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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05 [백딸불여일떡]
5화. 백딸불여일떡. 그녀는 조심스럽게 귀두를 입에 물었다. 순식간에 후끈한 열기가 육봉을 감쌌다. 해면체로 혈액이 한 차례 더 공급 되는 게 느껴질 정도로 흥분이 끓어 올랐다. 그녀 머리가 위아래로 리듬을 탔다. “쭙.쭙.” 힘겨워 보였지만 익숙한 움직이다. 그녀는 단번에 기둥을 삼키지 않았다. 빡빡한 스타킹을 신듯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추릅. 쭙. 쭙.” 전율할 정도로 짜릿한 감촉이 해면체 구석구석을 자극했다. 용두질과는 차원이 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휴 익명은ㅋㅋ
익명을 이런식으로 쓰라고 만든게 아닌데 동물의 왕국에 내뱉는다고 다 말이 아닌데 눈살 찌푸리게 하는 미꾸라지들이 몇몇있네요ㅎㅎ 사진 가지고 장난한번 쳤다가 죽일놈 됬네요 ㅎㅎ 익명에서 까지말고 나와요 자게에ㅋ 나오지도 않을거면서 늘봄님처럼 당당히 나오든가ㅋ 그리고 잘만나고 잘 놀고 있으니까 본인들이나 신경쓰세요 남 걱정 참 많으신분들 많네요ㅎ 그럴시간에 자기 어필들이나 더 하시죠^^..
풍륜아 좋아요 0 │조회수 16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는 삽입하기전에
전희를 최대한 많이 하는편인데 상대에 따라 더 좋아하는 여자도 있고 삽입을 원하는 여자도 있네요 예전 파트너가 많이 생각납니다 ㅠ
TanTan 좋아요 0 │조회수 16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런생각을 해봅니다
남녀를 떠나서 어린?? 젊은 사람을 만나고 싶은건 본능일까요? 팽팽한 피부.. 주름없는 미끈한 얼굴.  내가 갖지 못한거에 대한 열망 내가 가질수 없는거에 대한 열망?? 아니 단지 욕심 이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6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잣말
ㆍ 마음이 외로운걸까 몸이 외로운걸까 수많은 대화가 오갔지만 나는 당신을 모르고 그 많은 기회와 순간이 있었지만 우린 결국 스쳐가듯 흩어져갔다. 당신을 알고 싶었고 이해해보고 싶었지만 이제는 왜 당신을 알고싶은건지 모르겠다. 마음이 외로운걸까 몸이 외로운걸까 새벽내내 잠을 뒤척이다 내뱉은 혼잣말 다 그만하자 ㅡ 사진출처 트위터 ㅡ..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6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있을까?
다음 달 중순 전시회를 합니다. 장소는 서울 중심 쪽인데 혹시나 제 그림이 궁금하신 분이 있으실까 해서 글 남겨봅니다. 저 혼자 하는 전시가 아니라서 조심스럽긴 한데 관심 있으신 분은 쪽지 주시면 날짜와 장소 남겨 드리겠습니다.  
액션해드 좋아요 1 │조회수 16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아운완 (후방 주의)
날이 점점 더워졌는데  오늘 아침은 제법 선선해서 기분 좋게 운동 다녀왔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얼마 전 날 미치게 한 건 더위가 아니라
(더위를 식히는 동네 냥이, 본문과 관련없는 이미지) . . . CAT! CAT 자세에서 미쳐버릴 뻔 했다. 클리몸통인지 G스팟인지 A스팟인지를 30분정도 꾹꾹이를 당했는데 특히나 CAT 자세에서 숨이 가팔라지고 질이 엄청 움찔거림. 그러다가 애액이 쑤욱- 나옴. CAT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meow meow m(^-x -^)m CAT = coital alignment technique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람으로 둔갑한 코끼리
우리는 어쩌면 코끼리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ㅋㅋㅋ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손으로 맛점하십쇼! ㅋㅋㅋ  
하우두유두 좋아요 0 │조회수 16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쥬라기월드 이벤트
(찍)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6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논리적인 반박
매우 논리적이였다고 한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6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유로운 밤이네요
안녕하세요 청주사는 남자입니다 청주는 오늘도 여유롭네요 하복대는 북적이지만? 내일은 월요일 .. 주말 잘들 보내셨는지요 내일 오기 전까지 여유 만끽하세요~
건실한남자 좋아요 0 │조회수 16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불금
하루 종일 더운날씨에 얼마나 고생들 하셨나요. 저도 오늘 하루는 외근과 서류에 치여 하루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같은날 나이트가서 신나게 놀고 오고 싶은데 참 아쉽네요 . 요즘들어 부쩍 술도 땡기고 놀고 싶네요
쓰리맘 좋아요 0 │조회수 16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밤
오늘은 레홀파티가 있어서 그런지.. 레홀이 뭐랄까 휑 하다고나 할까................................. 몸은 피곤하다고 느끼는데 정신이 -_- 이노무 정신.. 토요일 밤이라고 쉽게 정신줄을 내려 놓지 못하네요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16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ocn 38사기동대
ocn 38사기동대 오늘 11시에 하는데 엄청 기대되네요     백성일 역 마동석 양정도 역 서인국 천성희 역 최수영 노방실 역 송옥숙 장학주 역 허재호
우럭사랑 좋아요 0 │조회수 169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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