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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후
문제시자삭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6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깥에 바람소리가 장난아니네요
외풍이 들어서 추울정도... 오늘하루 따뜻하게 보내세요 ^^ 감기엔 유자차~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16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 집에왔는데 너무 심심해요 ㅜㅠ
다들 뭐하고 계세요?? 으아 심심해
LoveSeeker 좋아요 0 조회수 16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은행 털러 갑니다.
점심 맛나게 드세요. 저는 은행 털러 갑니다. ㅋㅋ http://youtu.be/SLsTskih7_I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16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직은....
- 오늘 날씨가 급 더워져서 집에 들어오자 마자 찬물로 시원하게 샤워생각 뿐이었죠... 하지만~!!! 집에 와서 찬물을 시원하게 뒤집어 쓰는 순간... 고추가 떨어지는 줄 알았네요 ㄷㄷㄷ 아직은 샤워할땐 따뜻한 물이 좋네요~! ㅎㅎ       * 올 여름 유행예감 수영복이라는데, 왁싱은 필수겠네요 ㅎㅎ
클림트 좋아요 0 조회수 16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로즈데이
낭만적인 남자가 되고싶다. 예를들어 로즈데이 같은 오늘날 한손엔 장미꽃다발을 들고 한손은 내사람의 손을 잡고 모텔로 끌고가는...읍...읍...꽃도주고...꽃ㅜ도...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16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별은 너무 힘들다
1년7개월동안 진심으로 사랑했고 잊어보려고 소개팅도 해봤고 여자도 만나보려했는데 모두들 너와 비교가 되더라 아침에 항상 하던 모닝콜 시도때도없이 하던 너와의 카톡 일끝나면 끝나따~~~이러면서 시작된 전화 그리고 같이 즐기던 게임 그리고 항상 잘때는 전화하면서 잘자라고했는데 하나하나 다못하니까 너무 허전하고 외롭고 견디질못하겠더라구요 나는 너랑 좋게헤어졌는데 왜 친구조차 어려울까 왜 목소리만 들어도 왜 슬쩍웃기만해도 설렐까 오랜만에 어제 전화했는데..
화순당나깅 좋아요 1 조회수 16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어의 계절
전어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16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별을 통보받다.
처음은 아니지만 기분이 참 울적하네요. 항상 끝이라는건 슬픕니다. 원망하지도 자책하지도 않을래요. 이번 기회를 통해 더 괜찮은 사람이 될겁니다. 모두 좋은밤 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집에 혼자있으면 ??을 하게된다.
집에 혼자있으면 자위를 하게되네요. 그래서 할일이 있으면 카페나 도서관을 가게되네요. 혼자 있게되면 다들 자위하게 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결합하고 싶다
아무런 생각 없이 결합되고 싶다 결합하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호텔조식
호텔조식을 먹었다는 건 너와 밤새 같이 있었다는 뜻 해가 뜨기도 전부터 "배고파..." 너는 커다란 아기같이 칭얼댄다 레스토랑이 열리려면 아직도 몇시간이 남아 조금 더  조금만 더 너를 안고 있던 시간은 조식보다 더 맛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 마음을 달달꾸덕한 초코케익에 담아 보내요~
지난 주 월요일 화이트데이에 섹친에게 선물했던 케이크가 밀리고 밀려 어제 도착했다고 연락을 받았어요..   많이 달지 않으면서 진한 초코의맛과 꾸덕한 느낌의  섹친 맞춤 케익이라고.. 아침부터 기분좋은 호들갑과 함께 사이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코로나가 심해짐에 따라 만남을 자제하고.. 거기에 업무까지 좀 바빠져.. 소원해질 뻔한 사이가 소소하게 달달한 케익 하나로 온전히 진심이 전달되는 느낌과 더불어 나이가 들수록 힘든 남녀간의.. 혹은..사람..
너와나의연결고리1 좋아요 0 조회수 16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뒷동산~~~
퇴근후 뒷동산 사부작사부작~~~ 오로지 나만의 시간이라 좋으네요!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다시 홧팅^^
Ozzyjin 좋아요 0 조회수 16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때 그 시간.
작은 다락방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간신히 나 하나 다리 뻗고 누울 수 있으면 충분한. 지금의 삶의 기준이 아닌. 버릇없이 굴던 그때 그 시절의 그 정도 크기. 돌아볼 수 없는 시간을 다시 돌아봐야 하는 그 시간. 어둑해지는 잿빛 노을따라 하루를 마감하던 그때 그 시간.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네, 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0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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