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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새로운 경험 했어
남자가 내꺼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핥고 빨고가 아니라 무슨 진동오는 느낌?? 원래도 잘느끼는데 간질간질 질질 흘리고 미치는줄... 아니 이건 어케하는거랭...? 진짜 계속 빨리고싶더라.. 근데 남자가 너무 자기 세상에 빠져있달까 나랑은 안맞아서 쿨하게 ㅃㅃ 했어 그래서 또 느껴보고싶은데 이런 스킬 가진 사람 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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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정을못하는이유
사정을못하는건 만족감이 덜 들어서인가요 ㅜ 좋았다고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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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상황보시고 조언좀!
제가 두달전쯤부터 6살많은 오빠를 알게되서 잘 지내고있었는데 어제 볼일있어서 어디좀갔다가 그오빠회사가 근처길래 딱만나서 같이카페서놀다가 여러명모여서 술을마셨습니당 전20대고 오빠가30댄데 아니솔직히 남자가 잘생겨서 욕심많이남...키도커서 더욕심남...매너좋아보이고 적당히야해서 걍 욕심남... 그래도 술먹고 앵기는건 아닌거같애서 원래 주사가 뽀뽀인걸 아는 저란년은 술자제해가면서 마시다가 살짝맛이가서 술주정중하나인 폴더인사를하며 돌아다니다가 그 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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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때와 장소를
구분없이 뜨겁게 운동합시다.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10437클리핑 0
단편연재 / 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10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루이라는 이름의 그녀. 나는 4번째 만남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물었다. 여성스러운 그녀의 이름으로 우리는 웃으며 서로 통성명을 했다. '통성명보다는 섹스가 먼저라니...' 이러면서 말이다. 늘씬한 키와 몸매, 꽉 찬 B컵에 예쁘게 올라온 유두와 쳐지지 않은 탱탱한 가슴. 지금도 눈을 감고 생각하면 얼굴보다 그 가슴이 더 생각이 난다.   지금까지 그런 여자를 안아본 적이 없다. 아무튼 통성명한 후에 우리는 6개월을 더 만..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435클리핑 374
섹스썰 / 도깨비 불
영화 [두 개의 사랑]   매일 보던 아파트로 내가 탄 어린이집 버스가 들어선다. 늘 같은 속도로 같은 주차장의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버스라고 하기에는 초라한 승합차 문을 열었다.   매일 보던 아동의 어머니가 있어야 할 자리에. 늙고 작은 개 한 마리를 팔에 걸친 커다란 남자가 내가 혼란스러워 하는 틈에 다른 한 팔로 아동을 잡고 목례를 하며 틈도 주지 않고 가버렸다.   마치 이화 속 도깨비처럼 커다란 등을 하고서 헐렁한 반바지를 펄럭이며 양손..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0435클리핑 507
익명게시판 / [남자, 후방] 남성상위 야짤보고 생각나서
수위는 지킨거 맞죠...? * 실수로 자게에 먼저 올려버렸는데.. 먼저 보신분들은 비밀 지켜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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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끔........
그냥 아무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수있는 친구가 필요해.... 친구가 없는것도 아닌데 왜 난 가끔 외롭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4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중독 6
  너는 스타킹을 좋아했어. 여러 스타킹 중 가장 좋아한 건 속이 비치는 검은색 스타킹이었지만  살색이든 커피색이든 가리지 않았고 우리가 두번째 만나던 날 너는 나에게 속옷을 입지 말고 스타킹에 짧은 치마를 입고 와 달라고 부탁했지. 그리고 난 기꺼이 알겠다 했고. 너를 만나는 곳은 서울, 그리고 사람들의 이동이 가장 많은 퇴근시간에 난 너를 만나러 가기 위해 속옷을 입지 않고 스타킹을 신고 짧은 치마에 구두를 신어. 그리고 지하철을 타.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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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키큰 여자 만나구싶다
맨날 내 가슴쯤에만 잇던 여자들이 머리쯤에오면 무슨 느낌일까요...ㅋㅋㅋ 뽀뽀하긴 편할듯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432클리핑 0
단편연재 / 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 1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미팅을 위해 방문한 거래처에서 직원들에게 명함을 돌렸다. “혹시 OO 초등학교 나왔어요?” 여직원이 나에게 물었다. “네.” “혹시 80년생?” 나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저랑 초등학교에서 짝이었던...” “아...” 난 그 여자가 기억이 안 났다. “얼굴이 그대로네. 이름 보니까 알겠다. 나 기억 안 나요?” 파티션에는 ‘김장미’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431클리핑 289
섹스앤컬쳐 / 레이디스 코믹스6 - 한국의 레이디스 코믹스
음, 레이디스 코믹스에 관한 이 글도 이번으로 여섯 번째. 슬슬 마쳐야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다. 사실은 더 쓸 말도 없다. 하지만 지난 번 야오이 가이드에서 우리나라의 야오이에 대해 제대로 소개를 못한 것이 아쉬운 판에 이번 레이디스 코믹스 가이드에서도 우리나라 만화를 빼놓는다면 역적으로 돌 맞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번 편에서는 우리나라의 레이디스 코믹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우리나라 순정만화도 성인 여성 독자를 공략하고자 하는 시도가 있었다. ..
팍시러브 좋아요 0 조회수 10428클리핑 729
익명게시판 / 으앙
안한지오래됬는데..진심하고싶다..느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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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군대가기전 순진한 이야기 -3
그렇게 방에 들어갔더니 걔가 "아아아아 마시고 싶어!!" 하면서 전 씻지도 못하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죠. 청하는 정말 맛있었고 우리 둘은 동아리 욕 회장직 욕 등을 하면서 포풍 수다를 떨면서 막막 마셨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걔가. 취한다면서 제게 어깨를 기대더군요. 그래서 전 야 잘꺼면 침대에서 자라. 해서 걔를 침대에 눕혀줬죠. 근데 눕히고 나니 갑자기 막 저 혼자인거 있죠. 그래서 걔 엽구릴 쿡쿡 찌르며 일어나 일어나! 했는데 묘한 교태섞인 목소리만 내는채 일어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04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위아래] 지나가던길에 2번째컷!
이태리장인님 덕분에 누드셀카(?)를 찍는 영광이~~ 혹시 스냅백 좋아하시는분있나요? 전 스냅백좋아해서 스냅백쓰고 찍은컷 한방나갑니다 엉덩이근육이 모자란거 이해해주시고 메이커가린거 이해해주세요
익명 좋아요 14 조회수 10427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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