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1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91/5528)
익명게시판 / 노래방 가서 여자부르는거?
안녕하세요 어디 글을 올릴까하다 여기에 올려봅니다 남자분들 노래방가면 여자부르고 노시잖아요 그게 술에 취해 기억이 안날수가있나요?? 술을 먹어도 뜨문뜨문 기억이라는게 나는데 기억이 안난다고하니... 노래방가서 여자부르고 노는 남자 절대 못고치나요? 안가다가 못참고 또 가고 그러는거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9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속한 사과, 가벼운 무릎
잠시 호출이 있어 볼일을 좀 보고 왔더니 게시판이 엄청 시끌시끌해졌네요? 누구는 싸질러놓고 튀었다고도 하고, 누구는 무서워서 숨었다고 하네요. 결론을 말하자면, 난 숨지도 않고 도망치지도 않을 겁니다. 잠시 무릎을 꿇기 위한 추진력의 시간이 필요했을 뿐. 글을 쓰다 보니 밤을 새 버리긴 했지만 괜찮습니다. 나는 백수거든요. (짤방은 농담입니다) 일단 이번 사태에 대해서 깊은 책임을 느끼는 바, 레드홀릭스를 탈퇴하거나 잠수를 타진 않을 거구요. 우선은 이번에 ..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8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술김에 올려보는) 저도 물어주세요 ㅋ
. . 저한테 궁금한게 많으면 차암 좋을텐데.. 보기보다 소심해서 질문없으면 슬플까봐 글 올려보고 싶은데 참고 있었어요.ㅋㅋ 후훗 술김에 걍 올려봅니다 궁금해 해주세용 사진은 다음에 또..ㅋ
레몬그라스 좋아요 4 조회수 89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쓰벌 넘 하는군. 아 존심 상해..
어제도 아내는 줄 듯 하더니 와인 한잔 뒤로 자 버렸다. 내 욕구나 바램은 자기를 챙기고 난 이후다... 난 행여나 피곤해 그럴까싶어 피곤치 않게 요즘 집안일을 계속 거들어 주고 있다. 그그제 김장 준비. 애들 내가 목욕시키고 재우고. 그제 김장. 밥하는거 힘드니 하지 말라고. 퇴근후 집에 와서 다라이니 뭐니 다 설겆이하고 청소하고 도와주고. 허리 아플까 파스 붙혀 주물러주고.. 어제도 퇴근후 애들 목욕시키고 마늘 까주고. 하필 알량하게 분위기 좀 만들어 보겠다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9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곱게 차려입고 귀향하는 총각 보고 너무 설레었네요
단정한 수트남은 진리인거 같습니다 안경까지 끼면 정말 최고 저 때문에 흥분해서 흐트러지는 모습이 상상되는 남자 좋아요  안경이랑 셔츠 벗어 던지고 지퍼만 내리고 급하게 하는 섹스가 상상되죠 (엄지 척) 하지만 쟤네들은 여자친구 있겠지... 없으면 섹파라도 있겠지... 나만 아무것도 없는거겠지.... 엉엉... 여러분의 취향은 어떤가요?..
dadayoung 좋아요 0 조회수 89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벽 운동
나이가 한살 더 먹고 40대후반이되어가니 강직도며 유지시간 등이 좀 떨어지는거 같다. 간만에 새벽애 일어나 와이프를 뒤에서 안으며 섹스를 했다. 오늘은 왠 일인지 30분이상을 해도 아무 소리가 없어 60분정도를 박아댔다. 사정을 안하니 기가 충전되는 느낌이랄까 ㅎㅎ 젊을 때 마니 하세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9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퍼온 글> 여친 ㅇㄷ 깬 썰
내 첫 섹스는 스무살 무렵 4살 연상의 여인과 6개월간 길고 긴 보빨 끝에 얻어냈다. 서울에서 집까지 6개월간 매일 데려다주고 밥 사주고 데이트비용 내고 적금 깨서 반지 사줘서 간신히 얻어냈었다. 사귄지 3개월 째 부터 천천히 작업을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귀자마자 키스를 해서 키스까지는 쉬웠다.  우연히 시험공부를 하던 중 같이 잘 기회가 생겼고, 동아리방에서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잠을 청했다. 평소와는 다르게 조금 더 많이 노출된 여친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9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페티쉬 클럽
페티쉬 클럽 언니한테 Sm에 대해서 들었는데 100대 이상 맞아야 싸는 남자들이 있다고 하더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921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사랑할 때, 여자도 쾌감을 원한다
영화 <밤의 여왕>   '남자는 죽어도 알 수 없는 여자 마음' '도대체 여자를 모르겠다'는 등의 말을 남자들이 많이 한다. 그러면서 '남자에게 여자는 영원한 수수께끼다. 여자는 이상한 존재여서 종잡을 수가 없다.' '여자란 알다가도 모를 동물이다.'라고 한탄하게 된다.    사람들은 개나 원숭이가 이상한 짓을 하면 '알다가도 모를 동물'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남자들이 여자에 대해서는 '알다가도 ..
아더 좋아요 0 조회수 8920클리핑 516
섹스썰 / 제목없음 1
미드 [pub comedy] “그랬다니까? 존나 재수 없지 않냐?” “그랬겠네.~ 기분이 많이 상했겠구나.~” “그렇다니까! 역시 내 마음을 이해해 주는 건 크흐~ 짠 해!”   내게는 전 여친이자, 이 애에게는 친언니인 그녀에 대한 불만을 들으며 첫잔을 비웠다. 시시콜콜했다. 본인은 모든 것을 가족과 나누는데 늦은 새벽 혼자 아이스크림을 사 들고 와서 혼자 먹었다는 언니가 이기적이라 참을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어찌되는 이야기든 좋았다...
무슨소리야 좋아요 2 조회수 8919클리핑 538
자유게시판 / 실제로 나는 봤다
헤어지고 나서도 오빠 동생 혹은 친구로 만나는 전 커플을...
다르미 좋아요 0 조회수 89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게이나 레즈 느낌
남자는 게이를 어느 정도는 판별이 가능한데..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는지, 여자를 좋아하는지 잘 구별이 안 되는데.. 여자도 레즈인 사람을 대충 아나요? 더불어 남자가 게이인지 뭔지 그런 것도 아는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9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흔한 사진인데 최초 공개ㅋ
지금 찍어서 올리는 최최 공개 컷.ㅋ 인터넷을 뒤져야 예쁜 가슴을 가져올 텐데... 낚인 분들 셀카라서 죄송합니다. 작은 슴가에 평범한 몸이라서. ㅎㅎㅎ.사진이...사진이 옆으로.. 사진이 커서 그런가요...수정해도 옆으로.ㅠㅠ 한가지만 알려주고 가심 안 될까요? 설 때 놀러가려는데요. 혹시 거제도 가성비 좋은 숙박과 맛집. 아시는 분들 계시면 공유 좀 해주세요. 가볼 만한 곳도 좀... 전에 통영을 갔는데 인터넷으로 맛집 찾아갔다가.ㅠㅠ 두 집 모두 꽝이었어요...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91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비트가 너무 좋은 검열 없는 Cardi B (카디 비) - WAP (feat. Megan Thee Stallion)
워낙 가사가 재미있어서 들어보신 분들이 많죠? 가사도 가사지만 비트가 참 좋아요,ㅋㅋ 제가 중3부터 흑인음악을 들어면서 자랐거든요. 그냥 제 기준에선 좋은 비트라고 생각 합니다.ㅋㅋ 참고로 10년정도 힙합댄서를 했었어요.
redman 좋아요 1 조회수 8918클리핑 0
단편연재 / SM 남녀의 만남 2(부제: 호습다)
SM 남녀의 만남 1(부제: 호습다)▶  http://goo.gl/L0HUWB 영화 <툴파>   ㅣ여자의 이야기   남자에게서 온 쪽지 내용은 이랬다.   '저는 제대로 된 경험은 없습니다. 항상 상상과, 셀프 플레이는 어느 정도 해봤습니다. 선호하는 플레이는 도그, 수치, 애널, 스팽인 것 같습니다. 30살 평범한 직장인이며 평범한 제 인생에서 우연히 SM을 알게 됐습니다. 많이 고민하다가 용기 내서 쪽지 보냅니다. 연락 주세요.'   왠지 모르게 진심..
lotus 좋아요 0 조회수 8917클리핑 353
[처음] <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