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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쓰리섬에 대한 생각
다들 쓰리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남2 여1로 해보고 싶네요. 여성분을 흥분시키고 만족시키고 싶은...? 날씨가 시원해지니 잠잠했던 야한생각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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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만 진지했나봐요...
예전에 만났던 친구가 제목 같이 이야기를 하고 다니더라구요... 엄청난 배신감과 함께 충격을 받았습니다. 원래 남 뒷담화를 전혀 까지 않는 스타일인데 배신감이 들어 익명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와 저는 롱디 였습니다. 하여 자주 만나지는 못하구 2주에 한번 보는 정도였습니다. 물론 연락은 매일 수시로 하구요. 저는 원래 매일 연락은 하지만 막 수시로 뭐 할때마다 연락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 친구는 일어나서부터 아침, 점심, 저녁, 잘때 수시로 무언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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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격하게 딥슬롯 했지만...
음경이 스크레치 난 기분으로 아프고... 하아.... 자괴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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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초대남 구해요
저는 28살 여자친구는 26살 지역은 인천입니다.! 나이는 저보다 어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로지 관계가 목적이 아닌 분위기 좀 잘 이끌어가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하셨으면 좋겠구요 여친이랑도 할때 얘기하면서 천천히 즐기실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가능하신 분은 쪽지 주세요
tmdwn2334 좋아요 0 조회수 17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마다 새해가 되면 다이어트 하자 마음 먹고 하는데요 근데 이놈의 살은 빠질 생각을 안해요 힝~~ 좀 빠졌다 싶으면 . 다시 찌고 반복의 연속인거 같아요 20대에는 하루만 굶어도 그렇게 잘 빠지던 살이 이젠 나이 먹어서 근가.. 하루 굶어도 티도 안나고 살이 전혀 안 빠져요 ㅠㅠ 특히 얼굴살.. 항상 퉁퉁 부어 있는거라고 믿고 싶지만.. 사실은 살이겠죠 ㅠㅠ 타이어트.. 살 빼기.  평생 숙제인거 같아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의 살 어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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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이 안와서 끄적 끄적
저처럼 잠 안오는분 혹 깬분 떠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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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어
처음은 언제나 설레이고 마지막은 언제나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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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썰을 쓰고난뒤...
썰을 쓰고 난뒤에 갑자기 문득 생각나는 의문 레홀이라는 공간에서 나의 성적인 모든 것을 표현하는 공간 글 쓰는 것도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 걸 좋아라 하는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 ' 변태적이고 이상한 섹스만 하는 남자라고 생각하지않을까?' 레홀이라는 공간에서 서로의 궁금증과 성에 대한 자유로움이 난 좋다. 그렇다고 퇴폐적이라기보다는  매너있고 임펙트있는 이런 쾌적한 공간이 좋다 너무 적나라한 공간은 어느 순간  좀 더러워지는 느낌이 없자나 ..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17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베드신 감상문(2)
새로운 영화를 찾던 저는 Hotel Desire라는 영화를 보게 됩니다. 예술 영화인데요. 베드신 사이에 나오는 오케스트라 연주, 분위기에 맞게 격정적이다 서정적이다를 반복합니다. 남자는 발에서부터 여자 몸을 더듬거렸고 이내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여자의 드레스를 벗기는데요. 여자는 침대에 느리게 눕습니다. 남자가 브라를 풀며 그녀의 가슴에 자유를 줍니다. 그녀의 몸을 골고루 핥는 그는 팬티를 벗깁니다. 그녀의 구부린 다리는 위로 올라갔고 맛있게 보지를 핥습니다. 처..
kyvt 좋아요 0 조회수 17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재즈
시간이 된다면 또 방문하고싶은 엔트리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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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어봉 같은 자지
근데 파트너가 저랑 하고 나면 항상 몸이 몸살걸린것처럼 아프대요 ㅠㅠ 걱정되는데 괜찮은 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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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방) 그물로 잡은 고추? ㅎㅎ 이름짓기
그물로 잡았어요 ㅎㅎㅎㅎ 팔닥팔닥 하네요!!!
흑형왕건이 좋아요 0 조회수 17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하철 안
오늘 낮에 4호선 탔는데 찌부 되는줄 알았어요 문 열리자마자 비좁은 공간에 헉 했는데 약속시간 늦을까봐 낑겨 타긴했는데... 앞에 남자랑 마주보는 자세에서 뒷사람이 자꾸 밀고 들어오니 그 사람 가슴팍에 묻힐뻔한거 얼굴앞에 클러치백으로 막고 힐 신고 뒤에서 압박해오는걸 버텼어요ㅋㅋㅋㅋ 그래도 그 남자분 숨결이 닿는 위치...... 머리위로 어딘가 참는듯한 콧김이 습~후~습~후~ 신랑이 결혼 후 연애때보다 안아주는 횟수가 줄어서 그런지 눈앞에 낯선남자 숨결이 왠..
다알리아 좋아요 1 조회수 17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 방금..
기분이 천당까지 올라갔다가 지구 내핵까지 떨어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일로 애들이 낮잠 일찍 자려고 하길래 옆에 누워서 같이 잤는데... 꿈에서 또 꿈을 꾸고 일어나갖고 오랜만에 신랑이랑 섹스 하고싶다고 하자며 나먼저 씻는다고 욕실 들어갔는데 신랑이 갑자기 말그대로 ㅈㄹㅂㄱ을 하며 눈튀어나올 표정으로 입틀어막고 방방뛰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먼데 하면서 이닦..
다알리아 좋아요 0 조회수 17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매콤한 음식이 땡겨요ㅋ
요즘따라 매콤한게 생각나네요 잘 먹지도 못하면서ㅋ 떡볶이 골뱅이무침 비빔국수 빨개면 쭈꾸미 양념곱창 매운치킨.... 또 뭐가 있지???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171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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