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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 오는 날 바다보러 가실 분??
소리 벗고 팬티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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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녹차스킬
완전 새벽이네요 잠이안와서 뒤척이는데 문득 전여친이 해주던게 생각이 나네요ㅎ 그때 핫하던 녹차스킬인데 모텔에서 간혹했었어요 여친이 뜨거운 녹차를 호로록 입에 머금고 20~30초정도 후에 삼키고 바로 제껄 빠는거였는데 와 처음 해줄때 신세계를 봤던것같습니다 뭐 그냥 뜨듯한 물로 해도 되겠죠?ㅋ 체온보다는 좀 높은 정도~! 근데 왜 오늘 그게 계속 생각나는걸까요 ㅋㅋㅋㅋ 그땐 핫한 스킬이었는데 어느새 기억도 못하고 있었었네요 ㅎㅎ 조만간 섹파에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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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수지침 주고싶다
건강해져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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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주만에 자위
종이컵 절반까지 찼는데 비정상인가요?
연둥이 좋아요 0 조회수 13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삽입성교는 부드러움과의 싸움인 이유 두번째
2. 자궁경부는 크기가 작고 부드러운 조직이라서 끝에 닿는 감각을 느끼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대다수의 남성은 삽입성교에서 첫삽입이 이루어지는 시점부터 '끝에 닿는 감각'을 추구하게 됩니다. 귀두끝에 닿는 벽을 느끼고 싶어하죠. 이는 깊은 삽입을 통해 정자의 수정에 유리하게 또 , 선택을 받기 위한 생식행위에 가까운 동물적 본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부를 인지하기 위해서는 이 근본적인 본능의 통제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궁경부는 지름이 2.5센..
Je2 좋아요 0 조회수 13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산 화정ㅎ
심심하게 혼자세우고 질질 흘리고 있습니다… 쪽지주시면 봉사하겠습니다ㅎㅎ
일산청년 좋아요 2 조회수 13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박3일
2박3일 동안 호텔에서 그와 뒹굴었다 미치도록 빨리고 빨고... 내숨어있던 클리가 튀어나왔다고 어린애처럼 좋아하던 그남자 굵지는 않았지만 길고 강했던 그남자의 사랑이가 너무 그립다. 진짜 식사시간 빼고 계속 섹스만 했다 나보다 9살이나 많은 그 대단한 섹스머신이다 나보고 색골이라 놀리더니... 사정해도 또 발기가 되는... 신기하고 야한 남자 2박3일동안 동물이 되었던 휴~ 미국으로 그는 떠났고 내년에 볼수 있는데 어떻게 또 참아야 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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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핑거돔 쓰시는분 계신가요
핑거돔 돌기가 있는게 있는데.. 이거 쓰면 여자쪽에서 더 잘 느끼나 해서요 그렇다면 구매하고 싶은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슬픈 그리움
요며칠 그대가 생각나서 그리움에 밤잠을 설치곤 합니다.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문득 생각나서 일을 하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눈을 감아보아도 그대가 자꾸만 떠오릅니다. 얼마 전 카페에 가서 좋아하던 노래를 들었어요. 그대를 그리워하고 또 그리워하다 눈물이 한방울 두방울 흘러 이윽고 참을 수 없어진 나는 가슴을 부여잡고 흐느껴 울고 말았습니다. 그대에 대한 감정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점점 커져 나의 일상은 어느덧 그대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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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애 능력 고사
당신의 선택은?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1357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멀티 오르가즘이 있어 [오르가즘 분류]
자궁이 깨어난 여자라면 애무 단계에서 흥분이 자궁에 이르러서 자궁이 눈을 뜨듯 감각을 수용하게 되면 - 자궁을 포함한 아랫배 전체의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 저절로 뜨거운 애액이 나오게 되어요. - 모든 체온 상승은 점막을 저절로 열리게 합니다. 마치 냄비에 물을 끓이면 냄비밖으로 뜨거운 수증기가 저절로 새어나오듯이... 라면 먹을 때 뜨거운 김 때문에 콧물나는 현상처럼... 대부분의 이런 여자들은 말합니다. 내가 내 질과 자궁으로 이런 것을 느낀 ..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1357클리핑 14
BDSM / 내가 생각하는 노예란?
저는 울산에서 서식하고 있는 새디돔 관전자라고 합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한 감동대장님 글만 쳐다 보다가 작가만 글을 써야 되는 줄 알았는데 글쓰기가 있네요? 그래서 처음 여기에 글을 쓰네요 매번 눈팅만하고 이번처럼 글을 쓸 기회도 있네요 각설하고 하고 싶은 말 할게요 혹시 자기 성향이 M쪽에 이러신 분 계신가요? 슬레이브라고 불리는 것은 되고 노예라고 불리는 것은 싫다. 저도 얼마전 한번은 슬레이브가 노예에 대해서 노예라는 말 자체가 싫다고 슬레이브로만 불러 ..
관전자 좋아요 1 조회수 1357클리핑 0
남성전용 / 여친과 파워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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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찡 좋아요 0 조회수 1357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눈팅만 하던 루케테(남) 소개입니다~~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루케테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여성만 좋아합니다.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거칠게 상대가 좋아하면 더 흥분하는 스타일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어디까지나 판타지! 해본적은 아직 없네요.. 야외나 건물 계단, 사무실, 공공장소 등에서 몰래 스릴 넘치는 섹스, BDSM, 쓰리썸(남1 여2) 해보고 싶어요 5. 출몰 지역 서울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루케테 좋아요 0 조회수 13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국인의 성 문화
...난 진짜로 안하는... 아니 다시 생각해보니까 난 못하는거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35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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