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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빵돌이
빵돌이인 저는 빵을 먹지못하면 조금 슬퍼요 전에는 몰랐는데 이제 살이찌고나니 주변 지인분들의 마음을 알겠더군요 놀려서 미안해~~ 이제는 내가 놀림받네~~! 하지만 좋아하는 빵을 끊을 수 없지 다들 즐기면서 사세요 삶은 짧아요 행복은 멀리있지않아요 바로 앞에 있어요 빵순돌이분들 오늘도 빵먹읍시다 :)
적당한것 좋아요 0 │조회수 18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테스트] 나의 아우라 컬러 찾기
내면이 복잡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을 자주한다는 거 진짜 제대로 찝었네요. 링크 : https://poomang.com/restylane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18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화나네.....................
아니 내가 30분넘게 공들여서 썰을 풀었는데 그리고, 등록을 눌렀는데 게시 안되고 글 날아감. ^^ 너무 화나네....ㅠㅠ
쁘이짱 좋아요 0 │조회수 18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 저도 어릴적과 현재ㅋㅋㅋ
6살 33살...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18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같은날
오늘같은날 운동 딱 끝나고 연인과 맥주한잔하고 가슴만지며 잠들고싶다... 장거리 연애의 단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류?
프로필 기능이 업데이트되면서 쪽지 평가라는 새로운 항목이 생겼네요. 그런데 웃긴 건 내가 보낸 쪽지를 내가 평가할 수 있고 그러면 그 평가한 점수가 내 쪽지 평가의 평점으로 반영된다는 것. 셀프 채점이 가능하네요. 개발자의 실수일까? 아니면 의도한 것일까? 그것이 궁금하네요 ㅎ
극미성욕자 좋아요 1 │조회수 18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짐 엠비씨에서
울부대나옴 ㅋㅋㅋ 저거 찍기 진짜 짜증났는데...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18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낮잠 괜히잔듯해요
약속이 펑크나서 어디나가긴 싫고 집에서 뒹굴거리다 낮잠을 살짝 잤는데 깨기전 꾼 꿈이 참 마음에.걸립니다… 몇년전에 한 친구녀석을 잃었거든요… 결혼해서 아이도 있던… 아이가 막 100일 되려던 그쯤… 일하던 곳에서 용광로 폭발사고로 한순간에 세상을 떠난 친구에요… 꿈에 그녀석이 중학교때 모습으로 슬픈얼굴로 애써 웃고있는데 참 기분이 그래요… 사고소식도 뒤늦게 알아서 장례식장도 못갔었거든요 …..
paigon 좋아요 0 │조회수 18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집추천 네번째
가로수길에 위치한곳 퍼블릭 하우스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메뉴 모듬스테이크 있는 그곳. 모듬 스테이크는 정해진 시간만 팔지만 푸짐하게 잘 나옵니다. (두번째 사진이 모듬스테이크 사진이고 볶음밥 추가) 삼겹살,함박스테이크,닭가슴살,소고기 찐양배추,찐호박 등등 들어있고 가격도 나쁘지 안고 모듬스테이크 주문시 볶음밥이 4천원 ^^ 가격대비 볶음밥 맛도 양도 좋습니다 ㅋㅋ 그다음은 콥샐러드가 인기 입니다. 아이고 침나오네... 두가지 사진 첨부 합니다. ㅋㅋ ..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186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하늘공원에 갑니다.
아이셋+조카1 와이프와 함께 하늘공원 가려구요.^^ 비오고 난 뒤의 맑은 하늘을 기대해 봅니다. 코스모스, 억새를 보며 가을을 만끽해 볼 까 합니다. 아이들 원없이 뛰어 놀 수 있기를 바라고, 와이프와 손잡고 거닐 공간과 시간을 그려보며... 다녀와서 꽃밭에 물도주고 꿀도 따보려구요.^^; 와이프와의 모처럼 만의 데이트를 꿈꿔봅니다. 자, 가자~~!!!..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18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에궁 자폭했습니다
아까 카페에서 알게된 회원분이 저에게 블로그 댓글을 통해 말을 걸었다고 올린 사람인데 방금 처음 대화할땐 그쪽이 나쁜 의도가 있는 줄 알았다고 말해버렸네요 상처가 됬을까요? 완전 자폭했네요 자폭은 둘째 치고 그 사람에게 나쁜놈으로 기억이나 도지 않길 바랍니다
아담냥 좋아요 0 │조회수 18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행의 즐거움은
"같은 장소 다른 느낌" "누구와 가는지" "현재의 마음이 어떤지" "그곳에서 어떠한 이들을 만나는지" 이러한 이유들에 의해 매번 새로운 느낌.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18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박카스의 숨은효능
어쩐지... 축축 쳐지는게 타우린의 효과를 느끼지 못 했슴ㅡㅡ^
디스커버리 좋아요 0 │조회수 18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구석이 좋다
내자신이 홀로 남겨진 외톨이 같다. 언제쯤 연애란걸 할 수 있을지...같이 영화 보러갈 여사친이라도 있으면...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18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 밤이 좋아~~
선선한 바람도 좋고~~ 사람이 붐비지 않는 길거리도 좋고~~ 무엇보다 레홀이 활발해져서 더 좋고~~!!
O형남자 좋아요 0 │조회수 186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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