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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M도구 정리
오랜만에 청소겸 정리하려 꺼냈는데 아 많기도 하다 뜯지도 않은것도 있고ㅠㅠ 여친이나 파트너가 없으면 아무 쓸모도 없는 도구들!! 20가지나 되넹ㅋㅋㅋㅋㅋ  역시 그중에 내 최애는 로프 페어리 안대 목줄 볼개그 유두집게 무선진동기 에그진동기 그리고 페니반!!   여전히 제일 좋다 언젠간 같이쓸 누군가 나타나겠찌 그래도 최고의 도구는 혀지!! 시오후키도 시키는  하아~땡겨땡겨 보빨땡겨..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4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구는 카톡도 못하는데 ㅠㅠ
에휴 그냥 글보니깤ㅋㅋㅋ ㅠㅠ 님들은 오픈톡으로 사진 전송하지 마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은 월요병과 비..
새벽부터 비가 소소히 내리내요. 잠에서 깨어 혼자 조용한 카페를 찾아가 음악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네요^^ 하루하루 무얼하며 보낼지. 이번추석은 집에서 티비를..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1474클리핑 0
소설 연재 / 파라다이스 모텔 1
크고 번쩍이는 간판의 불을 내리고 싸구려 노란 장판 아래 온돌에 열을 올렸다. 액정이 바스러진 휴대폰을 꺼내 시계를 보니 4시 20분이었다.   나는 다시 거리에서 나와 “비가 오늘도 와주지 않을까.” 하는 미적지근한 바람을 했다.   “불 껐네요?”   (편의상)Y가 다가와 등 뒤에서 말을 걸었다.   “모텔은 방 꽉 차면 불 꺼요.” “아아-. 늘 안에 있어서 몰랐죠. 그냥 날 밝으면 끄는구나 싶었어요.” “..
무하크 좋아요 3 조회수 1474클리핑 0
여성전용 / 몇일전에..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1474클리핑 0
레홀 지식인 / 첫경험을 경험했습니다
어떤 사이트로 한 여성분을만났습니다 제 나이는 22/그여성분은 29 누나였죠 저는 첫경험이였고 그누나는 경험이적다고말했습니다 2~3번정도밖에없다고 근대 제가 만나기전날 너무 기대되서 자위를 4번정도하고잤는데  다음날 섹스를하는데 진짜 아무느낌이없더라구요 3시간동안 진짜 미친듯이 박아됬는데 쌀꺼같은 기분도안들고 서로 스킬이 부족했다고쳐도 좀 심하더라구요 결국 4시간동안 1번도 사정하지못하고 끝이 났습니다 제가 지루인걸꺼요??아니면 스킬의 문제??자..
다매 좋아요 1 조회수 1474클리핑 1
썰 게시판 /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 연상녀 (7)
그녀의 치과 치료 마무리하는 날 또 오전 10시에 데리고 갔습니다.   저는 그 전날 해외여행 갔다 온 사람한테 엿을 얻어먹었는데 크라운이 엿에 달라붙어 떨어져버려서 다시 붙여달라고 했습니다.   간단히 붙이기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제일 안쪽 어금니였는데 오래 전부터 신경치료를 많이 했었는데 더 이상 가망이 없다며 곧바로 발치를 시작했습니다!   마취가 잘 안 돼서 통증이 있었고, 치아 자체도 기울어져 있어서 정말 힘들게 발치에 성공했습니다..
휴해프닝 좋아요 3 조회수 14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번 추석 볼게 많네요!!!
랑종 싱크홀 캔디맨 심야괴담회 쇼미더머니 히스토리 그리고 오징어게임!!! 이것들만 다봐도 하루는 그냥 가겠는걸요ㅎㅎㅎㅎ 얼른 다운받아야징징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프트 bdsm이 가장 재미난거같아요
대디에 디그레이더 성향으로 살살달래며 정신적가학이 젤 짜릿하지않나싶네요 요즘 스트레스받을때 스위칭하면서 연애하다 결혼하는게 꿈입니다
구매자의후회 좋아요 0 조회수 14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사지로 시작하는 만남~
진득이는 오일이 등과 골반 사이 깊은 골을 따라 흐르며, 달아오르는 피부의 봉긋한 땀방울이 손끝에 만져진다. 작은 어깨부터 발끝까지 어루만지듯이 쓸어내리며 점점 더 깊고 따뜻하게 하나로 이어진다.. 자신있게 섹시하게~ 이런 마사지 받아보실 분 찾아봐용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차 밖 노을 풍경
. ktx 타고 서울 가고 있는데 창 밖 노을 풍경을 찍어 봤어요 신비롭고 아름답네요 ^^
ILOVEYOU 좋아요 3 조회수 14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는 어떻게?
보통 파트너는 어떻게 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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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겨우내 긴밤.
밤. 겨우내 밤은 제법 기네요. 비까지 오니 낯빛의 밝음은 쉽게 어둑해지고 어둠의 시간은 점점 더 걸어지네요. 길어지면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질까요? 아니면 이 긴긴 밤에도 여전히 변화없는 그저 그런 하루의 일상으로 이렇게 두리번 거리면서 시간을 때우고 있는 것 일까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 안에서 어느 한사람을 떠올리는 것은 쉬울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 특정 지어서 봐왔다면 모르겠지만 소통없이 흩날리는 눈길로만 지나가는 길거..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4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제 더 미룰 수 없다...
나의 개명 레홀 아이디 바꾸는거 말고 현실 이름 바꾸는거 하...미치긋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악몽
내가 꿨으니까 님들은 숙면만 하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7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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