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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공감나누기
오늘 게시판 소동에 아쉬운 생각이 들어 글 올려봅니다.. <비정상의 정상화> 예전에 친한 여사친 한명이 고민을 토로했다. "남친의 열정이 예전같지 않다." 나는 이런 말을 해줬다. "이성을 유혹하기 위한 화려한 깃을 가진 공작새를 봐라. 종을 불문하고 숫컷이 암컷보다 더 많은 섭리 탓에 숫컷은 암컷에게 간택(?) 받기 위한 몸부림을 친다. 사람이라고 다를까? 첫눈에 동시에 반했어요는 가능성이 없진 않겠지만 소설같은 이야기라, 보통은 남성..
chusa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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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 야동배우처럼 들박을?!
사실 저는 이전에 연인들과 들박을 하면서 필요한 운동과 마음가짐은 무엇일까에 생각하고 적습니다 ㅎㅎ.. 외국 야동 전문배우를 보더라도 말라깽이가 없고꾸준한 운동으로 스쿼트와 런지로 단련된 튼튼한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분을 들고 지탱하기 때문에 전완근, 어깨, 강력한 지구력(들고있는)이 있어야 안정적인 상태로 관계가 가능한게 매우 큽니다. 사실 야동배우들 보면 아시겠지만 여자분들 몸무게가 매우 낮습니다.. 이거도 발기와 ..
황소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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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소문란파티]내 자지를 소개합니다
별명은 이쁜이에요
궁금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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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뿌우
진정한 남녀평등의 실천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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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파도치는 날..
연휴끝에 비바람이 엄청나네요 사람들의 촉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역시 이런날엔 연인과 사랑하는 사람과... 저 역시 바다를 바라보며 그녀와의 파도만큼 격렬했던 폭풍 섹스가 생각나는 날이네요 많은분들 오늘같은 날 좋은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파도에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는걸 보니 이런 날 섹스가 아니라도 분위기를 즐기는 많은게 있지않을까요..
걍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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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창작만화 소풍
주말 근무는 커피와 감성 돋는 만화 한편으로 시작 합니다 http://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8213184 느끼기에 슬프고 아름답고 하네요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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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점심은
고로케~ 다들 맛점 하세요~^^!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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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헝가리 음식 메뉴 사진과 실제 음식의 갭
이거 보니깐 배고프네 어제 낮에 하루종일 잠만 자서 장을 못봤다...비도 오는데 아침을 무엇으로 해결해야되나...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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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경험과 반응4
4. 내 귀에 들리는 K의 것인지 A의 것인지..혹은 나의 것인비 모를 쌕...쌕 하는 숨소리가 점차 내 머릿속에 가득 찼고 도둑처럼 스미는 그의 손끝이 내 브래지어 후크를 풀었을 때 나는 마음 속 무언가가 같이 뚝. 끊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읏...흥...으.. 소리가 새어나올 까 굳게 틀어막은 입 사이로, 코로 흐르는 숨 사이로 신음소리는 자꾸만 새어나왔다. K의 손가락은 내 남아있던 정신을 흩뜨려놓듯 보지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갔고 나는.. 그만 클리토리스를 유린하는 그의..
여자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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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판타지
갱뱅이 최종 판타지인데 남자친구한테도 말했거든요 근데 진짜 무섭긴 해여 야동처럼 듬뿍 받아보고싶은데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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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ㅠ 김연아를 찢었다ㅠ
김연아 먹고 싶을때마다 내맘속의 그녀를 밀어내었는데ㅠ 참지 못하고 그만... 아휴~ 계단이나 올라갔다와야겠네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싶을땐 계단 오르기가 쵝오!!!!! 조금만 오르면 아무생각 안나요~ㅎㅎㅎ 말들은 들판만 거닐어도 근육이 짱짱한데 내다리는 왜!!!! 스쿼트에 계단 오르고 아흑ㅠ 그래도 약간의 성과가 있는것 같은데~ㅎ 암튼 다들 얼른 이제 업무는 그만~ㅎ 퇴근 준비하세욧!!!!!!..
사랑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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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자위기구 질문 드립니다.
아내에게 자위기구를 선물하고자 합니다. 1. 삽입자위보다 클리자위를 선호하는편인데 우머나이저가 끝판왕인가요? 세부 버전? 품번? 자세한 풀네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사이트마다 값이 천차만별인데 어디가 가성비가 좋나요? 3. 혹시 더 좋은 제품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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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갑자기 풀리니까 땡기네요
물담배...후카...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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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살고 싶었다
살고 싶었다. 살아 숨쉬고 싶었다. 유리처럼 매끄럽게, 따분하고 권태롭게 하나의 태양이 뜨고 지는 것을 보고 싶었다. 허덕이듯 흐느낌에 매달리지 않고 길게 하품을 하며 잠자리에 들고 싶었다. 무언가를 기억하고 가끔은 잊어버리고 때때로 울고 웃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모든 사물이 감각을 건드리고, 감각에 반응하여 눈을 뜨고 눈을 감고. 필사적인 굶주림과 쏟아지는 잠과 치밀어 오르는 욕정을 느끼며 살고 싶었다. 그렇게 살아 숨쉬고 싶었다. 그대로 부서져 내리고 싶..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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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게시판 /
회의할때는 이성적이고 쿨한편
프레젠테이션 시간은 팬티 프레젠테이션이 아님
쿠키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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