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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90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732/5527)
자유게시판 /
아연보충제 효과느껴보신분이 계실까요?
최근에 아연보충제를 1달정도 꾸준히 먹고있는데, 확실히 정액량과 사정세기(?)가 늘어난게 느껴지는거같아요. 이전에는 정상위로 섹스하다가 자지를 빼고 보지 둔덕위에 얹어두고 사정하면 아랫가슴정도까지 튀어나가는 편이었는데 요즈음 비슷한 수준으로 사정하니 얼굴을 넘어 머리 위로도 몇방울 떨어지더라구요. 이게 플라시보인지... 아니면 정말 아연보충제 효과인건지... 콘돔안에 고인 정액양도 확실히 묵직해졌구요. 개인적으로는 기분이 좋긴 합니다 ㅎㅎ ..
공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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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8박 9일의 휴가. (feat. 망할 출근)
1일 2잔 마가리타... 점심에 한 잔, 저녁에 한 잔.. 연차를 잘못 사용했습니다.. 출근했는데 컨디션이...바닥이네요 ㅠㅠ
쁘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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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활기찬아침이네요 !
레홀러분들 활기찬하루보내세요~ 아 발기찬아침도좋구요 :D 눈내린다음날이니까 눈길조심하세요 :)
벨라지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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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적과 나, 인종의 벽을 넘어 우린 하나가 된다!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도 있지만 음란물 유포가 될 까봐 차마 못하겠음...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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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헤어진 전여친 5부
우리는 그날이후로 진지한 만남을 갖게 되었다. 모든게 그녀가 원하는데로 되었지만 그녀는 취업 준비로 매일 이력서 작성때문에 바쁜 나날을 보냈다. 나 또한 사업준비로 인해 여기저기 영업을 하러 다녀야했다. 바쁜나날을 보내며 시간을 쪼개서 저녁시간에 데이트를 할수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나와 그녀는 서로에게 관심과 응원은 변함 없이 행복한 만남을 이어갔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는 서로 오후 3~4시쯤 시간이 맞아 뚝썸역에서 만나 한강으로 놀러가게 되었다. 한강에 도..
nol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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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말만 되면 전해지는 레홀의 전설
주말만 되면 구걸하는 beggar들이 댓글마다 우르르가서 드글드글 제 속은 부글부글 ㅋㄱ 그래도 불금엔 위글위글 네.. 웃자고 한 이야기입니다. 베이비님 한줄 게시판 글 보다가....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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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참 힘든하루 였어요ㅠㅠ
신랑이 물건들을 던지다시피 내려놓다가 날카로운 물건때문에 손가락 끝에 살점이 떨어져 나가서 응급실 갔다왔는데 피가 정말 수도꼭지 덜 잠근것처럼 뚝뚝뚝... 신랑은 병원 바로 가고 저는 방바닥에 피 말라서 눌러붙을까봐 걸레로 닦아내는데 뭔가 노란 젤리같은게 떨어져있어서 보니 신랑 살점...... 거실 바닥 온통 피칠에 냄새도 올라오는데 그와중에 살점을 보니 역한게...속이 울렁거리고ㅠㅠ 첫애는 친정에 맡겨놔서 둘째만 있었는데 소란스러워서 깼나 엄청 울고 정신 ..
다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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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라이터 샀어요!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라이터들에 꽂혀서 그만... 색상이 너무 맘에들어서 두개나 사버렸네요 기름을 채워줘야 하는 불편함이 좀 있지만 부는 바람에 쉽게 꺼지지 않는 장점도 있습니다! 듀퐁은 잠시 서랍안으로~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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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어머니 생신 이십니다.. 하여 새벽 세시반부터 일어나 (술도 안깬상태로..) 김밥과 미역국을 만들어서 첫차타고 고향에 왔습니다.. 근데 엄마가 안계십니다... 하아.. 어엄마!! 라고 목놓아 불러봅니다..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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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행.
$ $ $ 일전에 허락받고 가져온 소요님 사진을 배경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약 소요님께서 불편하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여행 좋아하는데 요즘은 멀리 갈 기회가 없네요. 멀리 여행을 떠난다는 것, 그것만큼 신나는 일은 별로 없죠. :) 특히 혼자 여행한다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 그것도 외국에서라면 더 말할 것이 없겠네요. 여행가기 좋은 계절이잖아요. 어디든 떠나 보세요. 혹시 아나요..
검은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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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만에 미세먼지가 없어보이네요~
와아~~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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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일은 주말이고 휴가니까
운동하러 가야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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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백신 1차 맞았는데~
오전에 백신 1차 맞았는데~ 별다른 느낌이 없네요~ 내일 쯤 증상이 나타날려나요?
ILOV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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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화장실에서
박혀봤다 평소에 잘해주면서 박을 때마다 거칠게 다뤄주는거 그게 그렇게 좋더라 빨리 박히고 싶은 마음과 청결한 곳이 아닌 장소에서 해도 되나 싶은 상반된 마음이 만나 배로 흥분이 되어 어서 박아달라고 치마를 들춰 올리고 엉덩이를 들이미는 내 자신이 한없이 야릇했고 너도 아는지 오늘따라 날 잡아 먹으려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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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거 참~
딸치기 좋은 밤이네~ 좆물 한번 쭉쭉 뽑아 볼까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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