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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께 가슴 질문
여자친구 혹은 아내분이 수술해서라도 c,d컵 된게 좋으세요 아님 빈약하더라도 수술안한게좋으세요?? 진지하게 답변 부탁드려용 어디물어볼데가없어서 살짝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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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지털 밀고나면
보지털을 밀고나면 다시날때 까슬하게나서 불편하지않아요??? 그리고 밀면 털이 더 많이 나진않아도 두꺼운털 날것같은대 ㅠㅠ 아니에요??? 밀고나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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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고싶은데 여친 애인 섹파가 없어요 ㅜㅜ
굵기는 스타벅스 커피 유리병에 귀두 밑부분까지 만 들어가는 굵은 고추인데 쓸때가 없어요 ㅜㅜ 여자분들 관심있으면 연락주세요  나이는 39살이에요 연하 연상 다 좋아요. 마른분 뚱뚱한 분 다 좋아요.
얌배형 좋아요 0 조회수 87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금의 피날레
불금하면 떠오르는 기억이있다. 여느때와 비슷하게 불금이란 단어 아래 친구와 한잔한 뒤 클럽엘 갔다. 그날따라 불타지 않는 금요일 이었다. 사람도 없고, 한번쯤 힐끔이라도 쳐다보고 싶은 이성도 없던 그런 날 이었다. 둘이서 신나게 놀자는 생각에 잘추지도 않는 춤을 추며 흥을 쥐어 짜내고 있었다. 갑자기 뒤에서 작업을 걸려 들어오는 남자의 팔이 느껴졌다. 키큰 이성의 다부진팔... 165cm키에 13cm의 하이힐을 신고도 높게 느껴지는 팔의 높이였다. 자연스레 춤을 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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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환상적이고 꿈만 같았던 스무 살의 무용담 4
영화 [원데이]   어느덧 우리가 만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되었고, 우리는 휴가차 늦은 바다로 향했다. 물론 경주에 서식하던 내 친구 녀석 커플과 함께 갔다. 이놈은 동글동글 누나와는 헤어지고 새로 생긴 여자친구와 백일이라고 했다. 우리 넷의 여행은 해운대로 향하는 기차에서부터 어색하지 않은 좋은 분위기로 시작되었다.   바다로 가는 계획을 세우고 우리 두 커플은 조금 가깝게 자주 만나는 사이가 되었고, 여자들은 살 빼야 한다며 언니 동생 하며 잘 지내..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752클리핑 289
익명게시판 / 외국야동은 아무리봐도 감흥이 안오네요
저만 그런지... 뭔가 이질감이라 해야하나? 공감이 안되네요 ㅎㅎㅎ 사실... 열등감도 좀 있긴합니다 ㅋㅋㅋ 아오~ 빨리 퇴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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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싸이트가 더러워지는건 눈에보이는대 ㅋㅋ
그래도 나는 그냥 아카이브만보고 공부하는사람인대 이렇게더러워지다가 무슨제제받거나 그러진않겠죠?? 프리패스 아직 많이남았는대 말이죠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ㅋㄹㅌㄹㅅㄹㅎㅇㅈ
ㅋㄹㅌㄹㅅㄹㅎㅇ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살포시?
부끄러우니까 요만큼만..ㅋ 야한말 듣고싶어서 한번 올려봐요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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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꼬추크면 안 좋은점...
소변볼때 팬티 깁숙히 손을 집어 넣어서 꺼내야 한다. 손은 물론이거와 손목까지 씻어야 한다. 집어넣을때도 꾸겨넣듯이 집어넣어야 된다. 이쁜여자가 지나가면 핸드폰에 저장한 태극기 사진으로 12분동안 마음을 진정시켜야된다. 여자가 아파함,,, 마음이,,, 난 지금 여자친구가 없다,,, 아침마다 불편하다 ㅜㅜ  
각시탈 좋아요 1 조회수 8747클리핑 0
섹스앤컬쳐 / 포르노, 선택의 기회를 달라!
영화 [don jon]   먼저 주장해 보자. “포르노를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유사이래, ‘성’이라고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쾌락의 추구는 그것을 규제하는 사회의 공적정책과 대립하며 항상 첨예한 전선을 형성해왔다. ‘성’ 또는 ‘성행위’가 개개인의 삶에서 더없이 중요한 영역이지만, 그러한 개인들을 통제해야 하는 사회로서는 ‘가’와 ‘불가’의 영역을 구분 짓는 것이 필요했으리라 본다. 그리..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8747클리핑 72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섹스하고 나서 정떨어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타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보다가 레홀녀들의 답이 듣고 싶어졌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리움...
요즘 일주일 넘게 전에 만나던 그녀가 자꾸 꿈에 나타납니다 혹 뭔일이 생긴건 아닐까 걱정되고 생각나지만 연락할수 없는 사람이라 더 그립고 보고싶어집니다 몇년전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지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소개팅해줄께나오라고 그날은 태풍이 오던날이어서 비도오고 바람도 불던 날이었지요 그런데 막상나가보니 소개팅 자리는 아니었습니다 남자3명 여자둘... 일차로 맥주집 그리고 이차로 횟집 처음인상은 시크하고 말도없구 그자리가 불편해 보였습니다 저도 바늘방..
라이더8 좋아요 1 조회수 87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새로가입
자기소개서는 복사가안되서 대충제가쓴 자기소개로끄적여보겠습니다 닉은 : 꽃율 나이 : 23살이구요 현재사는곳은 :강온도 고향:충남 ㅎ 가입후한마디 :오늘가입했네요 ㅎㅎ친하게지내요~!! 뭐 궁금하신점있으시면 쪽지나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자기소개서는 나중에컴터키면 쓸게요♡
꽃율 좋아요 0 조회수 87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경험
죽기전까지도 못할줄 알았는데 이런날이 오긴 오네요 둘다 처음이라 넣을때 너무 아파서 빼니 피가 너무 나와서 놀랐다가 하다보니 신세계...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위로 가서 앉아서 움직여주니 좋아죽으려 하고 사정하고 나서도 만족해하는거 같아서 나름 좋았네요ㅋㅋㅋㅋㅋ
생쥐마우스 좋아요 0 조회수 874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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