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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젯밤 만났던 아가씨 사진 2장
꿈에 ㅠ ㅠ 흑.... 오늘도 즐건하루 되세요.
오일마사지 좋아요 1 │조회수 1008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평창의 밤
벗은 몸은 부끄럽고.. 다리만 살짝~^^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10083│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잠이안온다ㅎㅎㅎ
저만그런가요..?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82│클리핑 0
섹스썰 / 당구장에서 만난 그녀
드라마 [연애의 발견]   대학교 졸업하고 취준생 시절. 취업 안되던 친구들끼리 매일같이 모이던 당구장이 있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들과 만남의 장소인 당구장으로 모여서 당구를 치고 있는데 옆 포켓볼 구역에서 귀엽고 어린 여성분 둘이서 당구를 치고 있더군요. 당구장 특성상 바로 옆 테이블끼리는 동선이 자주 겹쳐서 먼저 자세 잡은 사람이 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암묵적 예의인데요, 자연스레 그쪽 여성분들이랑 동선이 겹쳐서 자주 눈을 마주쳤죠. 마주칠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081│클리핑 570
자유게시판 / 섹스할때 힘의 원천은?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 섹스할때 힘의 원천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ㅋㅋ 허리? 엉덩이? 허벅지?
써니 좋아요 2 │조회수 1007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이태리장인님 탈퇴하신다고 안하셨어요?
탈퇴하신다고 사과문 올리셨지 않나요? 글삭제 하신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섹스도 못하는 호구인갑다
차마 자게로 말못하겠고 힘들다진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썰 썼는데
썻는데 등록누르니까 잘못된 접근이라면 다사라져따ㅠㅠㅠㅠㅠ으 속상해 다시 쓰고싶은 마음도 없고.... 썰글은 놋북으로 한글파일로 저장해가며 써야된다는걸 다시한번 느낌...^^;; 복사라도 해놀껄...아진짜 속상해 진짜 오랜만에 쓴건데ㅠㅠ하아 너무옛날얘기라 업로드도 거부하는건가ㅋㅋㅋㅋㅋ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10077│클리핑 0
토크온섹스 / 159회 은하선, 우야에게 [하는 여자 페스티벌]을 묻다
1. 오프닝 - [레드어셈블리 10/22]  - [프로젝트 모난]에 연락하기 - 은하선 근황 - 은하선토이즈 론칭 - <이기적 섹스> 2. 하는 여자 페스티벌  - [프로젝트 모난]이 뭐하는 곳인가? - [하는 여자 페스티벌]은 뭔가? - [보지이름 콘테스트] - 워크숍 [하는 여자 공작소] // 보지자수브로치 / 내 월경대 내가 만든다 / 보지색칠놀이 - 부스 [하는 여자 페스티벌] // 은하선토이즈 / 언니모자 / 버자이너빅토리 / 사이다제작소 / 봄알람 / 여성환경연대 / 마법사..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0077│클리핑 927
익명게시판 / 밤새 달림
해 떴다. 달리는것도 힘들다 이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끔외로울때 친구해줄사람
연락하다 마음맞으면 만나여 젊은청년으로 나이 상관안해요 지금 경북살구있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드디어 섹스할때 너무너무 좋은 남친을 만났어영!!!!!!
20대 후반으로서 그동안의 남자친구들이나 원나잇이나... 다 좋았지만... 정말 좋고 뭐 그랬지만... 그냥 아... 섹스하는구나~ 느낌이었지... 그게 정말 다인 줄 알았어요!! 근데 지금 만난 남친은 동갑에 성격도 잘 맞는데 ㅅㅅ가 아주!! 주니어도 넘나 커서 들어갈때 조금 아프지만 ㅠ.ㅠ 진짜 애무도 계속 해주구 하는 내내 흥분돼서 계속 젖어있어요  저 원래 약간 건조해서 전남친은 러브젤같은거 가지고 했었거든요 그땐 제가 어려서 그런건지 몰겠지만 암튼 ㅇㄹ..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1007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몰래
일하다가 몰래!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10075│클리핑 0
썰 게시판 / ㅅㄹ과 ㅅㅅ사이<우리 첫번째 장난감>
귀엽게 생긴 토이를 얻었어요, 언제 가지고 놀지? 하다가 D-day! 함께 놀다가 MT가는 차 안. 나쁜남자-팬티 벗어봐 나-왜? 하며 속옷을 벗자, 뺏어버리더니. 나쁜남자-오늘은 속옷 못입게 할거야. 나쁜남자가 제 손을 잡더니 그의 쥬니어를 만지게 하네요. 전 왼팔로 운전하는 그의 허릴 감싸고 오른손으로 슬슬 만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바지 지퍼를 내려서 바지속에 불편하게 봉인되어있던 그의 쥬니어에게 세상구경..
rily 좋아요 9 │조회수 1007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서울지역대학생단톡하나파고싶네요
이제방학도오고 요새주말에늘심심한데 대학생들도꽤많은것같고 주말에술이라도마실수있고 같은대학생끼리공감할수있는 저만그런생각하나요??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74│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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