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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퇴근기념☆펑
오늘 종일 일에 집중못하고 레홀 왔다갔다ㅠㅠㅋㅋㅋㅋ 드디어 퇴근했어요!! 하ㅠㅠ 내일로 미뤄진 일이 많지만 금방주말이니까 ㅎㅎ 저녁먹고 운동이나 해야겠어여>< 다시와야지 총총 펑☆☆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타고난.. 끼?
이 애는 타고난것 같아....  
홀로가는돌 좋아요 0 │조회수 22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회사에서
제목은 야한대ㅋㅋㅋ 존나 일하기 싫고 일할거 없어서 앉아만 있는데 뭘해야 시간이 잘 갈까요ㅋㅋㅋㅋ 시발 존나심심해ㅡㅡ 어제 낮에 외근하고 딴짓도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프도쳐봤고, 섹스도해봤고 이젠 할게 없음 뭐해야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도 일한 나
집에서 한잔... 3배 특근은 못 참치??!!! 그래 오늘은 참치다!!! 오늘은 참치~~~ 대서양 참치~~~ 맛좋은 참치~~~ 참치를 참지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자 2개 시켜버리긔 다들 불토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망사릴레인줄…
밥을 제때 못 먹어서 눈돌아갔네 망사릴레인줄 알고 글 마다 다 읽고 왜 망사사진은 없지? 했네요 ㅜㅡ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ㅡㅡ +
내 생각과 다르다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 틀린건 아니예요 본인 생각이 맞다고 무조건 억지로 끼워 맞출려고 하지 마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도오고 그래서
무서운 이야기 하나 귀신보고 이직 한 썰 직업을 자세히 밝힐 수 없지만 프로젝트 참여형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고  당시에도 프로젝트 참여 중 이었는데 당시 겨울이기도 했지만 건물이 좀 추웠다. 구석에 옹달진 곳에 있는 건물이었는데 유난히 으스스한 분위기가 나서 그닥 좋아하진 않았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건 건물 복도를 지날 때 종종 내 이름을 귀 가까이에서 낮게 속삭이면서 부르는 남자목소리가 종종 들렸다.  뒤를 돌던 옆을 봐도 장난치고 ..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2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후..
심심하고 쓸쓸하네... 날도 좋은데..휴~
노래하는 좋아요 0 │조회수 2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깐
오랫만에 아는분에게 연락이와서 갑작스레 보자고하셔서 갔다가 집에 왔네요 스카웃제의가 들어왔어요ㅋㅋ 근데 씁쓸하네요 썩 좋지않아요ㅋ 그냥 방긋방긋 웃고 왔네요 에훔..
언니가참그렇다 좋아요 0 │조회수 2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온다더니....
비 온다고 해서 더위좀 풀리나 했더니 더 덥네요 퇴근하고 집에 와 선풍기 틀고 뜨개질 중이에요 덥다면서 뜨개질 하는게 웃기네요ㅋ
소심녀 좋아요 1 │조회수 2217│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날씨가 계속 덥네요 오후엔 도수치료 받으로가요 ㅡ.,ㅡ
날씨가 계속 더움  밖에 있으면 태양이 나를 마구 때리는거같음 ㅡ.ㅡ 타이마사지보다 안좋은 부위만 열씨미 쪼물락 대주는  도수치료 받으로갑니다 ㅡ.ㅡ;;;; 10만원인데 보험청구하면 1만원이면 되서.... 카드결제하고 보험 청구 하면 돈 들어오니까 카드깡 하는 기분이에요 =0=
해피플렌 좋아요 0 │조회수 2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란통닭 시켜먹었다가..
어휴.....간장양파치킨??? 암튼 거기에있는 청량고추먹엇다가 숨질뻔했네요...ㅂㄷㅂㄷ......태국고추인거같은디.....하이고오.... 아무튼 야식먹고 누웠습니다 이제 또 한주의 시작을위해 야동을 봐야하나요
잘생긴오징어 좋아요 0 │조회수 2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눈팅만 하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네욬ㅋㅋ 화기애애하니 쌈도없곸ㅋㅋㅋ 레홀 2년정도만에 첨보는듯한 광경..@_@ 아 평화로워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나한테는 ....
레홀 활동 한지 얼마 안돼서 오프로 아는 사람도 하나도 없고...... 호기심에 프리패스 결제 해봤는데 무턱대고 여자분들에게 쪽지 보내봐야 응해주실리 없고......또 그러고 싶지도 않고 ㅠㅠ 쪽지 기능은 생겨도 보낼 곳이 없네요... ㅠㅅㅠ 그냥 컨텐츠나 열심히 봐야겠어요 ㅋㅋ  
jiyu12 좋아요 0 │조회수 2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를 안(?)못했더니, 썸타는법도 잊어버린듯..??
일단 간략하게 상황을 설명드리겠음 휴가때 서울에서 알게된(많이 안친함) 동생이 대구에 사는것을 알아서 대구정보를 얻다가 휴가때 대구온다길래 같이 밥먹고 놀이동산갔음, 그리고 매일 연락함. p.s 여자가 사교성 좋고 착함. 궁금한게 나혼자 지금 걔한테 호감있는건가요???
양념게장 좋아요 0 │조회수 221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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