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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92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877/5529)
자유게시판 /
바디프렌드
티비를 보는데 광고가 한편 나옵니다. 바디프렌드~ 부담 없이 렌탈하세요. B급 에로영화도 아니고 내가 음란마귀가 씌엇나... 하하하하
추주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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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멍~~
아침부터 뭔가 하늘에 떠 있는 기분 멍~~~~하네요. 일도 많은데 ㅠㅠ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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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같은 시간 다른 남녀.
-여자 이야기- 난 그의 몸 구석구석을 혀로 애무한다. 귀에서 부터 가슴..골반을 지나 페니스에서 엉덩이 그리고 손가락이랑 발가락까지.. 그가 좋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그가 좋아했으면 좋겠다 더.. 좀 더. 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올때 난 희열을 느낀다. 이젠 그의 성감대가 어딘지 다 알것 만 같다. 내가 정성을 다할수록 그는 보답이라도 하는 듯, 거칠고 와일드하게 애무한다. 후배위를 좋아하는 그는 과격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다..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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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 지름
딸기바나나킥 한박스 16봉지 들어있는거 쿨하게 질렀다 행복하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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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석엔 자겠어요
총 휴가 8일이고... 잠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긴장하거나 너무 피곤하면 불면증이나 수면장애가 오는, 아침잠 많고 저녁잠 없는 저녁형인간에게 9to6은 매우 피곤하고 잔인한 제도;;;; 그래서 추석은 집에서 안 나오고 먹고 자야지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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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거 자작이죠?
새벽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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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출근하는데 날씨가 꽤 많이 추워졌더라구요?? 허.. 오들오들 떨면서 왔습니다.. 주말에 두꺼운옷좀 챙겨왔어야햇는데 ㅜㅜ 다들 월요일이지만 활기차게 시작해 봅시다!! 빠이팅!!
혁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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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5분 시트콤] 고향극장
승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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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점심은
고로케~ 다들 맛점 하세요~^^!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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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난 왜
스스로 잘생겼다는 생각은 안함 중.고.대학때도 인기 없었음 직장다니면서 동갑보단 연상들이 좋아하더라... 키도 적당히 크고 지적이구 선하게 생겨서 좋다네 난 별로 장점이라 생각안하는데.. 운좋게 지적이고 건강하신 분들도 만나고 사겼던 연상분이랑 종종 하긴 했는데 부끄러움이 많아서 막상 많이는 못했어 한국남자치고 많이 큰편이래. 그래서 지금은 육체와 내면을 가꾸려고 항상 노력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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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도 좋은글 하나,,,,
예전, 짧은시간이었지만 쎅파이자 특별했던칭구 귀한친구였던,,지금은 연락안하게 되었지만,,ㅋ ,, , 그 친구 카톡에서 보고 글이 좋아서 퍼다가 이따금 읽어보는 글귀에요,관악산 산책로에 있는걸로 알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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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 폰섹!!!
하...... 진짜 나보다 빨리 싸버리고 잠온다고 자냐 ㅜㅜ 나는??? 나느 어쩌라고 신음소리 칭찬받으면 머해 그녀만 행복하고 나는 그대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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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외박하고 싶다
배고프면 시켜먹거나 어디 나가서 먹고, 뜨거운 시간 보내기도 하고 때론 같이 목욕을 하기도 하고.. 다음날 아침에 커닐로 깨우고.. 좀 자다 퇴실하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는데.. 대실 같이 시간에 쫓길 필요도 없고.. 역시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겠다.. 트위터든 어디든..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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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궁금해요
여자 사람과 카톡하는 중 누워있다는데... - 근데 넌 지금도 드러누웠냐 - 눕는게 좋아 - 여자들 원래 틈만 나면 누워? - 니가 하도 물어봐서 나도 내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그렇다는데? - 아 엄니가 어릴 적에 매일 하던 말씀이 기억난다 누우면 소된다 이놈아 - 넌 안누워? - 난 잘 때 아님 안누워 궁금한 점 1. 남자분들은 깨있을 적에 자주 눕습니까? 물론 여가시간이나 집에 있을 때 한정입니다 2. 여자분들도 그러시나요?..
ru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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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간만에 왔는데
유저들이 대부분 남과 여 두 캐릭으로 나뉘어진 느낌이랄까요. 예전에는 또라이, 변태, 까칠이, 상냥이, 찐따, 섹시남녀 등등 캐릭터가 다양해서 그런분들이 엉켜 붙어서 용광로처럼 뒤섞여 노는거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말이죠. 여전히 잘 굴러가고 있지만 예전이 그립긴 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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