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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첫 참석 후기~
섹스 관련 강의 및 토크는 처음 들어봤어요 상당히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서 좋았구요 맛있는거 많이 챙겨주신 쮸쮸걸님 감사드려요~ 다음 모임때 또 뵙겠습니다.
가가멜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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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급속충전기(9V 짜리) 어디서 사는지...
아시는분? 온라인 배송제외하구요
지나치기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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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산 맛집 추천 해주세용~
서산에 이사 왔는데..친구도 없공..할것도 없공..해서 먹으러 다녀볼까하는데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__)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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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모님 명절용돈 비트코인으로 줬는데
평소 워낙 보수적이고 선물보다 현금 좋아하시는 부모님에게 그냥 현물보다는 유동성있는 자산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앱깔아드리고 계좌까지 만들어주고 이더리움 송금까지 해드렸습니다. 불효자 말고 효자가 되고싶습니다. 모두 부모님에게 선물 뭐드렸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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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양귀비가 양귀비라고 불리는 이유
봉우리가 ㅗㅜㅑ...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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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아요당 TMI 50문답 레홀 버젼
트윗등의 sns에서 주로 많이 도는 #마음당_tmi_문답 을 레홀 버젼으로 바꿔보았습니다. 레홀엔 마음 버튼이 없으니 그거 대신 ‘좋아요’로 대체하죠. 트윗을 안하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글 게시자가 ‘좋아요당 tmi 50문답 합니다’라면서 해당 문답 이미지를 게시하면, 질문의 답을 알고 싶으면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러야합니다. 게시자는 ‘좋아요’가 눌러진 갯수만큼만 답을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좋아요’ 갯수만큼 해제된 질문은 꼭 답을 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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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관클???
이 사이트를 알긴 알았지만 그땐 죽은 사이트인줄 알았어요. 말로만 갈까하다가 여친이랑 조율을 해서 ㄱㅈ클럽을 갈까 하는데 홍대나 강남 쪽 어디가 좋을까요? 2~30대 입니다
발정자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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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하다
휴가인데 갈 곳도 없고 심심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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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눈오리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세요ㅎㅎㅎ 여긴 눈이 안와서...눈오리 대신 얼음오리로ㅠㅠ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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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 덥다
더워서 에어컨을 최저온도로 ㅋㅁㅋ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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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살고 싶었다
살고 싶었다. 살아 숨쉬고 싶었다. 유리처럼 매끄럽게, 따분하고 권태롭게 하나의 태양이 뜨고 지는 것을 보고 싶었다. 허덕이듯 흐느낌에 매달리지 않고 길게 하품을 하며 잠자리에 들고 싶었다. 무언가를 기억하고 가끔은 잊어버리고 때때로 울고 웃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모든 사물이 감각을 건드리고, 감각에 반응하여 눈을 뜨고 눈을 감고. 필사적인 굶주림과 쏟아지는 잠과 치밀어 오르는 욕정을 느끼며 살고 싶었다. 그렇게 살아 숨쉬고 싶었다. 그대로 부서져 내리고 싶..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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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워죽겠어도 훈련은 하네요
불만은 쌓이지만...뭐해야죠 ㅎㅎ 불만해소를 위한 노래방을 혼자라도 달려봐야겠네요 ㅎㅎ 노래방 옆방분께 미안해지겠군요 추가: 차에서 문뜩 온도를 보니....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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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커피한잔 하실분 계세용 ㅎㅎ
심심해서 차한잔 생각나네요!!!!
그린티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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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름으로 알아보는 사자성어 2
음.. 이쿠요 구강성교 두둔 본명을 쓰니.. XXX님의 인생을 함축한 사자성어는 眺膝雜苦(조슬잡고) 입니다. 무릎을 마주하고 괴로움을 함께 나눈다는 뜻으로 남의 아픔을 함께하는 품성을 의미합니다.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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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못드는밤
술이 간절히 생각날때 다들 좋은밤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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