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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팁 / [여자 필독] 섹스 콤플렉스 극복법 5가지
섹스에 자신감 없어 하는 여자들이 있다. 몸이 예쁘지 않아서, 그에게 보여줄 화려한 오럴테크닉이 없어서, 부끄러워서!      영화 [teeth] 섹스를 '남자가 알아서 해주겠지'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섹스는 함께하는 것이고 무엇보다 스스로가 즐겨야 오르가즘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섹스콤플렉스를 극복하는 방법 5가지를 살펴보자! 1. 하다 보면 늘게 되어있다 섹스를 아예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 눈으로 봐야 어떻게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52543클리핑 828
레알리뷰 / 물 적은 여자 행세하기
영화 <굿 럭 척>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다.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뜻.   주변의 걱정을 질투라고 착각하며 소문난 카사노바 K모 군에게 기어코 순정(?)을 바친 S모 양은, 오늘 자신의 메신저 대화명을 '과유불급'이라고 바꿔 놓고 대뜸 말을 걸어왔다.   "나 문제가 있어.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야."   "왜? K군이 헤어지재?"   "그래야 할지도 모르는 판이야."   "……..
팍시러브 좋아요 4 조회수 52529클리핑 1227
레알리뷰 / [첫경험] 서글프다... 서글퍼
안녕하세요~ 아키입니다. 제 첫경험은 그다지 재미는 없지만….그래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제 첫경험은 제 나이 22살 때였습니다. 당시 저는 군복무 중이었고 첫 휴가를 나왔었습니다.   반년 만에 학교로 돌아가 선배들과 후배들을 만나고 부어라 마셔라 술에 쩔어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선배가 물었습니다. "너 총각딱지는 땠냐?" "아니오, 저 아직 고래도 안 잡았는데요?"   여기서 잠시 삼천포로 빠져서&hellip..
오발모 좋아요 5 조회수 52452클리핑 916
레알리뷰 / [첫경험] 민망한 첫경험
시간을 거슬러 90년대 중반으로 올라갑니다. 내 나이 피끊던 청춘 고딩시절입니다. 남들하는 공부 따라하는 흉내를 위해 도서관을 다녔지만 중국집과 당구장, 만화방이 같이 있는 건물이었죠. 힐끔힐끔 공부하는 여자들도 쳐다보고 진짜 공구하나 남들에게 눈길도 하고 그러면서 스포츠서울과 선데이 주간지 그때 구할 수 있던 그림과 글자가 있는 야한 것들은 보면서 말도 안되는 성지식을 키웠답니다.   그러던 중 같은 중학교 동창 여자애를 건물 뒤 주차장에서 담배피다 만..
오발모 좋아요 2 조회수 52451클리핑 1310
익명게시판 / 레홀녀분들이 선호하는 자지 모양?
일부러 더 마음껏 선택하시라고 익게에 올립니다 ㅎㅎ 제 자지는 6번인데 귀두가 굵은편이라 여성분들이 삽입시에 좋아하더라구요 우리 레홀녀분들이 좋아하거나 또는 관계시 만족했던 파트너의 자지모양은 몇번인가요? 다음엔 보지로 찾아옵니다 ㅎㅎ
익명 좋아요 8 조회수 52436클리핑 4
섹스칼럼 / 평범하지 않은 섹스, 어디까지 해봤니?
  어느 커플이나 하는, 모텔 구석(?)에서 즐기는 평범한 섹스는 가라.  1년. 2년. 사귀는 날이 길어질수록 언제나 같은 일만 반복하는 것에 권태를 느낄 것이다. 평범한 데이트도 아니고, 식사도 아니고, 무려 섹스다. 어떻게 하면 평범하지 않게 섹스를 즐길 수 있을까. 그런 고민 한번쯤 해보지 않았나? 고민은 제쳐두고라도 다들 섹슈얼한 판타지는 마음 속에 고이고이 모셔두고 있지 않느냔 말이다. 이젠 그것을 자신감 있게 꺼내들 때다. 오래 사귄 연인이든, 자..
망고선생님 좋아요 6 조회수 52426클리핑 1128
섹스칼럼 / 우리는 변태를 만나야 한다
영화 [Tokyo decadence]   최근 알고 많이 놀란 사실은, 생각보다 변태적인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내가 너무 섹스에 대한 정보를 찾아 헤매서 그런진 몰라도 항상 특정한 행위나 물건에 집착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나 특이한 경험에 집착하는 커플들을 많이 접해서 그랬나 사실 사람은 겉으로 표현하는 것에 비해 속으로 감추고 있는 변태성이 어마어마할 거라고 믿는 편이었다.   그래서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나도 모르게 ‘다들 상대방 몸 위에..
봉우리 좋아요 4 조회수 52280클리핑 845
섹스 가이드 / [섹스가이드] 남자의 고추를 만지자!
삽입이 없으면 섹스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동지 있으면 손들어 보자. 지금 손든 동지들에게는 진지한 통석의 념을 표하는 바이다. 그대들은 이제껏 했으나 한 게 아니며 즐겼으나 즐긴 게 아닌, 진정한 명랑정토로 가는 길에서 표류하는 방랑자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인간 문명의 거대한 발전은 인류의 직립 보행과 함께 자유로워진 손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기꺼이 일어나서 두 손을 자유롭게 해주었던 먼 조상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슴에 품은 채, 오늘은 인간임을 확..
남로당 좋아요 2 조회수 52269클리핑 685
익명게시판 / 제일 좋아하는 자세.gif
뒷치기.gif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191클리핑 2
레알리뷰 / 속궁합이 딱 맞는 운명의 상대가 과연 있을까
미드 [Mad men]   결혼하기 전에 반드시 속궁합을 맞춰보라는 말이 있다. 남녀 성기 사이즈가 어느 정도 매치를 이루느냐를 기준으로 속 궁합이 맞는지의 여부를 가늠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통념이다. 배우자의 페니스가 들어왔는지 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서로간의 사이즈가 맞지 않을 경우, 남성은 “내가 너무 작은가?”, 여자는 “내가 너무 큰 가?” 라는 자격지심을 갖게 되고 그 자격지심이 성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다. 또 여..
팍시러브 좋아요 6 조회수 52145클리핑 605
섹스팁 / 그녀의 질 냄새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여성의 성기에서 나는 독특한 냄새가 있다. 흔한 말로 보지와 오징어의 합성어인 보징어라고 불리기까지 하는데 그만큼 냄새가 강하다는 뜻이다. 이러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다름 아닌, 여성의 질 내 산도가 깨졌기 때문이다. 여성의 질 속은 항상 약산성을 유지하게 되어 있는데, 이는 질 내 좋은 영향을 주는 세균, 이를테면 유산균 등이 살아가는데 필수조건이 된다. 그런데 만약 여성이 비누로 질 내부에 손을 넣어 씻게 되는 상황이 ..
레드홀릭스 좋아요 4 조회수 52139클리핑 724
섹스팁 / 여성을 위한 간단 섹스팁
영화 [naughty]   1. 남성은 시각에 대해 흥분의존도가 높다. 부끄러워도 조명은 켜고 섹스해라. 단, 황색 계열의 조명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적색 계열의 조명은 신경계를 흥분시키니 꼭 백색 조명을 켜라는 법은 없다는 것. 같은 섹스를 할 때에도 여성의 눈을 가리는 것과 남성의 눈을 가리는 것은 차이가 크다.   2. 불알(정소)은 2차 성감대로 처음에 바로 애무하거나 하게 되면 감각이 별로 없거나, 간지럽거나 한다.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며 가볍게 감싸 쥐듯 ..
우명주 좋아요 7 조회수 52135클리핑 737
섹스팁 / 제 남친 섹스 좀 가르쳐주세요! - 단기속성 섹스지도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섹스컨설팅을 하는 사람으로서 제일 난감한 고민상담이 이런겁니다. "제 남친 섹스 좀 가르쳐주세요!!" 그게 공부만 한다고 팍팍 성적이 올라갈거면, 아마 지구상에 섹스 못하는 남자는 존재하지 않겠죠.. 더군다나 상대가 만약 교제하는 사이나 부부가 아니라 그냥 섹스만 하는 관계라고 하면 더더욱 가르치기가 힘들어집니다.  동기부여가 힘들 뿐더러 그 좋아하는 호르몬 버프를 얻기도 힘들거든요. 삽입마스터 발렌티..
우명주 좋아요 12 조회수 52132클리핑 806
전문가 섹스칼럼 / 짐승과의 성적행위, 수간
  수간이란 ‘짐승을 상대로 하는 변태적인 성행위‘를 말한다고 사전에 정의하였다. 보통은 해외의 포르노 동영상을 보면서 심한 거부감, 수치심, 불쾌함을 가졌을 것이라 본다. 물론, 사람마다 인식이 많이 차이는 있지만, 최고의 변태적 섹스로 인식하고 있다. 짐승의 암수의 차이에 따라서 조금은 다르겠지만, 애완동물과의 섹스행위가 대부분이다. 자위행위 중에 애완동물의 성기자극, 그리고 직접적인 삽입행위 등이 해당될 것이다. 의도적으로 섹스를 목적..
김민수 좋아요 2 조회수 52128클리핑 1760
전문가 섹스칼럼 / 동양에서는 남자 자신을 위해 전희를 했다
영화 <화피> 중 베러크와 밀러의 보고(1962)에 의하면, 질벽은 예민한 신경 접촉대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세포조직일 뿐이며 따라서 질 벽은 오르가슴과는 상관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클리토리스야말로 여성을 극도의 오르가슴 상태로 유도하는 예민한 기관’이라고 말한다. 즉 클리토리스는 여성 신체기관 중 가장 예민한 성감대이며 모든 성적 만족이 클리토리스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또한 모든 여성은 클리토리..
아더 좋아요 1 조회수 52056클리핑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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