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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점점 날씨가 더워지네요
털갈이의 시즌이 ㅋㅋ 쉬는날에 예약함 잡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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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득탬
시장 지나가다가 득탬 이게 뭘까요?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4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
콘돔으로 섹스하고 사정할 때요. 질외로 싸세요? 질내로 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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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궁금해요
여자 사람과 카톡하는 중 누워있다는데... - 근데 넌 지금도 드러누웠냐 - 눕는게 좋아 - 여자들 원래 틈만 나면 누워? - 니가 하도 물어봐서 나도 내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그렇다는데? - 아 엄니가 어릴 적에 매일 하던 말씀이 기억난다 누우면 소된다 이놈아 - 넌 안누워? - 난 잘 때 아님 안누워 궁금한 점 1. 남자분들은 깨있을 적에 자주 눕습니까? 물론 여가시간이나 집에 있을 때 한정입니다 2. 여자분들도 그러시나요?..
russel 좋아요 0 조회수 14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양천은 강이 되었고 첨 보는 괴물 등장!
이번 주 엄청난 폭우로 난리였지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던 일은 하는 성격인지라 매일 런닝과 걷기는 빼먹지 않았어요~ ㅎㅎ 비 맞으면서 뛰는거 의외로 기분 좋습니다~  특히 어젠 한때 산책로까지 넘쳤던 수위가 다행히 금방 내려가더라구요. 한참 뛰고있는데 산책로를 막고 있는 괴물과 오랜 대치 끝에.. 다행히 괴물도 폭우로 지쳤는지 보내줘서 살아 나올수 있었어요.. ㅠㅠ 평온한 일상에도 언제나 내 주변에 위험은 도사리고 있는 걸 유의하시고 항상 자신을 ..
너와나의연결고리1 좋아요 0 조회수 14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9금 테스트 결과_섹스는 맞춰가는거죠 :)
상대방과 호흡이 중요하죠 :)
dorsee 좋아요 0 조회수 14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책을 읽는다는 것
그리고 나 또한 훌륭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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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장 의미 없는 일이
타인에게서 내 존재의미를 찾는 거라고 하는데 그래도 하나 묻자 과거, 현재, 미래 상관 없이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니?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460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11월 레홀독서단 [결혼의 종말]
날짜/시간:2023.11.18 19:00~21:00 장소:서울 마포구 레홀독서단 아지트 모임목적: <결혼의 종말>을 읽고 느낌 공유하기 참여방법: 독서단 모집공고가 뜰때 신청하기 참여자:젤리언니,120%쿨,나그네,착하게 생긴 남자,클로,어디누구,아사삭 핸드폰으로 쓰다가 다날려서 다시 노트북으로 쓰고있는 중이다 참 뜨악 스럽다 우선 내 조악한 글솜씨로 어제의 뜨거웠던 분위기를 다 살려내지 못할것 같아서 조심스럽다 그래고 중반부 이후엔 스펠님과 낭만 꽃돼지님 이미 내꺼님이 ..
아사삭 좋아요 1 조회수 14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 상담이요
대학교 친구가 있는데 이 녀석이 지 결혼하고 거진 10년동안 얼굴도 안 보이고. 만나서 술한잔 하자고 해도 지 바쁘다고 핑계만 대면서 가끔 1년에 한두번 지 아쉬울때만 뭐 물어볼때만 연락하는데.  슬슬 인연 정리하고 끝나야 할까요?? 처음엔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지 아쉬울때만 뭐 물어볼려고만 전화하고 , 전화하고 알거 알아버리면 또 연락 없다가 또 지 아쉽고 뭐 물어볼때만 연락하는데.  한번은 그냥 돌려서 말했는데. 못 알아들었는지 또 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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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중년이 되니~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맘은 정말 예전과 달라진거 없는데내 나이 생각해보니 벌써 중년이네요(몇살부터 중년?) 매일은 아니지만 거의 매일 게시판보고있는데 젊음이 참 부러워집니다. 섹스에 자유로운시대에 살지못했는지 아님 스스로 자유롭지 못했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여기서 새롭게 알게되고 관심있어지는것도 계속 생기니 꼬리꼬리를 물고 찾아보게됩니다. 어떻게 이나이에! 이렇게 모르는 새로운 세상이 많다니! 나의 성적취향은 무엇일까?새로운 고민도 해보고.. 용기가 나면..
purple66 좋아요 3 조회수 145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공동구매 사라졌군요
사이트 메뉴 맨 바른쪽에 있던거요 제품도 몇 개 없던... 며칠간 집 비는데 채찍이나 사서 스스로 때릴려고 했더니만  그냥 사라졌다고요..... 손발 묶는거도 언젠가 사려고 했었는데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14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 골퍼 있나요?
한겜 하시죠~
푸쳐핸졉 좋아요 0 조회수 14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금요일이라
헌포와 클럽 갔는데 24살 누나를 만났다.... 부비부비하고 뒷약속 잡을려고 하였으나 부비부비만 하고 끝이 났다... 아쉽다.... 부산 근처 사는 분과 만나서 섹속하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케바케가 맞는 건지
친구랑 얘기하다가 여친 몰래 술자리가서 여자 끼고 얘기한다길래 제가 미쳤냐고 그랬거든요? 근데 친구는 요새는 다 그렇다고 니가 보수적인거라 하는데 이게 맞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는데 뭐 사람 마다 생각하는 게 다르다는데 지 여친이 저렇게 해도 케바케 드립칠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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