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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순덩어리!
아들이랑 놀고싶다고 낳아달라며! 셋째 아들 셋째 아들 셋째 아들 온갖 타령은 다하더니 왜 날 한달이나 방치하는거냐고ㅠㅠㅠㅠ 나빴어 신랑 오늘도 나 버리고 친구만나러 가다니 밉다밉다밉다밉다밉다밉다밉다밉다밉다...!!!!!!!!!!!!
다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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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글쓸 시간이 읍네 ㅠ ㅠ
어제 강남역 낮걸이로 마사지 한번 하구... 잼난 에피소드좀 쓸려구 했더니 안도와주네요 ㅋ 간만에 둘다 하다가 얼마나 웃었는지 ㅋ 시간이 되면 쓰러올께요. 강남엔 이쁜 여자들이 많네요. 못생기구 배나온 나같은 루저들은 어쩌라두 ㄷㄷㄷ ㅠ ㅠ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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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천 일산 초대녀있을까요~?
남 34 여30 외모 중상 둘다 깔끔 신원 보장됩니다
삼영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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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플러그
섹스도중 애널을 손가락 부분으로 누르듯 만져주면 너무 좋아해요~ 혓바닥으로 눌러줘도 좋아하고 그래서 작은 플러그 부터 시작해볼까 하는데 애널 전문가 형누나들 추천 부탁드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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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해보고 싶은 섹스
비혼주의고 자녀를 낳을 생각이 없기 때문에 아마 내 생에 경험해볼 기회가 없겠지만 모유플 한번 해보고 싶다. 모유에 몸이 잔뜩 젖은 채로 섹스하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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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HFF
Happy Fire Friday ^^ 행복한 불금 되세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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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끔
가끔 네가 생각날 때면 창밖을 바라보고 생각에 잠기곤 해 너는 나를 잊고 살아가고 있을텐데 아무 일 아닌 것 처럼 지나가는 한편의 추억이자 한순간의 만남이였을 텐데 나는 왜 자꾸 생각이 나서 네가 그리운 걸까 우리의 만남의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은데 지금은 잘 지내고 있을까?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겠지? 너와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추억은 추억일 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해서 다시 마음 한켠 어딘가에 깊숙이 박아두곤 해 가끔 힘들 때나 멍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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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 취미는요
바다보면서 힐링 낚시 캠핑 하면서 삼겹살에 소주 즐겨요 :)
방탄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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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억의 DVD... 하면 생각나는게 또 DVD방 아니겠습니까!
으.... 20대 중반까지는 그래도 즐겁게 애용했던 DVD방. 당시에는 넥플릭스, 디즈니, 등등이 없었죠? 뭐, 스마트 티비, 미러링 이런 것도 없었으니까? ㅋㅋㅋ 풋풋했던 때인지라.... 너무 덥거나, 춥거나, 비오거나, 우중충하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자주 갔었죠! 휴지롤은 항상 준비가 되어있었단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영화도 보고, 그러다보면 키스도 하고, 그러다가 더듬고, 그러다가 하앜하앜 거리고, '하앙~ 하읍!!!' 뭐... 이러다보면 영화는 틀었는데, 뭔 내..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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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그날 밤 - 상
난 혀로 그녀의 입을 벌려본다. 몇번의 혀놀림으로 이내 그녀의 따스한 혀를 만난다. 한참동안 뜨거운 혀놀림을 가진 후 그녀의 성감대라 했던 왼쪽 목선을 집중 공략 해본다. 역시나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뱉는 그녀. 그동안 자랑했던 뽀얗고 부드러운 속살과 풍만한 C컵 가슴을 유린해본다. 예상보다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의 몸매는 기대 그이상이였다. 이미 우린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다. 난 미끄러지듯 청바지와 팬티를 내려본다. 비좁은 보조석도 우리의 성욕을 가로 막..
습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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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願世間有靑天 - 林子祥
개작두로 퐉씨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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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 좋은거 쓰고 싶단말야^^|
딸이 넷이고 아들이 하나인 집이 있었다. 막내 남동생은 착하고 곱상하고 예쁘게 생겼었다. 누나들은 그 착한 남동생에게 생리대 심부름을 시킨 것이었다. 위로 누나가 넷인데, 네 명의 생리대 심부름만 해도 장난이 아니었으나 남동생은 너무 착해서 누나들의 심부름을 아무런 이의없이 해 주었고 그 심부름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2학년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엄마와 누나들의 생리대가 ..
새벽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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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피곤한 하루...
금토. 새벽 4시에 취침 7시기상... 연속2일을해버리니. ....빡셈.. 오늘은. 세차한다고....나가서이제옴.. 하루종일굶웄음....... 윽!!!!~~ 이럴때 이쁜여자친구있으면 같이밥맛있게먹고............이쁜키스할건데.
쑥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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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더위 먹었나...
어제 오늘 날씨 왜이렇게 미친거죠..? 더워서 꼼짝을 못하겠네요.. 시원한 사진드려요~
서울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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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좋은 좋은사람이랑 보내고싶은데... ㅜㅜ
도대체 제 인연은 어디에.있을까요..? 몇일전 호수에서 혼자 산책하면서 찍은사진이네요 ㅎㅎ 여기가 밴치도 있고 조명은없고 아주 므흣하기 좋은곳이더라구요^^ 기회대면 저곳에서 사랑을 나눠보고싶네요. 내일 날도 덥고 바닷가나 계곡으로 갈까하는데 혼자서 가도 뭐.... 살아서만 와야겠죠?ㅠㅠ 나도.... 더운날 옆구리에 땀나보고싶네...
귀여운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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