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2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574/5529)
익명게시판 / 고민아닌고민
섹스할 사람이 없는것도 아닌데 야동보면서 딸딸이가 왜 더 땡기지?  늙었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자게는 사진 올리면 몇시간 후 자동삭제되는건가요?
아니면 작성자분이 직접 몇시간 후 지우시는 걸까요? 뒷북쳐서 지나간 게시물들 몇개보는데 사진은 다 날라가고.... 아쉽네요.. 저만 못봤네요...아 왜 나만나만  
근육에통뼈 좋아요 0 조회수 19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녀 분들 연하는 몇살까지 가능하세여
나이가 어려서 소개글 보면 다들 누님들이시더라구요 ㅠㅠ 키 큰 강아지 같은 연하 좋아하는 누님은 없으신가
걸소믈리에 좋아요 0 조회수 1910클리핑 0
썰 게시판 /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동창2
2025년이 당장 코 앞에 닥쳤는데 24년을 돌아보자니 그것보다 잔인한 회상이 또 있을까 싶은, 다사다난이라는 단어가 올해와 가장 어울리는 단어가 또 있을까? 여러 사건사고와 끊임없는 다툼 속에 우리는 악착같이 버티며 "잘" 지냈는지 안부를 물으며 그 와중에도 열심히 섹스를 시도하며 악몽같은 현실에서 잠시나마 멀어졌던 나를 열심히 찾아본다. 썰은 오랜만에 분위기를 환기 할 겸 풀고자 한다. 나의 편하고 가벼운 글이 불편하다면 가기를 권한다. 세차도 안 되어 있고..
더블유 좋아요 1 조회수 19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결국 참지못하고 막걸리 한잔
오전에 낙지 볶음에 감자전 얘기를 들은 이후로 나를 지배한 막걸리........흐규.....결국 참지못했다. 맛있다 흑흑.
섹스는맛있어 좋아요 1 조회수 1910클리핑 0
썰 게시판 / “저 평범해요”
만나기로 한 사람과 약속을 잡는데 이런 말을 하는거다 “저 그냥 평범해요. 너무 기대마세요.“ 애초에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는다. 기대해봤자 대부분은 상상만 못할게 뻔하니까. 그렇지만 평범하다 란 말은 좀 다르다. 평범하기 때문에 그 평범함에 감춰진 특별함을 보는게 더 흥분이 된다. 같이 일하는 곳이나 동네에서 서로 스쳐지나가도 모를 평범한 사람이 나랑 이야기를 하다 흥분하고 나로 인해 애액을 뚝뚝 흘려대고 욕망하는게 더 짜릿하지 않나..
Kaplan 좋아요 0 조회수 1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설득력따위 내다버린 댓글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밴드
밴드있다는 소리가있는데 혹시 들어갈수 있을까요? 아시는 분 쪽지 좀 주세요 궁금합니다~!
건실한남자 좋아요 0 조회수 1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점심드시고 계신가용
아 오늘 복귀날이라 서울에서 점심먹기로 했는데 좀전에 파토낫네요 ㅠㅠ 강남 센트럴가는데 점심 같이 드실분.....이 없겠죠?ㅠㅠㅠㅠㅠㅠ혼밥 별로 안좋아하는데 망했네요..ㅎㅎㅎㅎㅎㅎ다들 점심 드셨나요?
Kresyn 좋아요 0 조회수 1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더위 조심하세욧 너무 덥네요
에어컨 고장나서 육수가 비오듯 흐르고 있어요 아 수리기사들은 수리 요청 밀렸다고 늦게 온다네요...
박아보니0 좋아요 1 조회수 1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처제가 맛보고 싶은 형부의...
먹어본 자가 맛을 안다! 맛있는 남편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9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바닷물 들었갔더니...
엄청 춥네요 ㅎㅎ 7월부터 들어가야 들어갈만 할련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 빌어먹을 권태
. 그 좋아하는 영화 한편 보는 것 조차도 버거워 질 때 쯤, 지긋지긋함에서 벗어나 보려 몸부림 치듯이 시도해 봤는데 조금 구원받는 기분이 들었달까. 새삼 이 나이를 어떻게 먹어왔는지, 어른이 되어가며 잃어가는 행복감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고. 모순되게도 애써 지켜온 삶의 보편성이 자신으로부터 무얼 빼앗아 갔는지 깨닫게 되는 순간 느껴지는 배신과 좌절의 감각을 나는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스스로의 통제로 얻어버린 삶의 권태를 무절제의 술로 빗대어 벗어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영자님
사이트보다가문자확인하고오면첨부터다시찾아들어가야하는요걸뭐라하나요요거시정좀안됄까요?제가폰설정을잘못한걸까요
우리코난 좋아요 0 조회수 19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덤덤] 영화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개봉에 맞추어 여친 옆구리를 찔러서 보고 왔습니다.  오랫만에 김명민의 능글맞은 연기를 볼 수 있다느 점에서 좋았고, 주연은 아니지만, 여러 영화에서 두루두루 등장하던 많은 조연 배우들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최소한 연기에 대한 걱정은 애초부터 접어두고 봤네요. 내용 자체가 다분히 오락성에 촛점을 둔 것이기에, 재미에 대해서는 보장되는 듯 싶습니다. 즉, 훌륭한 영화라기 보다는 즐거운 영화, 재밌는 영화, 연기가 볼만한 영화인 듯 싶네요. 물론, 중간중간 ..
NOoneElse 좋아요 1 조회수 1908클리핑 0
[처음] < 4570 4571 4572 4573 4574 4575 4576 4577 4578 457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