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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기 코끼리 심성
모든 동물들은 수영을 다 할 수 있나보네 난 물공포증 있어서 ...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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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채널 699
제1화 며칠 전 채팅앱이란걸 휴대폰에 깔아 보았다. 채팅! 말만 들어도 얼마나 심장이 쫄깃한 단어였던가. 막 인터넷이 보급되던 시절 가족들이 모두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도둑처럼 모뎀을 연결해서 접속했던 천리안,유니텔,나우누리.. 이제 이름도 가물가물한 채팅 버전들로 나누었던 그 풋풋한 이야기들 얼굴도 모르는 낯선 이성 과의 대화만으로도 하얗게 지새웠던 그 수많은 밤들. 그 주인공들 은 어느새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했으며 더러는 결혼을 하고 또 더러는 아이..
R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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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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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02 [수상한 USB]
2화. 수상한 USB 지하 주차장을 빠져 나오자 차창으로 빗 방울이 부딪혔다. 형수를 데려다 주고 다시 돌아 올 일이 살짝 걱정이 되었다. 물론 엄마가 수고비조로 택시비를 챙겨 주긴 했다. 조금이라도 남는 장사를 하려면 버스를 타고 돌아와야 한다. “도련님 운전 잘 하네요. 운전은 언제 배웠어요.” “저 군대에서 운전병이었어요.” “어머. 그랬구나. 그걸 왜 나만 몰랐지?” “뭐 대단한 일이라고..., 일부러 알려 드릴 이유는 없잖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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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폭염이라 엄청 덥네요
날씨가 폭염 아니면 폭우인듯.....극단적 날씨네요 이럴땐 시원하게 모텔에 들어가 본디지 하면서 꽁냥거리는게 제일 좋은데 로프버니가 없다능....로프버니 주세요 허어어엉
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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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발기찬재택
하아 출장갔었을 때 호텔에서 찍은사진인데 구냥,,올려요 월요일부터 발기차서 컴터앞에서 음란으로 지배적이에요 책상아래서 제꺼 빨아주는 상상하거나 제가 아래서 맛있게 빨아주는 상상하고있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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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선배님들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
제주도로 여자친구랑 섹스하러 가는데 !! 프라이빗 하면서 살짝 야외노출도 가능할 만한 곳을...... 가봤던 선배님이 계신다면 숙소 추천부탁드립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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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기록 하나
하늘이 주신 선물 같은 그와 5년여만에 다시 만나고 있다. 그 5년이란 시간동안 우린 더욱 성숙해졌고 더욱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게 되었고 더욱 사랑하고 있다. 마흔이 되도록 섹스를 모르고 살던 우린 첫 섹스에서 그동안 풀지 못했던 것들을 미친듯 풀었다. 하룻밤이 어찌 지나간 줄도 모르게 박히고 또 박혔고,모텔을 빠져나오면서 '아..온 모텔이 떠나가라 소릴 질렀구나' 싶어 고개를 들 수가 없더라. 지금도 그날의 첫 섹스를 함께 이야기하곤 한다. 예전엔 마냥 좋았는..
마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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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미의 화끈함을 좋아하신다면
코로나 이전에 몇번 갔던 축제인데 이번주 토요일 다시 열린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론 사실 볼거리보단 먹거리가 참 좋았는데..헿 남미 문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나 남미 문화를 간접체험해보고 싶으신 분들 놀러오세요 저는 라틴문화를 사랑합니다 그들의 음악, 미술, 춤, 문학, 영화...여자도^^ 저는 행사장 어딘가에서 무언갈 와구와구 먹고있을거에요 파트너와 함께 남미의 열정을 느낀 후 화끈하게 남미스타일 섹스를 하셔도 좋을듯.... (근데 남미 스타일 섹스는 뭐..
K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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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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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이있어요 ㅠ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가 바람피는 걸 알았을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말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지, 아니면 제가 먼저 얘기를 꺼내야할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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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숙사혼자..
발기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전역하고도 성욕이 이렇게 안죽냐..
Ha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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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걷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현실 삶의 치여 살면서 거의 1년 정도에 레홀 잊고 살다가 한숨 돌리며 문득 다시 생각나서 들락거리고 있네요 요즘 날씨가 말 그대로 '가을 날씨 '스러운 날씨라 괜히 기분이 설렙니다 원래 산책을 좋아하는데 요즘 참 걸을 맛이 나는 날씨네요 주말이나 휴일에도 집 앞에 커피나 한잔 마시려 나왔다가 그냥 집에 들어가기 너무 아쉬운 날씨에 나도 모르게 하염없이 걷다 들어가게 되는 마성의 날씨 ㅎ 좀 있으면 슬슬 단풍 소식도 들리겠네요 올가을..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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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유행하는건 따라해보기
요듬 콩카페와 노티드가 유행중이라면서요ㅋㅋㅋㅋㅋ 유행하는곳은 다 가보고 싶은 그런 맘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잠시 와봤는데 맛있네요 눈 튀어 나올뻔ㅎㅎㅎ 이게 인싸들의 삶인겅가요? 타 죽기 싫어서 아무도 창가자리는 못앉는모습 덕분에 바다구경 잘하는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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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기까지인가봅니다..ㅎ
고생하셨습니다. 예상한 스코어는 아니지만.... 좀 더 자다 출근하렵니다 ㅠㅠ 굿 밤 :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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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웨덴에서 유럽섹스선수권대회 개최한다네요
아시아대표로 ㄱㄱ
브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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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기 계신분들은 나이가 많나요?
익명 계시판에 있는 글보고 문득 든 생각입니다 어려서 여기서는 안만난다고 그럼 여기 평균 연령이 높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평균 연령 높이는데 한몫합니다 ㅋㅋ 다양한 나이대 사람들이 있을건 같습니다
아무것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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