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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사실
섭을 가지기엔 내가 부족하다 그 일이 있고 많은 생각을 했고 그 생각을 전달하진 않았고 일부러 외면도 했고 네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 네 표현의 방식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넘겼지 부족한 나 말고 강한 돔 아니 진정 마스터를 만나길 바란다 몸을 먼저 던지진 말아 마음이 열리길 기다려
쉬마꾸 좋아요 1 조회수 15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플마사지 받을만한 샵 없을까요?
커플마사지 받으러 가보고 싶은데 혹시 커플이신분들 어디 주로 이용하세요?? 오일마사지가 좋겠고 시원시원하게 잘 하면 좋겠어요 그냥 혼자 다닐거면 여기저기 사파리 하면서 경험치를 쌓을텐데... 누구 델꾸가려니까 신경이 쓰이네요
칠렐레팔렐레 좋아요 0 조회수 15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폭염이라 엄청 덥네요
날씨가 폭염 아니면 폭우인듯.....극단적 날씨네요 이럴땐 시원하게 모텔에 들어가 본디지 하면서 꽁냥거리는게 제일 좋은데  로프버니가 없다능....로프버니 주세요 허어어엉
줄아저씨 좋아요 0 조회수 15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개인의 취향
- 커피, 차, 위스키, 맥주, 와인 등 저는 향을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선호합니다 최근에는 와인에 빠져서 카페도 가입하고 자료도 찾아보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중이죠 그러던 중, 제가 즐겨 마신 와인이 별로라는 글을 카페에서 보게 되었고 나는 괜찮게 마신 와인인데..내 미각이 별로인건가, 내가 뭘 잘못 알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답은 간단하더군요 사람마다 미각 후각의 차이와 더불어 개인의 취향이 다를 뿐이라는 걸요 산미가 있는 커피 진저 레몬그..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0 조회수 15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같은 취향이 있을까요?
전 20대인데 약간 또래보단 30대 초반 분들이 끌리는?느낌이 있어요 만나보진 못했지만! 물론 또래도..아 눈물나네  즐거운 밤 보내시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알못의 질문
뜬금없지만 최근에 와인을 처음 마시게 되면서 와인의 매력에 빠지게 된 사람입니다. 남이 사주는것만 먹었지 이제 제가 직접 사서 먹어보려고 하는데요. 편의점같은곳 가도 와인할인행사 하는데 편의점에서 파는 와인도 나쁘지 않고 괜찮은 와인인가요? 아 그리고 궁금한게 요즘 와인할인매장(?) 같은곳도 많은데 편의점에서 사는것보다 그런곳에서 와인을 구매하는게 더 종류도 많고 더 합리적인가요? 질문이 너무 중구난방인데 가격은 너무 비싸지 않는 선에서 추천해주실만..
카누3샷 좋아요 0 조회수 15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들었던 말
“전시 보고 나서 맞으러 갈까?” 내 심장 살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올해 수박 성공적 그리고 짤 없는 자아성찰.
올해 첫 수박 성공이다!!! 맛난다 여름이면 몸에 두드러기 나고 머리 아프고 약간의 탈수 증상과 장염이 계속되고 계절성 우울증으로 고생하지만, 그래도 좋은 건 앞으로 먹을 과일들이 줄줄이 나와 버텨보자 요즘 타인의 시선에서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 더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타인이 나를 보는 시선과 여기서 오는 기대와 나에게 바라는 행동 그리고 나의 ‘쪼’는 다른데. 늘 아이러니한 버뮤다 삼각지대 같은 지점에서 타인과 부딪치는 것 같다. 살면서 가장 큰 ..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5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추운 새벽 따시하게 몸을 녹여줄마사지ㅜ
스웨디시 마사지..하 영상보니꼴린다 남자마사지사분들은 많던데 여자마사지분들은 없나요 ㅋㅋ 널찍하니 마사지하기는 편하실탠데...흐잇 너무 추워서 끄적거려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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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세상 사는 이야기
비 쫄딱 맞은 상태로 한참을 돌아 다녔네요 술마시면 술깰겸 혼자 마실다니는데 고마우신 분이 왜 비맞고 돌아다니시냐며 우산씌어 주셔서 가는길에 같이 한 참 세상 사는 이야기 했어요 거참... 고마운 분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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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삭신이 아파요 기뷰니도 안 좋고 속은 터지고 생리 터지려는지 식욕도 터지고 피의 대잔치가 슬슬 시동겁니다 눅눅하고 습습하니 느낌도 안 좋고 안주 계속 깔아놓고 하이볼이나 마시고 싶네요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5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두드러기때문에 미취겠어요 ㅠ
얼굴이나 손 발은 괜찮은데 자꾸 음부주변에만 두드러기가 나요 ㅠㅠ 비뇨기과갔더니 성병아니고 피부과 진료가 더 정확하다고 해서 피부과 2~3 군데 다니고 있는데 큰 효과는 못봣어요 그냥 알러지 두드러기래요 .. 근데 여자분 만나고 싶은데 중요한순간에 두드러기보고 오해할까 걱정에요 외치고 싶어요 이거 성병아니구 두드러기야!!!!! 병원 진료 다 받는다구우~!!! 라고 말할 여자분이 없다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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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술
기준좋은 일만 생기는 요즈음. 기분좋게 집앞 공원에서 혼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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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람을 믿지 않게 되는 것이 슬퍼서 써보는 글...
만날 땐 믿음이 가는데  그 믿음은 나만 느끼는 것인지..  지나고나면 내가 호구였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내가 만난 사람들의 탓인가 순수했던 내 탓인가...  10살 연하가 요새 나한테 엄청 정성 쏟는데  얜 나랑 자고 싶어서 노력하는 것인가  진심으로 자기 말대로 나에게 호감이 강해서 그러는 것인가 자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라는 점에 내 소중한 지갑 속 123달러를 걸겠어 많인 못만나봤는데  남자들..  처음보다 시일이 지나면서 연락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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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채워지지 않는 호기심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관클, 쓰리썸, 갱뱅등등 너무나 하고 싶네요  초대남은 사진 보내는게 무섭고...(상대방 입장에서도 무섭겠죠) 판타지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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