넴이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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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쁜자지
이쁜자지기준이 뭔가요? 핑크귀두? 굵은귀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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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사준비하는 불금.
첫회사에서 우연찮게 출근길에 섹친 만나러 가면서 발견했던 레홀... 벌써 9년이란 시간이 흘러버렸어요... 제가 생각해도 와우. 이제 3번째 퇴사를 합니다. 4번째 회사는 지금보다 30분이나 더 먼 곳에 있지만, 더 좋는 조건인 것 같아 이직하는데, 3번째 회가가 근무기간이 제일 길었다보니 오만감이 교차하는 불금입니다. 모두들 즐섹만큼 즐현생도 즐기시길 바랍니다 ^^ 저희 회사분들이 레홀에도 계시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는데... 이젠 누군지 알겠지? ㅋㅋㅋㅋ..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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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AI) 한 때 내가 장발이긴 했는데...
. 그냥 여자로 나와버리네...
비프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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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리 집에서 키우는 호랑이
뚜둥! 떡 하니 옷걸이에 걸려있는 호랑이머리! 저희 집에 사는 호랑이랍니다.(사실 가방이에요 ㅋㅋㅋㅋ) 이 녀석을 분양 받은지 벌써 2년이나 되었는데요.(응....?) 요즘 직장 일로 자주 외출 시켜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이렇게 맨날 메고 돌아다녔는데... 요즘은 집에만 썩혀서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ㅠ.ㅠ 조만간 산책이라도 시켜야겠습니다! 이렇게 놀던 시절이 그립네요. 당시 부산시민의 시선을 꽉 잡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여기..
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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