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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대구경북권 레홀분들 반가워요ㅋ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요래 슬쩍던져봅니다ㅋ 28이구요 친해져볼까싶어 던져봅니다ㅋ
까리한남자 좋아요 0 조회수 24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폰으로 자판칠때 실수하는 단어
다 딘... 그랬어 그래허... 반갑습니다 바난습니딘... 꺼져 커저... 또? 토?... 응 음... 안녕하세요 아녕하세요 안넝하세요... 또 뭐가 있을카요?
디스커버리 좋아요 0 조회수 24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노래 한 곡 들어보아요
외롭고 쓸쓸할 때 더 우울해지는 노래
피러 좋아요 0 조회수 24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이고
요 몇일간 운동이며 공부며 나 자신을 너무 혹사시켰더니... 일 하는중에 쓰러져서 얼굴 벗겨지고 포도당 맞고 있네요ㅜㅜㅜ더위 조심하세요 여러분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4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이란게요..
오늘 유독 아픈 사랑에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저는 첫사랑과 결혼해서 그런지 아직까지 사랑에 아픔은 잘 모르겠지만.. 그런날이 있잖아요. 나만 아픈줄 알았는데 저분도..이분도.., 나랑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계시구나 하는 그런 마음이요!! 지금 사랑하고 계신분들 변함없으시길 바라고 혹., 상처로 힘들어 하신 분들은 주저없이 쪽지 주세요. 제가 부족하지만 인생 상담이라도 해 드릴께요. 모두들 힘내세요!!..
토닥토닥토닥 좋아요 0 조회수 24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뿌엥
이번 연휴 어쩌다보니 집콕하게 됐네여ㅠ_____ㅠ 모두 건강 조심히 연휴 잘 보내세요!
jj_c 좋아요 1 조회수 24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욕구불만
때는 17년도 3월 초반 여친느님이 피임약 중단을 선언하셨습니다  장기간 복용에 대한 휴약기를 3개월 정도 가지고 싶다는게 이유였지요  절망스럽지만 여친느님이 선택하신거니깐 반대의 의견은 낼 수 없었습니다  다만 서로 성욕이 넘치다보니 과연 여친느님이 참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은 들었습니다  역시나 서로 만나면 발정나는데 만지는것도 입으로만 하는것도 성욕이 완벽히 해소되는건 아니더군요  이럼 혹자는 콘돔을 끼고 하면 되지 않느냐라..
하갸류뎌 좋아요 0 조회수 24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피곤한데
퇴근하면 온몸 피곤한데 가운데 다리만 멀쩡하군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 소식 알려드립니다.
좋은 소식은 주말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ㅠㅠ 개인적으로 목요일이 좋은게 내일은 불금이고 이틀뒤는 주말이기 때문이죠. 저에게도  여러분에게도 좋은 소식이 되었기를... 점심 폭식하세영  
prada 좋아요 0 조회수 24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What is sexy?
$ $ $ 점심 먹고 인터넷에서 표류하다가 건져왔습니다. 실제라면 기발하네요. :) 그런데 저 에일리언은 아무리 봐도 수컷 같은데... 혼자서 과하게 신난 걸 보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검은전갈 좋아요 0 조회수 24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성 여성분들 질문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콘돔이나 선호하는 콘돔 좀 알려주세요~~ 저는 그냥 친구 추천 받아서 오카모토 003 쓰는데 다른 것도 써보고 싶어서요ㅎㅎ 구매는 어디서 하시나요??!
Odaldol 좋아요 0 조회수 24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산.....
주말에 아는 형님과 남산공원에 갔다왔습니다.  근처를 지나간 적은 많지만 공원을 지나서 남산타워까지 올라와본건 진짜 오랜만입니다... 언제였는지 기억이 희미하네요.. 전망이 정말 좋더군요... 용산도서관쪽에서 내려다보면 일몰이 아주 멋지다고 합니다. (조만간에 시간내서 꼭 일몰구경을 하리라...) 형님 덕분에 남산 주변과 후암동을 4시간동안 걷고 경리단길로 내려와서 아는 형님과 누님(커플)이 합류해서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이야기하며 해어졌습니다.  ..
dodod 좋아요 0 조회수 24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너무너무너무 덥네요..
온다는비는안오고 습하고뜨겁고 미처버리겟네요ㅠ 낮잠잘라고누웟는데 더워서못자겟고 어제가슴운동해서 가슴은 찢어지겟고.. 아 오늘 정말 최악입니다ㅠㅠ 어떻게이겨내야하나요....ㅠㅜ
전주32 좋아요 0 조회수 24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 자꾸 샤워하는거야 ... 비켜!
비켜 좋아요 0 조회수 24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이에요
제 이상한 고민 한번 들어보실레요? 전 섹스 중에도 애무를 많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다른 것도 좋아합니다. 이성에게 제모습이 보여주지는 수치심 이성에게 듣는 야한 수치스러운 말들 더욱 흥분되고 좋더라고요? 섹스는 삽입보다는 (몸과 몸이 열정적인 것도 좋지만) 애무로 상대가 신음하는 소리 몸짓이 너무 좋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이런 섹스 침대에서 야한 말들 야한 소리 고민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3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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