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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솔직히? 너도 그렇지?
성적 욕구는 억누를 수 없다. 사회적 동물이기에 어쩔 수 없이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있을 뿐. 나 또한 다양한 상황 속에서 성적판타지를 상상해본다. 퇴근 길에 마주친 힙한 엉덩이에 청바지 입은 그녀와 찐한 밤을 보내고 싶네. 너도?
젠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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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몽글몽글한것을 과분하게
움켜쥐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ㅎㅎ... 베어무는것과는 별개로 진짜 넘쳐나게 만지고싶어요 아니면 깊~은 골이라도 실제로 보고싶네요 흑
pau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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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ex over the phone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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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체험단 /
[64th] [코스리나] MAN 08 - Buffalo 리뷰어 발표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64번째 체험단 상품 [코스리나] MAN 08 - Buffalo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실하고 자세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 핑크요힘베 님 * 크로쉐 님 * Red명랑소녀 님 - 상품 발송예정일 : 2016년 5월 10일 ~ 11일 - 리뷰제출기한 : ~ 2016년 6월 12일 (리뷰가 제출되지 않거나 무성의한 리뷰를 보내면 다음 리뷰상품 신청은 불가합니다.) * 리뷰가이드는 리뷰어 개별적으로 5월 10일에 메일을 통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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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편지. 500일의 썸머.
도시락 이쁘게 준비해서 나섰지요? 햇빛이 강렬하군요. 튜브 하나 가방처럼 매고 다녀도 이상하지 않겠어. 바닷가도 아니지만 어색해 보이기는 커녕 어째 굉장히 부러워 보일것만 같아요. 상상합니다. 투피스 수영복이나 래쉬가드를 입은 사람들이 서핑보드와 작은 튜브를 악세사리처럼 둘러메고 활보하는 거리를. 저마다의 손에 찰랑이며 반짝이는 팔찌와 꽃 피듯 물든 손톱, 하얀 여름 스니커즈와 엄지 발가락에 걸린 채 이끌리는 슬리퍼. 말간 복숭아뼈에 그려넣은 하트 무늬..
아저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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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덤덤] 글이 안써져요.
가끔씩 소곤소곤 지나간 이야기를 적는 낙으로 레홀에 글을 남기곤 했는데, 요즘 글이 잘 안써지네요. 약간의 매너리즘이 아닐까. 아니면, 약간의 게으름? 그도 아니면, 지루함? 아놔... 쌍코피가 흐르도록 바빠도 글을 쓰곤 했는데, 시작이 잘 안되네요. 여친과 같이 살게 된지도 벌써 두 달이 다 되어가는데, 지나간 여인네들 이야기 쓰려니, 지나간 상황들 연상도 하고, 기억도 되돌려야 하니까 여친 앞에서 대놓고 쓸 수도 없고... ..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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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람들은 말을 참 잘아하는 것 같아.
어느 지점을 넘어가면 말로 끼를 부리기 시작해. 말로 사람 시선 모으는데 재미 붙이기 시작하면 막차 탄거야. 내가 하는 말 중에 쓸데 있는 말이 하나라도 있는줄 알아? 없어. 하나도. 그러니까 넌 절대 그 지점을 안 넘었으면 좋겠다. 정도를 걸을 자신이 없어서 샛길로 빠졌다는 느낌이야. 너무 멀리 샛길로 빠져서 이제 돌아갈 엄두도 안나. 나는 네가 말로 사람을 홀리겠다는 의지가 안보여서 좋아. 그래서 네가 하는 말은 한마디 한마디가 다 귀해. J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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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민체험 김치찌개
서민들이 자주 먹는다는 김치찌개 먹으러 왔어요. 밥에다 슥슥 비벼서 먹으니 맛나넹요 ㅎ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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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벙개!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오늘 ㅋㅋㅋ 관심있는 여우만..ㅉㅈ
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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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손!
짧은 남자손입니다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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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다.
들을수록 계속 빠져드는 노래. https://youtu.be/5WU7oGiwiao 저만 그런가요;;ㅋㅋ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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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생계형 서민 카페돌이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생계형 서민 카페돌이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맥북프로와 아이폰에 커피를 더하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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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Tantric SEX에 대한 오해와 내 삶의 기쁨
저는 성심리상담사입니다 하지만 본업이 아니다 보니 최근엔 상담은 거의하지 못했고 다른일들로 많이 바빴습니다 몸도 아프기도 했고… 사실 저는 성심리상담보다는 탄트라섹스에 대해 공부를 더욱 열심히 했어요 이유는 성심리 상담을 포함한 심리상담을 하다보면 내담자의 상황에 쉽게 동화가 되어 멘탈이&n..
K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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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째 소리가?
"아..음..으..아파요"목.어깨 근육에 통증이 심해 관리를 오랫동안 받는분 오늘도 직업병으로 편두통까지 왔다며 관리 받으러 왔다. 근데 얼마전 부터 통증치유를 하는 동안 소리(?)가 틀려졌다. 예전엔 이런 소리가 아니었는데 요즘엔 신음소리로 바뀌었다. 본인도 아는지 가끔 픽 하고 웃는다. "너무 아프면 말씀하세요 조절할테니까요" 그리고는 좀 자중하는 느낌 그리고는 또....왜이러실까요?? 에휴~~..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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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딱 몸매 좋은
한 여자와 껴안고 키스 갈기고 싶다 슬렌더 보단 육덕을 취향해요 ㅎ 저도 한 몸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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