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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약후? 남자 상체사진이에요
포즈랑 뱃살 넣는다고 애썼습니다 ㅋㅋㅋ 삭삭-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도심여행
모텔숙박은 대실때문에 입실시간이 늦어서 조금 일찍부터 밤새 함께 지내려면 호텔을 예약한다 체크인하고 체크아웃할때는 여행간 기분이 든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너와의 낮잠 한숨 어스름한 저녁엔 배고픔을 참지 못해서 나와 바람이 시원한 공원길을 목적없이 걷는다 여행 맞다 뭐먹지? 하면서 뱅뱅돌며 걷는 것도 너무 좋다 치맥을 기다리며 앉은 야외테이블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지만 내눈엔 너만 보인다 눈도 예쁘고 손도 예쁘고 발도 예뻐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필요 없고
그냥 뭐 먹으러 같이 다닐 잘 먹는 친구 필요함 ㅋㅋ 추워졌으니까 새우회 푸팟퐁커리는 꿍 추가해서 혼자 먹었다 근데 뭔 메뉴 하나가 3만원이야 물가 돌으셨나? 위스키 펼쳐놓고 시음회도 하고 싶다 ㅋㅋㅋㅋㅋ 다음날 되면 까먹겠지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596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코스튬] 너의 결혼식
직업이 형사인 친구의 결혼식에 범인 많이 잡으라는 의미에서 죄수복을 입고 갔습니다. 친구는 현재 범인 잘 잡으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돼-지- 좋아요 13 조회수 1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은...
회사 스트레스가 쫌 심해서 답답하네요ㅋㅋ 생산직인대ㅋㅋ 참으로...ㅋ 그래서 영화를 열씸히 보러다녔죠.... 개봉작은 전부 섭렵...왜이리 개봉을 많이 하는지ㅋㅋ 레홀에서 파는 페르몬 향수도 샀죠ㅋㅋ 아....이건...부작용이 슬슬 올라 오네요ㅠㅠ 여자한티 어필하려구 산건대ㅋㅋ내가 그냄시에 미처 날뛴 다는ㅋㅋ 4년전 7년 만난 여친과 헤어지고 외로움에 몸서리 치다... 이제는 쫌 적응이 되는듯 합니다 여친님과 캠핑 가려고 산 장비들은 몇개 개시도..
그냥사람 좋아요 0 조회수 1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텅빈방안.
지금은 어느정도 차있긴하지만.. 집에 들어갈때마다 괜시리 혼자라는 사실이 씁쓸하네요ㅠ 밥도 잘 안챙겨먹게되고ㅎㅎ 오늘따라 기대고싶은 아침?새벽?입니다ㅎㅎ
검단동 좋아요 0 조회수 1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닝커피로 하루 시작해요^^
잠이 덜 깬건지 머리가 띵하면서 살짝 어지럽네요 일단 잠을 깨기 위해 달달한 믹스커피 탔어요ㅋㅋㅋ 글고보니 요새 잠 잘 못자면 두통이 오는거 같기도... 암튼~ 다들 오늘 하루 수고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1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산시흥 좋아요 0 조회수 15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심 의심
마음속에서 퐁퐁 솟아나는 내 마음이 벅차서 내 마음을 많이 표현해서 네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드라마를 보다 어떤 장면을 보고 네가 생각났다  말 말고 행동을 보면 진심을 알 수 있다는데... 나는 본능적으로 내 행복이 우선인 사람이라 너를 위한다던 내 행동이 때로 이기적이지는 않았을까? 퐁퐁 솟아나는 내 마음은 어째야할까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내리는 부산
아침부터 시원하게 비가 내리네요. 이제는 날이 덥다보니 비가 반갑네요! 그래도 많은 비는 싫다는.. 문뜩 .. 비오는날 차에서 라디오를 듣고 커피한잔을 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이야기와 색다른 일탈이 분위기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 일탈은 짝이 없으니 묻어두는 걸로 .. 사람만나기가 어찌나 어려운지 어디든 어떻게든 만난다면 그건 인연일지도 필연일지도.. 여기서도 저와같은 생각을 하시는 남녀분들이 계시겠죠? 거리가 어떻든 나이가 어떻든 그..
열정과비례 좋아요 0 조회수 1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멜번의 레홀러
어느덧 호주살이 2주년을 향해 가고있는 멜번의 레홀러 리튬빠떼리 간만에 인사 올립니다. 퇴근하고 핸드폰 갤러리를 정리하다가 지난날을 돌아보게 됐는데 세삼스레 2년이라는 시간이 엄청 길게 느껴집니다. 오만가지 기억과 감정이 교차하네요 스쳐간 인연들, 겪었던 사건들, 그리고 늘 곁을 지켜주는 사랑하는 여자친구, etc... 팬데믹을 타국에서 버텨낸 나 자신에게 대견함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막연한 미래를 생각하면 겁도 살짝 나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렵니..
리튬전지 좋아요 0 조회수 1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마움
멀리서 날아온 그녀의 마음과 인정많은 어르신의 온기 개인적인 일로 훌쩍이다 택배를 개봉하고 더 훌쩍 감사함 투성이의 계절 따뜻함을 전해주는 계절을 나도 보내야겠다.. 짙은 밤이지만 카페인 짙은 커피가 어울리는 시간 집에있는 재료로 대충 만들어서 혼자 분위기 내보는 중
spell 좋아요 1 조회수 1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등을 돌린 그녀
몇년전 그녀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내 제안에 응해놓고 섹스부터 하자고 졸랐더랬다 몇번의 오르가즘 후 기진맥진한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이제 그림 그릴까?” 라고 묻자 그녀는 부끄럽다며 등을 돌린다 “그래 그대로 있어… 예쁘다” 그렇게 그린 그림. 내게 보석같은 기쁨을 수도 없이 안겨줬지만 결국 마지막엔 상처만 남기고 떠났다 애초부터 서로 알지 못하는 사람처럼 차갑게… 시작부터 끝이 보였던 사이 그런데 난 믿지 않았지 그녀는 착실히 본인..
K1NG 좋아요 1 조회수 15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생은 타이밍
그 찰나의 순간을 놓치면 다시 오지않을 기회.. 모두들 그런적 한번씩 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계 고민
여자친구랑 할때.. 너무 싸기가 힘드네요 ㅜㅜ 집에선 여자친구랑 한 경험 떠올리면서 하면 빨리 싸는데 아무래도 둘이 관계하다보니 그런건지.. 여자친구가 손으로 해줘도 잘 안나와서 고민이예요 이게 장소 문제인지..아무래도 집이 아니라서 불편해서 그런건지 뭔지 ㅜㅜ 사가미 0.01같이 되게 얇은거 써두 힘드네요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9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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