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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저녁 완전 강추맛집
낄낄 어딘지 맞추시는 여성분 사드림니다.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3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군 복무 사진&명언
3~4년전 사진은데 막상 사진보니깐 저시절이 그립네요. 오히려 대학졸업하고 마주하는 사회가 더욱더 치열하고 머리아픈것 같습니다. 평소라면 술마시고 공부하고, 섹스하고 공부하고, 그랬는데, 오늘 텅빈 방안에 모처럼 멍하니 누워있으니깐 쉬는 시간마저 사치로 느껴지네요. 모든게 지루하고, 후회감들고, 충전기에 폰이나 꽂아야겠습니다...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3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금요일이닷!!.
신나야 하는 금요일인데!! 분명 신나고싶은데!! 음헤헤헤 아.침부터 호출 당해서..ㅋㅋㅋ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2301│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하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kjennie 2. 나이 22살 3. 성별 및 성취향 여자 남자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싱글 6. 직업 대학생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궁금해서 가입해봤는데 여기서 마음맞는 섹파도 생긴다면 좋을것같아욤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68-52 2. 외모에서의 매력 젊고예쁘다>_< 3. 주요 성감대 가슴이랑 거기 4. 자위여부와 정도 주5회정도요.. 자기전에가볍게!! 5. 흥분시 잘 젖는 편인가 ..
Kjennie 좋아요 1 │조회수 230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 가입햇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모르는게 많으니 많이 가르처 주세요
잘섭니다 좋아요 0 │조회수 23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해봤습니다!!
헉~ㅠㅠ
hizaki 좋아요 1 │조회수 23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금욜 혼자가 지겨운분 손~~
오늘 혼자 운동, 방콕 혼밥 하기 시르신 분들 함 모여볼까요???
카짱 좋아요 0 │조회수 23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숙취에 정신 못차리겠네요......
오늘 하루 종일 숙취 때문에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며칠을 연속으로 마셨더니 한번에 맛 갔습니다.. 하루종일 숙취 때문에 고생하니까 노는것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ㅋㅋㅋㅋㅋ
근로계약서 좋아요 1 │조회수 23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네 생일
당분간 네 생일을 잊을 리는 없다 내 중요한 비밀번호들은 네 생일의 조합이니까... 하지만 너를 알고 처음으로 네 생일을 그냥 넘겼다 적어도 겉으로는... 그냥 넘겼다 잠 안오는 밤 잠이 깬 새벽 나는 아직도 너를 곁에 두고 싶어서 몇번이고 추억속의 너를 떠올리지만 조금씩 놓아지나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아 SRT
4시 수서 기차였는데 대전에서 열차 이탈사고로 1시간 지연되더니 지금 어딘지도 모르겠고ㅋㅋ 기어가는 중.. 답답하네요.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갇혀 있는걸 처음 경험해보니 답답하고 불안하고 그렇네요. 지금 다른 노선들도 난리인거 같은데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찾아요!!
좀 안맞는데...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23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국대 야구 너무 실망스럽네요ㅜㅜ
저 초등학생 때는 우승도 몇번하고 잘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처참해질줄이야... 개인적으로 야구는 국가대항전에서 그렇게 애국심을 갖고 뛰는 선수들은 별로 없는 거 같아요. 한국만 그렇다는 게 아니라 미국도 그렇고요 안 본지 좀 됐다가 wbc한다길래 오랜만에 봤는데 기분만 잡쳤네요ㅜㅜ
리베르타 좋아요 0 │조회수 23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마실만한 커피
드립백이라 귀찮은데 맛 별로 특징도 뚜렷하고 먹었던 드립백 중 제일 맛났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3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과연
그저 친하거나 처음만낫더라도 서로 소통하고 한잔하고 밤을 함께 지내도 아무일 없는 그러한 사람이 있을까요. 한명 있긴 하더이... 하지만 속마음은 헤헤헭뷁 같이 자도 그냥 아무런 생각안들만큼 진지하게 만날 사람이 보고싶은 밤이네요 아~ 내님은 어디에 불토 보내세요잉~
ahto1024 좋아요 0 │조회수 23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악하니까..
이걸 전 추천해주고싶네요 !! 그대가 있어 웃는다. 오늘도 내가 웃는다. 내가 너무 힘이 들 땐 너의 환한 미소가 나를 웃게 만든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가끔은 짜증 날 때도 우리 약해지지 말자. 그렇게 살자 우리 지금처럼 만 그대라서 내 사랑을 약속합니다. 그대라서 내 사랑을 지키렵니다. 혹시라도 세상이 지치게 해도 오늘처럼 이 맘 변치말자 유난히 따뜻했었던 그날의 서툰 고백은 그때를 넌 기억하니 잊지는 말자 바람마저 설레던 그 날 그대라서 내 사랑을 약속합니..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30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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