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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To.써니케이님~
. . . . . 낄낄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양이는 출동하라!
알고보니 열무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2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뱀같이 휘감기
누워있을때 골반관리를 하다보면 배꼽에서 바깥쪽 골반뼈 방향으로 내려가면서 팔뚝 전완근에 느껴지는 부분이 치골이다. 치골위에 팔을 걸치듯 손 방향을 허벅지 바깥쪽에서 무릎까지 내려간 후 안쪽 허벅지를 타고 천천히 사타구니를 향해 올라온다. 그때 느껴지는 보지의 따뜻함과 애액이 내 팔뚝에 묻어 날때면 그 느낌이 너무 좋다. 그리고는 엉덩이 아래로 보지를 훍고 밑으로 내려간다. 그때는 엉치뼈를 중심으로 근육관리를 해 준다. 일반적으로 다리를 많이 꼬고 있는 여성..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2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행이다..
ㆍ 너랑 함께 듣던 노래 음악은 너와 헤어지고 듣지 못했고 듣고 싶지 않았다.. 작년 12월초쯤 갑자기 생각난 그 노래 거짓말없이 한참을 생각하다가 마음을 먹고 다시 들어보는데 그때 그 시간의 우리가 아닌 그때 그 시간속의 내가 떠오르더라.. 내가 좋아했던 이 노래 네가 뭐라고 듣지도 못했는지 오늘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눈을 감고 고개를 까딱이며 따라 불러본다.. 이제 정말 완전히 너는 내 기억에 없구나 이제 정말 나는 정말 괜찮구나.. 오늘도 행복해서 참 다행이..
spell 좋아요 1 조회수 237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비오는날 까쒝이 최곤대
신음소리도밖에서 안들리고 밖에서 안에도 잘안보이고 이런날 까쉑이 최곤대 현실은 일하네
쫑제 좋아요 0 조회수 2378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Blairwaldolf 좋아요당 50문답
새벽에 잠도안오는데 재미있는게 올라왔네요 :) 좋아요 별로 못받을 것 같지만 잠도안오니 한번올려봅니당*-*/ 1.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것은? 2. 닉네임 뜻은? 3. 좋아하는 음식 4. 싫어하는 음식 5. 취미는? 6. 장래 희망이나 목표? 7. 레홀 활동을 하는 이유는? 8. 나는 친해지기 쉬운 사람/어려운 사람 9. 좋아하는 섹스 성향 10. 별로인 섹스 성향 11. 나는 얼빠다/몸빠다/섹빠다 12. 실제로 했을 때 좋아하는 행동 13. 실제로 했을 때 싫어하는 행동 14. 가벼운 포옹이 좋다/..
blairwaldolf 좋아요 40 조회수 2378클리핑 3
자유게시판 / 두통으로 알아본 오르가즘 기전
두통으로 알아본 오르가즘 기전 (ft. 오르가즘을 느끼면 안되는 여자) 일전에 섹스 시 두통 증세를 겪고 있다고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약을 먹고 많이 좋아진 상태인데, 그간 겪은 증세 중 다소 재밌는 것들이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느낀 벼락두통은 간간이 섹스 중 나타날 수 있다는 긴장성 두통과는 ... 차원이 다른 두통입니다. 오르가즘을 느낄 때 거의 1초만에 벼락처럼 찾아온 두통으로 살면서 처음 느끼는 차원의 두통이었는데요 벼락두통은 저처럼 섹스..
Je2 좋아요 0 조회수 2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급해요 다이어트
다욧트 를 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가능한 짧은시간안에 확확 빠지는지 아는 분 좀 알려주세요 특히 뱃살이 민삭입니다
아사삭 좋아요 0 조회수 23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꿀벌이~~~
꽃들에게~^^ 나도 가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78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부산, 안녕? (핸드폰 사진 전문가의 도움 필요해요)
(사진 펑) 부산에서 볼일 마치고 기차 타기 전에 사진 한 번 도전해 볼까? 하고 후다닥 찍어 보았는데 기차 안에서 보니 역광이 좀 있네요^^ B612 필터로 수정을 해도 별로 차이가 안 나고 유튜브 찾아봐도 아이폰 역광 보정 밖에 없던데 혹시 어플 추천이나 해결 방안 아시는 분 고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나만의 전신 셀카 꿀팁 있으시면 댓글로 고견 부탁드려요ㅎㅎ..
테일러킴 좋아요 0 조회수 2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처음 본 사람하고 관계하는게 쉬운게 아니지만은
가끔 보면 좀 안타까운 면도 있다. 부끄러움과는 별개로 연상녀 중엔 아직도 여자의 매력을 갖고 있는건가 고민하는 케이스도 있었고, 약속 장소에 나오긴 했지만 어딘가 사랑 받고 싶어하는 케이스도 있었고.. 속에 쌓인 욕망을 끄집어내주고 싶은 케이스도 있었고.. 여자 맞으니까 이런 고민 안했으면.. 으앙 나도 몸도 마음도 같이 사랑받고 싶다..
evit 좋아요 0 조회수 2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째 소리가?
"아..음..으..아파요"목.어깨 근육에 통증이 심해 관리를 오랫동안 받는분 오늘도 직업병으로 편두통까지 왔다며 관리 받으러 왔다. 근데 얼마전 부터 통증치유를 하는 동안 소리(?)가 틀려졌다. 예전엔 이런 소리가 아니었는데 요즘엔 신음소리로 바뀌었다. 본인도 아는지 가끔 픽 하고 웃는다. "너무 아프면 말씀하세요 조절할테니까요" 그리고는 좀 자중하는 느낌 그리고는 또....왜이러실까요?? 에휴~~..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2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69
유튜브 숏츠보다가 봤는데 국뽕 얘기하다가 69도 이름 바꾸라며 태극자세로 ㅋㅋㅋㅋ 앞으로 69는 국뽕 오지는 태극자세로 ㅋㅋ 아 신박하네
비염수술은무서워 좋아요 0 조회수 2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기전 맥주 한잔!
오늘 일 끝나고 맥주한잔 하면서 이 글 씁니다. 나쁜 일 있었으면 언젠가 좋은 일도 오겠죠? 나쁜 일 맥주한잔으로 털어버려야겠어요 오늘 모두 수고많으셨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로르카 좋아요 0 조회수 2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티용품
물론 ㅅㅅ파티...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37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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